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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8월 18일(화) VIP 아침뉴스
🔹한 줄 핵심 흐름:
오늘은 김민석 민주당 신임 대표의 공식 행보 시작, 을지 국무회의와 한미 UFS 연습, 거제 기록적 폭우 피해 복구, 국제유가 90달러 재돌파, AI·메모리 반도체 강세, 강남권 부동산 매물 증가, 택배 정상화와 소상공인 물류 재개를 중심으로 봐야 합니다.
■주요 뉴스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가 오늘 본격적인 공식 행보를 시작합니다. 오전 대통령 비서실장·정무수석을 접견하고 현충원과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오후에는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습니다. 전날 당선 직후에는 기록적 폭우 피해가 난 경남 거제를 방문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은 오전 10시 을지 1 및 제36회 국무회의를 주재합니다. 정부 부처도 을지훈련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며 국가 위기관리와 민생·재난 대응을 점검합니다.
■ 한미는 17일부터 27일까지 하반기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대급 이상 야외기동훈련 14회와 전작권 전환을 위한 완전운용능력 검증 활동도 포함됩니다. 북한은 훈련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 경남 거제에는 17일 하루 577.4㎜의 기록적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산사태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으며 부산·경남에서 주택·도로 침수 등 피해 신고가 838건, 주민 대피가 15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국민의힘 지도부 모두 오늘 거제 수해 현장과 피해주민 대피시설을 점검하는 일정을 잡았습니다. 기록적 집중호우에 따른 복구 지원과 재난대책이 정치권의 긴급 민생 현안으로 떠올랐습니다.
■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했습니다. 미국·이란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 공급 차질 우려로 브렌트유는 배럴당 90.87달러, WTI는 84.50달러로 마감했습니다.
■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항은 크게 줄어든 상태입니다. 지난 주말에는 하루 통항 선박이 5척에 그친 날도 있었고, 하루 동안 통항이 사실상 멈춘 사례까지 나타나 에너지·해운 공급망 위험이 다시 커졌습니다.
■ 유가 급등 부담으로 뉴욕증시는 소폭 하락했습니다. S&P500은 0.5%, 다우는 0.5%, 나스닥은 0.3% 내렸습니다. 다만 AI·메모리 반도체주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 마이크론은 4.1%, 샌디스크는 8.9% 상승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미국의 중국산 메모리 견제 움직임이 맞물리면서 메모리·스토리지 업종이 AI 투자 수혜주로 다시 부각됐습니다.
■ 서울 부동산 시장은 세제·공급대책 발표 이후 매물이 늘고 거래는 줄어드는 모습입니다. 강남 3구 매물이 최근 6%대 증가한 가운데 실수요자들은 추가 공급지역과 대출규제 변화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는 20일 용산공원 주택공급 문제를 놓고 회동할 예정입니다. 정부와 서울시의 입장 차이가 커 용산공원 활용 여부가 수도권 공급대책의 다음 분수령이 되고 있습니다.
■ ‘택배 없는 날’과 광복절 연휴·대체공휴일 영향으로 밀렸던 배송이 오늘부터 순차 재개됩니다. 온라인 판매업체와 소상공인은 누적 주문·신선식품 배송 지연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 국회에서는 자동차 정비제도 개선, AI 시대 대응, 제조업 암묵지의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열립니다. AI 정책 논의가 반도체를 넘어 제조현장의 기술·노하우 디지털화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 러시아 흑해 노보로시스크항은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 이후 원유 선적을 재개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산업시설·항만·모스크바권을 겨냥한 장거리 드론 전을 확대하면서 흑해 물류도 불안한 상황입니다.
■ 서울은 오전 6시 24도 안팎에서 시작해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전과 오후에 소나기 가능성이 있어 높은 습도와 국지성 강수에 함께 대비해야 합니다.
