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가 싹 가신다.." 60대 손상된 간 해독에 1등인 '항염증 채소'
0조회 11,2252026. 9. 8.
간은 에너지를 관리하고 독소를 분해하며 담즙을 생성하는 기능을 한다. 음주로 인해 간이 손상되면 이러한 기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어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간 건강을 고려한다면 식품을 챙기기에 앞서 과음과 폭음을 피하는 생활습관이 필요하다. 여기에 간 기능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식단에 활용하는 방법이 함께 제시됐다.
대표적으로 소개된 식품이 마늘과 부추다. 마늘에는 알리신과 셀레늄이 들어 있으며, 부추에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B군이 함유돼 있다. 각각 간 피로 해소와 해독 작용, 활성산소 제거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설명됐다.
부추의 베타카로틴, 활성산소 제거와 해독에 도움
부추에는 베타카로틴이 많이 함유돼 있다. 이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소개됐다.
특히 베타카로틴은 간의 해독 작용과도 관련이 있다. 활성산소 제거와 함께 간 해독에 도움을 주며, 항염증·항산화 작용에도 좋은 것으로 제시됐다.
부추에는 베타카로틴 외에 비타민B군도 들어 있다. 비타민B군은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설명됐다.
따라서 부추는 베타카로틴을 통한 활성산소 제거와 간 해독, 항염증·항산화 작용뿐 아니라 비타민B군을 통한 피로 해소와 관련해서도 소개된 식품이다.
부추 익혀 먹으면 위액 분비 늘어 소화 관리에 도움
부추는 조리 방법에 따라서도 특징이 제시됐다. 생으로 먹는 방법 외에 익혀 먹었을 때 나타나는 변화가 소개됐다.
부추를 익혀 먹으면 위액이 많이 분비되는 것으로 설명됐다. 이를 통해 소화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이다.
부추에 함유된 비타민B군은 피로 해소를 돕고, 베타카로틴은 활성산소 제거와 간의 해독 작용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익혀 먹었을 때의 위액 분비와 소화 기능 관련 특징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부추의 성질을 따뜻한 것으로 보고 신진대사에 좋다고 설명하는 내용도 제시됐다. 부추는 간 건강뿐 아니라 피로와 소화 기능 관리와 관련해서도 활용할 수 있는 식품으로 소개됐다.
마늘 알리신, 비타민B1과 결합해 당 대사 촉진
마늘 역시 간 건강에 좋은 식품 가운데 하나로 제시됐다. 주요 성분으로는 알리신과 셀레늄이 소개됐다.
마늘에 들어 있는 알리신은 비타민B1과 결합해 당 대사를 촉진하는 것으로 설명됐다. 이러한 작용을 통해 간에 누적된 피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간이 담당하는 주요 기능에는 에너지 관리가 포함된다. 음주나 바이러스 등으로 간이 손상되면 에너지 관리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만큼, 마늘의 알리신이 당 대사를 촉진한다는 특징이 함께 소개됐다.
마늘을 간 건강과 관련해 섭취할 때는 알리신의 이러한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 비타민B1과의 결합, 당 대사 촉진, 간에 누적된 피로 해소가 연결돼 제시된 주요 내용이다.
셀레늄은 해독·면역에 도움, 마늘은 다지거나 으깨서
마늘에는 알리신뿐 아니라 셀레늄도 풍부하다. 셀레늄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해독 작용을 돕는 것으로 소개됐다.
또한 셀레늄은 면역 기능을 높이는 데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설명됐다. 이에 따라 마늘은 간 피로 해소뿐 아니라 해독과 면역 기능과 관련해서도 소개되는 식품이다.
마늘을 요리에 활용할 때는 조리 전 형태도 고려할 수 있다. 마늘의 영양소를 살리기 위한 방법으로 다지거나 으깨서 요리에 넣는 방식이 권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