pc방에 못다니게 한다고 하여 왕청현 천교령림업국의 한 녀자가 아버지를 칼로 찍어 중상을 입혔습니다.
4월 22일 20시경에 천교령림업국지구 주민 성모는 딸 소방(가명)이 휘두른 칼에 찔려 성처를 입었습니다. 병원검사결과 성모는 흉부와 복부 내장기관이 파렬되여 생명이 위급한 처지에 놓이게 되였습니다.
료해에 따르면 올해 25살나는 소방은 평소 사업단위가 없었습니다. 사업단위가 없었기에 주위사람들이 자기를 깔본다고 생각한 소방은 pc방에 다니는것을 유일한 락으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가 pc방에 다니는것을 견결히 반대했습니다. 이에 소방은 아버지에 대해 불만이 많았습니다. 얼마전 그녀는 상점에서 길이가 26쎈치메터,넓이가 3쎈치메터에 달하는 칼을 구매하여 집에다 감추어두고 아버지에게 "복수"할 기회를 노렸습니다.
사건발생당일, 성모는 딸이 또 외출하려는것을 발견하고 이를 저지했습니다. 이에 부녀는 말다툼을 벌렸습니다. 밸이 잔뜩 오른 소방은 미리 준비해둔 칼로 아버지를 찔렀습니다. 어머니가 말리자 그녀는 어머니의 손목에도 상처를 입혔습니다.
사건발생후 주민들은 소방이 심리장애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버지에 대해 그렇게 모질게 대할수 없다는것입니다. 목전 소방은 이미 형사구류되였습니다.
연변정보항
연변방송
첫댓글 왕싸가지네. 림업국이고 또 이름이 소방이라는걸 보니깐 한족인데 한족가시나들이 저런 미친년이 많아.. 겁난다.
25살이나 나이가 든 여자가 아버지를 자인하게 칼로 찌르다니 정신이상자 않인가~~~~
ㅉㅉㅉㅉ 어쩜 . . 머라할지
25살 나이면 세상 물정 다 알 나이인데...그리고 여자가 25살이면 무엇을 하든 일할 나이인데 집에서 있다니?정말 어디가 좀 모자라는 여자인것 같네요...그렇지 않구야 어찌 아버지를 칼로 찌른단 말이지...
미쳤어~~
인간 쓰레기~~
왕청림업국에는 한족이 많지. 미리부터 칼을 사서 준비해두었다는걸 보면 살인을 저지르려고 작정했네 ㅈ
인간이란 이럴때 뻑하면 심리장애가 어떻고 지랄한다...심리장애가 있다해도 그전에 미루시 예방해야지... 이 여자애가 인간답지는 않은데 부모들한테도 얼마간 책임이 있다... 왜서 그렇게 됬는가는 부모들이 자기자신부터 돌이켜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됨... 근데 이 미친년도 이만저만 미치지는 않은 상태...
부모의 심정은 아픈 상처보다 마음의 상처가 더 크겠네여. 자식이라고 예쁘게 눈에 넣어도 안 아플정도 였겠는데 얼마나 배신감을 느끼겠어요.
넘부정한일이당 부모가 아무리 우너망스럽가나 그래도 어케 저정도로 나ㅏ와 그리구 뭔불만그리많은지 ~~~~~~~~~~진짜 미쳤어
위에 내용에 대하여 저도 이해가 가지 않다만... 위에 댓글 보고 뭐 한족 가시나 들 어떻고 할 말씀 그만하시구요.. 우리 조선족들 자신부터 행동에 책임져야 되겠습니다..뭐 한국이나 일본이나 보면 조선족(중국) 이미지를 깎는건 우리 조선족 자신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