■[생명의 말씀]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신 10:13)
국민일보“행복한 사람에 대한 평가백서”를 소개합니다. “
①남이 잘될 때 샘내지 않는 사람
②이웃을 위해 가진 것을 기쁨으로 나누는 사람
③아름다운 자연을 가슴으로 느낄 줄 아는 사람
④타인을 정죄하고 비판하기보다 칭찬하고 축복할 줄 아는 사람
⑤비난당할 때 넉넉하게 받아들이는 온유한 사람
⑥지난날 과오에 집착하기보다는 미래를 향해 믿음으로 용기 있게 나아가는 사람
⑦식사를 대할 때 진심으로 감사하는 사람
⑧어떤 처지에도 자족할 줄 아는 사람
⑨절박한 순간에도 주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사람
⑩언제든지 아멘으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샬롬! 천국을 선물 받은 믿음의 성도로 살아가시는 복된 날 되시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침 찬양>
https://youtu.be/uRsorIufY4 s? si=MVCDRGyny6 aMDHbQ
■(톱뉴스)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후보가 득표율 54.08%로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신임 당 대표에 선출됐습니다. 경선 과정에서 친명계와 친청계 갈등이 고조됐던 만큼, 당 통합이 김 대표의 첫 과제로 보입니다.
■(정치) 정부가 용산어린이정원에 청년·신혼부부용 공공임대주택을 짓는 방안을 검토하며 여론조사 등 공론화에 나섭니다. 다만 부지가 국가공원이라 특별법 개정이 필요하고, 서울시와 인근 주민의 반대도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정치)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 입법예고안에 실거주 예외 요건을 넓혀달라는 반발 의견이 1만 건 가까이 쏟아졌습니다. 조원철 법제처장이 국민 의견을 재경부에 잘 전달하겠다며, 수정 폭이 크면 입법예고를 다시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치) 리얼미터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이 47.9%로 오르고 국민의 힘이 33.1%로 내리며 양당 격차가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습니다.
■(정치)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5·18 재조명 포럼을 열었다가 책임당원 3,700여 명의 요구로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됐습니다. 포럼에서 5·18을 부정하는 주장이 나와 당 지지율에 타격을 줬다는 이유지만, 당 지도부는 학술 행사였다며 징계를 검토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치)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좋은 관계를 이유로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를 지시했습니다. 북미 대화를 타진하는 동시에 한국 정부를 압박하는 조치라는 해석이 나오면서 한미동맹 훼손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경제) 중동 사태로 호르무즈 해협에 100여 일 갇혔던 HMM 다온호가 부산항으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선원들이 GPS 두절과 미사일 피격 공포 속에 트라우마까지 겪었습니다. 해협에는 아직 우리 선박 두 척이 남아 있습니다.
■경제)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다시 격화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사실상 마비된 가운데 양국의 강경 대응이 이어져 금융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제) 우리나라 가계 빚이 주택담보대출과 빚투 증가로 사상 처음 2천조 원을 넘어설 것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원리금 상환 부담이 늘면서 취약차주를 중심으로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경제) 청년 실업률이 5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AI가 단순 업무를 대체하며 신입 채용문이 더 좁아지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채용에서 AI 활용 프로젝트 경험과 판단력 같은 달라진 역량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경제) 구글이 조직적인 영향력 조작 조사 과정에서 한국 정치 관련 유튜브 채널 449개를 폐쇄했습니다. 6·3 지방선거 직전 한 달에만 367개가 집중 차단됐지만, 구글은 채널 이름과 판단 근거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사회)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수사 종료를 앞두고 김건희 여사 등 20여 명을 추가 기소할 전망입니다. 막판에 사건을 몰아서 재판에 넘기면서 공소 유지와 혐의 입증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법조계에서 나옵니다.
■(사회) 경남 거제에 이틀간 900㎜가 넘는 극한 호우가 쏟아져 도심 침수와 산사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도로 20여 곳이 통제되고 정전 피해까지 겹치자 경남 남해안 지역에 피해 복구를 위한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습니다.
