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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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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김치전과 ~ 가지볶음♡ㅎ
서초 추천 0 조회 199 23.07.24 08:5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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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4 08:59

    첫댓글 가좌까지 가는데 부침개까지 하시다니..
    참 부지런도 하십니다.
    옛날에는 돼지기름으로 전을 부치셨어요..
    김치전 개운하니 입맛
    돋구네요..ㅎㅎ

    따님 많이 도와주시고 오세요.~~~^^

  • 23.07.24 09:01

    빈대떡..참 .맛나겟에요

    여성방님들 행복하실듯합니다.
    한주시작 월요일 이번주도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23.07.24 09:04

    지인운영자님 이름 보니
    기분이 더 가벼워집니다.ㅎㅎ
    반갑고 고맙습니다.

    마음의 하트 좀 드릴게요..
    ♥️❤️💚❤️❤️🍏🤍💛💜♥️💜🤩😍😆😆❤️😊🍓❤️🍈

  • 23.07.24 09:25

    쇼팅이라고 아시나요 ㅎ
    옛날에 고등학교 시절 교문만 벗어나믄
    작은 가게가 있었어요

    칼국수 김밥 전을 부처 파시는
    나이드신 부부였어요
    칼국수는 그냥 삶아서 양념장만
    그리고 반찬은 단무지하나 였구요

    부칭게는 계절마다 재료는 다르지만
    사각 깡통에서 쇼팅 한국자 퍼서
    팬에 넣고 그 자글자글한 기름위에
    한국자 얹은 부칭게 재료는

    바삭바삭하게 ...
    튀기다 싶이 해서는 공부 끝나고 가다
    부칭게 먹어야지 하는
    생각을 가지게 했습니다 ㅎ

    사회생활 하다가
    그생각이 나서 갔는데
    가게가 없어 졌더라구요 ㅎ

    글을 보니 고딩시절
    맛낫던 그 음식이 생각 나네요 ㅎ

  • 작성자 23.07.24 09:54

    쇼팅. 맞아요! ㅎ
    라이스기름인듯 했어요
    아침에 ~ 우리 샤론님께 장난질 한것도 있고
    미안하더라구요

    저~ 사실 마냥 여리거든요
    장난하다가 많이 맞기도 하면서 ~ 까불고 그래요. ㅎ

  • 작성자 23.07.24 09:57

    샤론님
    빵이. 왜이렇게 맛이 없었는지 ~
    겨우. 커피 한잔에 먹고
    길을. 떠나
    잠시 신호기다리며. ㅋ ㅋ

    왜? 늦은밤 빵은. ~ 황홀할 정도로 맛있을까요? ㅎ

  • 작성자 23.07.24 10:00

    우리 ~ 지인님은 제가 초청했다고.
    볼수있으니. 봐주세요
    그래서~ 옛말에. ♡♡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잖아요. ㅎㅎ ㅎ

  • 작성자 23.07.26 09:43

    지인 운영자님 ~~
    정식으로 인사 올리옵니다

    저는 ~ 여지껏. 여성인줄을 몰랐네요
    저희 덴방에.

    지인이라는 닉을 가지신 남자분인줄로만. 알았지 뭐에요. ㅎ ㅎ ㅎ

    실레한 부분이 있었던거~~ 삭제 안하겠어요
    봐주세요 ㅎ

  • 작성자 23.07.24 10:04

    항상 ~ 저를 잊지않고. 따라옵니다. ㅋㅋ ㅋ

  • 23.07.24 10:07

    샤론님 부지런도 하셔라
    모든것이 기본
    이방의 표본이 방장님 닮아
    서인가봐요
    시냇물님따라
    예쁜 마음이 더 이쁩니다

  • 작성자 23.07.24 10:09

    ㅋ ㅋ ㅋ
    너무 ~ 웃겨요
    제가 도용을 했나봐요
    조회수. 높일려구요.

    샤론님 글 아닙니다^^

  • 23.07.24 10:20

    ㅎㅎ그러게요..
    글 제목에
    제이름이 있어서 다른분들이 뭔가 싶겠어요..

    저는 상관없으니 걱정마시고
    따님 잘 만나고 오세요..^^


  • 작성자 23.07.24 10:23

    ㅎ ㅎ ㅎ
    고맙데이. day~~♡♡♡

  • 작성자 23.07.24 11:18

    샤론님 도용죄가~ 아무랴도 형량이 클듯 싶어요
    샤론님께서는 이해하여 주셨지만 ~~
    법에 걸릴것만 같아서
    제목 체인지하였습다 ^^

  • 작성자 23.07.24 11:46

    이곳에서는 ~ 제가 죻아하는. 커피라때가 2천냥이에요
    ᆢ딸한테는 가좌왔다는 얘기 안했어요
    실컷 놀다가 들어가려구요. 헤

  • 23.07.24 13:42

    어제 빔부터 비가 많이 올거라고해서 긴장 했는데 다행이 많이 안오고 조금전부터 해가 나네요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3.07.24 13:40

    네~ 산나리님
    해가. 쨍쨍하네요
    너무 뜨겁지도 않고요
    항상 ~~ 응원해 주시어. 넘~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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