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아이 2화

<DIV style="FONT-FAMILY: '3653759_12'; FONT-SIZE: 12pt"> 옷을 갈아입고 성밖으로 나온 나츠일행 나오자 빛으로 만든 성이 소녀의 몸속에 들어간다 "쭈우우우우우우우우우욱!!" "후우~" "헤헤 은비야~ 어서 가자!" "응 쥴리아" "근데 쥴리아 너 정말 요정맞아?" "뭐?" "왜 해피같은 고양이냄세가 나지?" "킁킁..난 아무 냄세도 않나는데?" "어머어머... 들킨거야?" "에?" "후후후" "펑!!!!!!!"  순식간에 펑이라는 소리와 함게 쥴리아가 사라지고 깜찍하고 신비스러운 노란색 고양이가 나타낫다 "에에!? 서..설마.. 이 고양이가...쥴리아!?" "맞아. 내 정체는 요정이 아니라 엑시드야. 빛룡의멸룡마도사 처럼 난 빛으로 가득찻어. 빛이사라지면 은비도 나도.. 사라져" "맞아. 물론 내가 죽-어도 쥴리아도 죽-고.. 빛도 사라져요.." "그렇군" "아이! 그리고 은비! 반말쓰자 !" "응~" "우리들도." "잘부탁 드려...아니 잘부탁해!" "우리야 말로." "아 미리말하는데 제 이름은 은비 라이트야 이름이 이상해도 이해해줘 ^^" "괜찮다 좋은이름이군" 페어리테일로 가는도중에 잠깐 쇼핑을 한다고 시장에 갓다 은비는 빛으로 만든 팔찌를 사버렷고고. 루시는 소설책 한권을 사버렷다 물론 엘자는 딸기 케이크를 사버렷고 그레이는... 쩝.. 비밀이랜다. 나츠는 않산다고 하길래 은비가 무엇을 만들어주엇다 "전 평범한 멸룡마도사와는 달리 멸룡마법과 빛이 관련된 마법은 전부 쓸수 잇어 "근데 이건뭐야?" 나츠가 빛으로 만든 팔찌를 만지며 물엇다 "나츠. 그건  빛으로 만든 팔찌야. 이 팔찌는 목숨이 가장 위험한 순간에 발동해 널 지켜줄꺼야." "그래? 고마워" "아냐.." '선택받은자...나츠와 루시, 엘자, 그레이,해피.. 너희들은 죽-으면 안되...' "아아 그리고 루시,엘자,그레이 너희들도 만들어 줄께 아아! 해피도!" "고맙다" "고마워" "땡큐" "아이!고마워!" 순식간에 만들어 루시,엘자,그레이,해피의 팔목에 채워주엇다 "자 길드로 가자" "응 엘자^^" 길드에 도착해서 마스터에게 허락을 받앗다 그런데  모두가 눈을 반짝거리며 은비를 쳐다봣다 은비는 팔쪽에 길드문장을 찍엇다( 왼쪽에..) "잘부탁드려요 마스터" "그래" "마스터 제 마법은 빛룡의 멸룡마도사... 멸룡마법과 빛이 관련된 마법은 모두 쓸수잇는 마법이에요" "그렇군" "우와!!!!!!!" 모두가 외쳣다 (마스터,미라젠,렉서스,뇌신중,멸룡마도사 웬디,가질,나츠와 그리고 루시,그레이,엘자빼고 ) "멸룡마도사가.. 4명? 우와! 짱이닷!" "헤헤~^^" 이때 어둠이 살짝들어와서 은비를 납치(?)정도로 끌고갓다 "................" "은비!!" 은비가 끌려가자 길드원들이 깜짝놀라 외치며 따라왓다 "어둠이여. 빛으로 정화되 하늘로 가거라!" "촤앙!" 은비는 바로 어둠을 정화햇다 "정화할수도 잇구나" "넵" "은비. 사실을 말해야지?" "응 쥴리아" "전...사실. 빛을 유지하고 잇는 마도사에요 그래서 어둠이 절 마구 어둠에 세계로 빠지게 하려고 공격한답니다. 제가 어둠에 세계에 빠지거나 죽-으면 빛은 사라져요." "정말!?" "네. 이세상에는 어둠의 마도사. 즉 둠룡의 멸룡마도사. 어둠이 관련된 마법은 뭐든지 할수잇는 마도사가 잇죠. 전 그 사람과 같은편을 시켜야해요. 원래 빛은 어둠의 의해서 존재하고. 어둠은 빛의 의해서 존재합니다. 그 둘중에 하나가 사라지면 나머지 하나도 사라지죠. 그래서 전 그 사람을 빛의 세계에 끌어들이지 말고 같은편이 되려고 한답니다" "그렇구나" "제 마음은 몹시약해요. 금방 빠져들기 때문에 쥴리아가 지켜주고 잇는거예요.." "강하게 만들자 우리길드에서." "...........네!^^"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