■사회) 기초생활수급자가 1년 새 16만 명 넘게 급증해 정부 예상의 두 배를 웃돌자 보건복지부가 원인 분석에 착수했습니다. 소비쿠폰 50만 원을 받으려 저소득 노인들이 일을 그만두고 수급자가 됐을 가능성이 제기돼, 제도 설계 허점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사회) 검찰이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과 관련해 박성주 전 국가수사본부장의 업무용 휴대전화를 압수했습니다. 검찰은 스토킹 신고 부실 대응을 감추려 사건을 분리 배당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의심하며, 국수본 지휘라인 조사에 나설 방침입니다.
■(사회) 태권도장 관장의 학대로 숨진 관원 사건에서 학대를 방관한 사범 2명이 검찰에 다시 송치됐습니다. 의정부지법이 보호처분으로 끝날 수준이 아니라고 판단했고, CCTV에는 신고 의무가 있는 사범들이 두 달간 학대를 지켜만 본 정황이 담겼습니다.
■사회) 열성 경련과 뇌전증 등 소아 뇌신경 질환을 치료하는 전국 대학병원 소아신경 교수가 98명뿐이며, 제주에는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정 갈등 이후 소아청소년과 지원자마저 급감해 지방 진료 공백이 더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옵니다.
■사회) 신생아용 수액과 쇼크 치료제 등 필수 의약품 공급이 끊기거나 불안정해 병원들이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수요가 적은 신생아 의약품은 정부의 필수 의약품 관리에서 밀릴 때가 많아 수급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사회) 소득이 높은 다문화 가족도 청약 특별공급과 어린이집 우선 입소 혜택을 받아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다문화 가족의 월소득 300만원 이상 비율이 65.8%까지 늘어난 만큼, 경제적 지원에는 소득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사회) 경기 파주의 한 종중이 토지 보상금 39억 원을 나누며 남성에게 여성보다 최대 두 배 많은 몫을 주기로 해 법정 다툼으로 번졌습니다. 법원은 성별에 따른 차별일 뿐 합리적 근거가 없다며 해당 분배 결의가 무효라고 결정했습니다.
■국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며 추가 대응을 경고했습니다. 협상이 사실상 중단된 가운데 친이란 후티 반군이 홍해에서 사우디 군함을 공격해 중동 긴장이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제) 러시아 총선을 한 달 앞두고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에너지·물류 시설을 집중 타격하면서 양국의 군사적 충돌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40일 작전’을 통해 정유시설과 유통망을 공격해 전쟁 피로도를 높이고 푸틴 정권을 압박하려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날씨) 오늘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나 소나기가 이어지겠고, 경남 남해안에는 최대 60㎜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수도권과 충청권 등에서는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고, 도심과 해안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 분야별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국제유가 다시 배럴당 90달러 돌파…호르무즈 공급차질 우려 재확대.
☞ 중소기업·개인사업자 대출 건전성 악화…중소기업 대출 연체율 0.81%, 개인사업자 0.71%.
☞ 거제 기록적 폭우에 남부지역 농·수산물 생산과 물류 차질 우려.
☞ 광복절 연휴 끝나며 택배 배송 오늘부터 순차 정상화…온라인 판매업체 물량 집중.
☞ 미국 소비 둔화와 국제유가 급등이 동시에 나타나 글로벌 경기·물가 전망 복잡해져.
《금 융》
☞ 뉴욕증시 유가 부담에 하락…S&P500·다우 0.5%, 나스닥 0.3% 내려.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4.7%대…고유가가 금리인상 우려 다시 자극.
☞ 마이크론 4.1%·샌디스크 8.9% 상승…AI 메모리주 강세.
☞ 이번 주 미국 FOMC 회의록 공개 앞두고 연준 금리경로 재점검.
☞ 중소기업·자영업 대출 연체 증가…은행권 건전성 관리와 정책금융 역할 확대 요구.
《기 업》
☞ AI 투자 확대에 메모리·스토리지 기업 다시 강세…반도체 업황 기대 회복.
☞ 제조업 AI 전환, 단순 자동화에서 현장 기술·노하우 디지털화로 확대.
☞ 국회서 ‘제조암묵지 디지털 전환 K-FDE 구축’ 정책간담회 개최.
☞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반도체뿐 아니라 전력·냉각·저장장치 투자 수요 지속.
