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 범인이 누군지 추리하는 중
"나도 혜나가 마피아 같은데원래 마피아란 족속들이 남의 약점을 잘 이용하잖아내가 하버드생 아니란 걸 알자마자 온 동네방네 소문낸 것처럼"
"언니 같은 환경에서 가짜 대학생인척 하다니인생 참 한심하게 산다는 의미에서 언니야말로 마피아죠"
"야 김혜나! 너 너무 나가잖아!"
"너 캐슬에 사는 사람들에게 자격지심 있니?그거 일종의 열등감이고 피해 의식이야"
"아! 내가 열등감에 피해 의식이 쩐다고요?"
"막상 이 캐슬에 들어와 살다 보니 열등감 느낄 존재들이 못되던데요?우리 엄마는 병상에 누워있느라 나한테 해준 건 없지만날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셨어요"
"언니네 아빠처럼 자식을 무슨 트로피처럼 진열하려고 하지 않았다고요그런 부모 뒤통수 시원하게 까댄 거 보면 언니 용기 하난 끝내줘요?가족이든 뭐든 물불 안 가리는 마피아답게?"
"야! 김혜나! 너 말 다했냐?""기준아 이거 게임이야 앉아"
말만 마피아게임이지 손에 칼만 안 들었잖아요누가 마피아 게임을 저렇게 해요...
"언니 아깐 내가 말이 너무 심했어 미안해내가 진짜 경솔했어"
"아 어쨌든 부럽다! 엄마가 자랑스럽다니돌아가셨지만 널 버티게 해준 힘이잖아" "언니"
"피해의식이니 뭐 어쩌고 저쩌고 염장 지른 거 나도 미안해그리고 마피아 나였어두고봐! 개과천선한 마피아를 보여줄테니까"
마피아 게임은 살벌하게 하지만화해는 쿨하게 하는 세리와 혜나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뿌빠ㅜ자ㅜ주
와 이게 바로 혐관맛집 아냐?
아니 독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웃겨
와 이게 바로 혐관맛집 아냐?
아니 독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