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전 칼 말론 팔꿈치 사건들 보면 참 너무하다 싶더군요. 근데 농구 자체는 정말 잘했죠. 제가 본 선수들 중에서는 가장 이 질문에 알맞다고 보았습니다. 물론 주관적 견해입니다^^
제목보는 순간 저도 딱 칼 말론이 1등으로 떠올랐네요!!질문과 별개로 글쓴이님 사진의 메시 표정 참 다시봐도 제가 다 흐뭇해지네요 ㅋㅋㅋ
앨보 장인인줄 알았더니만 킥도 썼군요
ㅋㅋ
칼 말론은 미성년자 관련해서도…제가 더 싫게 해드리겠습니다
헐
그때 낳은 아들이 NFL진출
@pedant 20살-13살 ㅎㄷㄷ...
스탁턴하고 픽앤롤 무서워요
칼말론 최악의 선수죠.실력 자체는 역대 탑 PF를 다투는 선수지만...
보웬도 빠지지않은....
말론이 농구는 참 영리하게 했죠..반칙은 드럽게. 인생도 더티하게..ㅎ
농구만 놓고보면 수긍하는데 인성은 감싸주질못하겠네요
어렸을땐 말론은 성실한 인성 좋은선수 로드맨은 악당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경기에서도 더티. 인생은 개막장인생.. 농구만잘했던 선수....
저는 보웬입니다
벤 시몬스 - 브루스 보웬 - 카와이 레너드 - 칼 말론 - 앤드류 바이넘탐탁치 않다의 기준을 넓게 보고 베스트 라인업을 만들어 봤습니다
저 몸뚱이로 살다보면 답답함을 몸으로 풀어버리고 싶은 유혹을 느낄 거 같기는 합니다.그 선을 넘느냐 안 넘느냐가 탐탁찮음의 기준이겠지만요.
말론의 팔꿈치에 기절하는 로빈슨을 생각하면 ㅡㅡ
저는 티맥팬이었어서 코비... 사실 코비에게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몸관리를 게을리한 티맥에게 문제가 있었죠
스퍼스팬 입장에서 카와이가 바로 떠오르네요...
카이리 어빙 - 카와이 레너드 - 케빈 듀란트 - 르브론 제임스 - 앤드류 바이넘
비호감을 뽑아야 하는군요 ㅋㅋ 보웬!
레임비어요. 뭐 이런 인간이 다 있나 싶었는데, 농구를 너무 잘해서 놀랐습니다.
옛날 선수들은 시간이 지나서 크게 감흥은 없습니다...다른 선수 부상을 입히거나 그런건 아닌데 괜히 벤 시몬스, 카이리 어빙, 자이언 윌리엄슨 이 셋이 그냥 싫더라고요.사정도 사정 나름이죠. 툭하면 안 뛰는 선수들이 제일 비호감입니다.
코비
이제는 거의 없는거 같아요. 비호감 플레이어가 과거에 조던,아이버슨,웨스트부룩 3명이였는데, 이젠 그렇지도않네요. 다 나름의 매력이 있더군요.
첫댓글 전 칼 말론 팔꿈치 사건들 보면 참 너무하다 싶더군요. 근데 농구 자체는 정말 잘했죠. 제가 본 선수들 중에서는 가장 이 질문에 알맞다고 보았습니다. 물론 주관적 견해입니다^^
제목보는 순간 저도 딱 칼 말론이 1등으로 떠올랐네요!!
질문과 별개로 글쓴이님 사진의 메시 표정 참 다시봐도 제가 다 흐뭇해지네요 ㅋㅋㅋ
앨보 장인인줄 알았더니만 킥도 썼군요
ㅋㅋ
칼 말론은 미성년자 관련해서도…
제가 더 싫게 해드리겠습니다
헐
그때 낳은 아들이 NFL진출
@pedant 20살-13살 ㅎㄷㄷ...
스탁턴하고 픽앤롤 무서워요
칼말론 최악의 선수죠.
실력 자체는 역대 탑 PF를 다투는 선수지만...
보웬도 빠지지않은....
말론이 농구는 참 영리하게 했죠..반칙은 드럽게. 인생도 더티하게..ㅎ
농구만 놓고보면 수긍하는데 인성은 감싸주질못하겠네요
어렸을땐 말론은 성실한 인성 좋은선수 로드맨은 악당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경기에서도 더티. 인생은 개막장인생.. 농구만잘했던 선수....
저는 보웬입니다
벤 시몬스 - 브루스 보웬 - 카와이 레너드 - 칼 말론 - 앤드류 바이넘
탐탁치 않다의 기준을 넓게 보고 베스트 라인업을 만들어 봤습니다
저 몸뚱이로 살다보면 답답함을 몸으로 풀어버리고 싶은 유혹을 느낄 거 같기는 합니다.
그 선을 넘느냐 안 넘느냐가 탐탁찮음의 기준이겠지만요.
말론의 팔꿈치에 기절하는 로빈슨을 생각하면 ㅡㅡ
저는 티맥팬이었어서 코비... 사실 코비에게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몸관리를 게을리한 티맥에게 문제가 있었죠
스퍼스팬 입장에서 카와이가 바로 떠오르네요...
카이리 어빙 - 카와이 레너드 - 케빈 듀란트 - 르브론 제임스 - 앤드류 바이넘
비호감을 뽑아야 하는군요 ㅋㅋ 보웬!
레임비어요. 뭐 이런 인간이 다 있나 싶었는데, 농구를 너무 잘해서 놀랐습니다.
옛날 선수들은 시간이 지나서 크게 감흥은 없습니다...
다른 선수 부상을 입히거나 그런건 아닌데
괜히 벤 시몬스, 카이리 어빙, 자이언 윌리엄슨 이 셋이 그냥 싫더라고요.
사정도 사정 나름이죠. 툭하면 안 뛰는 선수들이 제일 비호감입니다.
코비
이제는 거의 없는거 같아요.
비호감 플레이어가 과거에 조던,아이버슨,웨스트부룩 3명이였는데, 이젠 그렇지도않네요. 다 나름의 매력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