☞ 국제유가 90달러 돌파…항공·해운·화학·물류기업 원가 부담 재확대.
《부 동 산》
☞ 강남3구 아파트 매물 증가…보유세 강화 예고 후 거래는 관망세.
☞ 수도권 23만가구 공급대책 이후 시장 관심은 실제 착공과 서울 추가 공급지로 이동.
☞ 국토부 장관·서울시장 20일 회동…용산공원 주택공급 여부 분수령.
☞ 청년층 대상으로 지분적립형 주택 모델 관심 확대…초기 자금 부담 완화가 핵심.
☞ 금리·대출규제·공급대책이 동시에 움직이며 실수요자 관망세 지속.
《사 회》
☞ 거제 하루 577.4㎜ 기록적 폭우…1명 사망·4명 부상.
☞ 부산·경남 침수 피해 신고 838건·주민 159명 대피…복구작업 본격화.
☞ 서울 낮 최고 31도·폭염주의보…오전·오후 소나기 가능성.
☞ 형사소송법 개정 이후 피해자 보호체계 문제를 놓고 국회 토론회 개최.
☞ 택배 연휴 종료…오늘부터 물량 몰리며 배송 지연 가능성.
《국 제》
☞ 호르무즈 공급불안에 브렌트유 90.87달러…중동 리스크 다시 확대.
☞ 미국·이란 협상 교착…호르무즈 선박 통항 정상화 지연.
☞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 뒤 러시아 노보로시스크항 원유 선적 재개.
☞ 러시아·우크라이나, 모스크바권·산업시설 대상으로 장거리 드론전 격화.
☞ NATO 임무 수행 스페인 F-18, 루마니아 영공 침범 드론 격추…전쟁 확산 위험 부각.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
• 이재명 대통령은 오전 10시 을지1 및 제36회 국무회의를 주재합니다. 재난·안보 대응과 국정 현안을 함께 점검합니다.
• 김민석 민주당 신임 대표는 오전 8시 대통령 비서실장·정무수석을 접견합니다. 이어 현충원과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오후 4시30분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습니다.
• 민주당은 오전 10시 원내대책회의를 개최합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전 경남 거제 산사태·싱크홀·대피시설 등 호우 피해현장을 점검합니다.
■외교안보
• 한미 UFS 연합연습이 계속됩니다. 이번 연습은 전작권 완전운용능력 검증과 대대급 이상 야외기동훈련을 포함해 27일까지 진행됩니다.
• 외교부 장·차관은 오후 3시 실국장회의를 진행합니다. 통일부 장관은 오전 국무회의에 참석합니다.
• 호르무즈 해협과 흑해가 동시에 불안해 원유·LNG·곡물 공급망을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경제
• 국내 증시는 대체공휴일을 마치고 오늘 거래를 재개합니다. 미국 증시 하락과 국제유가 급등, 메모리 반도체 강세를 동시에 반영할 전망입니다.
• 브렌트유가 90달러를 넘으면서 원·달러 환율과 수입물가, 휘발유·경유 가격이 다시 주요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 미국에서는 이번 주 연준 FOMC 회의록과 대형 유통기업 실적이 예정돼 있어 소비·금리 전망을 확인하는 계기가 됩니다.
■산업
• AI 투자 심리는 여전히 강합니다. 특히 메모리와 스토리지 기업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면서 HBM·D램·낸드 수요에 다시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 오후 3시 국회에서는 ‘AI시대 진단과 대책’, 오후 4시에는 제조암묵지 디지털 전환을 위한 K-FDE 구축 정책간담회가 열립니다.
• 반도체·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함께 전력·냉각설비·ESS·로봇 등 후방산업 경쟁력도 중요한 산업정책 과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자영업·중기부
• 택배 없는 날과 연휴가 끝나면서 온라인 판매 소상공인의 배송이 오늘부터 본격 재개됩니다. 주문 누적에 따른 배송지연과 냉장·냉동 상품 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 국제유가 상승은 배달·운송·도소매·외식업의 연료비와 물류비 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 중소기업·개인사업자의 대출 연체율이 높은 수준인 만큼 정책자금·보증·채무조정 등 금융지원의 현장 접근성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 국회에서는 오전 10시 자동차 정비제도 개선 토론회가 열립니다. 자동차 정비업과 관련 소상공인의 소비자 신뢰·안전 규제 문제도 논의됩니다.
■사회
• 거제 폭우 피해지역에서는 산사태·싱크홀·침수 복구가 오늘 본격화됩니다. 피해 신고가 수백 건에 달해 추가 안전점검이 필요합니다.
• 서울은 오전 24도, 낮 최고 31도 안팎입니다. 폭염주의보가 유지되며 오전과 오후 일부 지역에서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 집중호우 뒤에는 급경사지·옹벽·지하차도·하천변의 추가 붕괴와 침수 위험을 주의해야 합니다.
■국제
• 국제유가는 미국·이란 긴장과 호르무즈 운항 차질로 급등했습니다. 해협 정상화 여부가 세계 금융시장의 가장 큰 지정학적 변수 가운데 하나입니다.
•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드론전은 모스크바권과 흑해 항만·산업시설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 미국 금융시장은 이번 주 FOMC 회의록과 유통기업 실적을 통해 금리와 소비경기를 점검합니다.
■국회
국회의장
• 08:40 / 공무원 비상소집훈련 격려 방문
• 10:00 / 김대중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 /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
위원회
• 공개된 공식 회의 일정 없음
의원실 세미나
• 10:00 / 복기왕 의원실 /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자동차관리법」, 소비자가 안전한 자동차 정비제도 /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 15:00 / 윤용근 의원실 / 여심포럼 ‘AI시대 진단과 대책’ / 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
• 16:00 / 임문영 의원실 / 제조암묵지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도(K-FDE) 구축 정책간담회 / 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
소통관 기자회견
• 10:40 / 윤종오 의원 / 택배영업점 수수료 체불 실태 및 지급구조 개선 촉구
• 13:20 / 진보당 / 순천대·목포대 대학병원 설립 기자회견
■시도지사
• 경남은 거제 기록적 폭우 피해 복구가 최우선 현안입니다. 산사태와 침수지역의 추가 붕괴 위험 점검, 이재민 주거지원과 도로 복구가 이어집니다.
• 수도권에서는 23만가구 주택공급 대책과 용산공원 활용을 놓고 정부·서울시 간 협의가 주요 지역 현안입니다. 오는 20일 국토부 장관과 서울시장 회동이 예정돼 있습니다.
• 각 지자체는 폭염과 국지성 소나기, 전통시장·골목상권의 연휴 이후 소비 회복과 재난안전을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스포츠
• KBO리그는 오늘 오후 7시 5경기가 열립니다.
• KT-LG 잠실전, 두산-NC 창원전, KIA-한화 대전전, SSG-삼성 대구전, 키움-롯데 사직전이 예정돼 있습니다.
• KIA 네일-한화 왕옌청, SSG 김민준-삼성 페덱 등 선발 맞대결도 예정돼 있습니다.
• MLB에서는 양키스-볼티모어, 샌프란시스코-클리블랜드, 토론토-탬파베이, 애리조나-보스턴, 샌디에이고-메츠 등의 경기가 이어집니다.
📌오늘의 체크포인트
1. 민주당 새 지도부: 김민석 대표가 민생·확장 노선을 실제 당 운영에 어떻게 적용할지
2. 재난: 거제 기록적 폭우 이후 산사태·침수 복구와 추가 피해 여부
3. 안보: UFS 한미연합연습과 북한의 대응 움직임
4. 유가:브렌트유 90달러 돌파가 환율·물가·소상공인 물류비로 번지는지
5. AI·반도체: 메모리주 강세와 제조현장 AI·디지털 전환 확대
6. 부동산: 강남 매물 증가와 용산공원 공급 논쟁의 후속 흐름
7. 소상공인: 연휴 뒤 택배 정상화와 누적 주문·신선식품 배송 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