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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최상용 배호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라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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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의 조미료, ‘식초’의 효능과 섭취 시 주의점
‘인류가 발명한 최초의 조미료’로 알려진 식초.
음식의 풍미를 더하는 조미료로서의 역할은 물론 여러 가지 건강 효과를 가지고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식초의 효능과 섭취 시 주의점에 대해 알아보자.
식초에 들어있는 영양소는?
식초는 전체의 약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졌다. 식초의 종류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3대 영양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함량은 적으나 그 중 많은 것은 탄수화물이다. 그 외 소량의 비타민과 미네랄,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다. 산 성분으로 구연산, 글루콘산, 초산 등의 유기산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 중에 초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다.
장내 환경 개선으로 변비 해소 및 피부 미용 효과
식초의 주성분인 초산은 타액과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고 식욕을 증진시키며 소화 효소의 작용을 활발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또한 장내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장내 환경을 개선한다. 개선된 장내 환경은 배변을 촉진해 변비를 개선하는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식초의 구연산은 기미 등 피부 잡티와 주름 완화에 효과적인 비타민 C의 흡수를 돕고 독소를 배출시켜 피부 트러블 예방에 도움을 준다.
아데노신 생성에 의한 혈압 억제로 고혈압 예방 효과
식초에 포함된 초산이 세포에 흡수되면 혈관을 팽창시키는 '아데노신'이라는 물질이 생성된다. 이 물질에 의해 혈관이 팽창하면 혈류가 개선되어 혈압이 낮아지게 된다. 또한 음식의 풍미를 더해 식초를 사용한 만큼 염분 사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고혈압 관리를 위한 저염식에 활용하면 좋다.
피로 해소와 칼슘 흡수 향상 효과
식초의 초산은 체내에서 구연산으로 변환된다. 구연산은 혈액순환 촉진과 세포 내 물질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때문에 피로 해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식초와 칼슘을 함께 섭취하면 칼슘이 체내에서 ‘초산 칼슘’으로 변하는데, 초산 칼슘은 칼슘을 단독으로 섭취하는 것보다 흡수율이 50% 가량 높아 효율적으로 칼슘을 섭취할 수 있다.
혈중 지질 감소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효과
혈중 지질은 혈액 속에 녹아있는 지질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등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혈중 지질이 많으면 혈전이 생기기 쉬워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식초에 들어있는 초산은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억제하고 혈중 지질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식후 혈당 상승 억제 효과
식초의 초산은 당의 흡수를 억제하는 작용을 하므로, 식사를 할 때 식초를 사용한 음식을 섭취하면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초절임이나 피클 등은 물론 샐러드 드레싱에도 식초를 활용하면 효과적이다.
식초를 음료로 마실 때 주의점은?
건강을 위해 식초를 음료로 마시는 경우가 있다. 제품별로 그대로 마시는 타입과 희석하여 마시는 타입이 있으므로 희석 비율을 잘 확인한 후 마셔야 한다. 식초는 산도가 강하기 때문에 위 점막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식사 중 또는 식후에 마시는 것이 좋으며, 공복에는 마시지 않아야 한다. 하루에 마시는 양은 15~30ml(1~2큰술) 정도가 적당하다.
위장이 약하거나 위장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식초 섭취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하이닥 상담의사 오호준 원장(내과 전문의)은 “위장질환이 있어 위장약을 복용하는 동안에는 식초 음용을 되도록 피해야 한다”며 “위장질환이 치유된 후 식초를 섭취해 보고 속쓰림 등의 증상이 없다면 묽게 희석해서 섭취하기를 권한다”고 전했다.
인도의 아유르베다 전통에서는 몸속에 쌓인 무겁고 독성이 있는 물질을 '암마(amma)'라고 부른다.
그것이 육체에 있든 정신에 있든 구별하지 않는다.
아유르베다에서는 독소가 들어 있는 음식에서부터 독소가 있는 나쁜 생각까지,
전신에 가해지는 모든 스트레스 요인들 때문에 몸에서 점액질이 나온다고 본다.
그리고 이것을 질병의 첫 단계로 여긴다.
- 알레한드로 융거의《클린(Clean), 씻어내고 새롭게 태어나는 내 몸 혁명》중에서 -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몸 상태와 기분이 어떠신가요?
혹시 얼굴이나 손발이 부어있지는 않으신가요?
부기가 있으면 몸 안에 '암마'가 들어있다는 증거라고 합니다.
잘못 먹는 음식의 독소, 나쁜 생각에서 오는 마음의 독소를 걷어내어 아침마다 늘 개운하게 일어나기를 빕니다.
돈 안들이고 고질병 치료..집에서 하는 디톡스 오일 풀링(Oil Pulling)
오일풀링 이처럼 간단한 디톡스도 없는 것 같다 비용면에서는 거의 제로에 가깝다.
어느 집에나 있을법한 오일을 이용하면 되기 때문.
그러나 효과면에서 국산 압축식 참기름 들기름 해바라기씨유, 올리브유 등이 좋다고 한다.
기름 가글을 하면 오일 안으로 입과 몸 안의 독소와 세균들이 모인다고 하니 삼키거나 식도로 넘어가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방법
1.물도 마시지 않은 아침 공복에 압착식으로 짠 기름을 한 스푼 입에 넣는다. 아니면 하루 중 시간내어 한번 이상씩 한다.
2.가글하듯이(목을 뒤로 젖혀 기름이 넘어가지 않도록 할 것) 기름이 입안 구석구석 이 사이사이를 씻도록 소리가 나게 움직이다가 턱근육이 아프면 씹기도하고 혀로 기름을 입안 구석구석에 닿도록 한다.
3.기름이 걸죽해져 있을 것이다 이것은 정상이다 이것은 네 몸으로 부터 온 독소이다 .20분 정도 한 후 그것을 화장실에 뱉어라 노르스름하거나 희어졌더라도 놀라지 말라 그것은 정상이다
4.따뜻한 물로 두어번 입을 헹구어 화장실에 뱉고(물오염시키니 휴지에 뱉어 버리면 나을 듯) 나서 양치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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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Mouth &Gum Disease; Stiff Joints; Allergies; Asthma; High Blood Sugar; Constipation; Migraines; Bronchitis; Eczema; Heart, Kidney, Lung Diseases; Leukemia; Arthritis; Meningitis; Insomnia; Menopause (hormonal issues); Cancer; AIDS; Chronic Infections; Varicose Veins; High Blood Pressure; Diabetes; Polio; Cracked {모든 입(입안이 잘 허는 분도 해보세요)과 잇몸병, 관절염. 알러지, 천식, 고혈당, 변비, 편두통, 기관지염, 습진, 심장과 신장 폐질환, 백혈병, 뇌막염, 불면증, 폐경기 갱년기 현상, 암, 에이즈, 호르몬 이상, 하지정맥, 고혈압, 당뇨병, 소아마비, 발뒷꿈치 갈라진 것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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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알레르기, 천식, 고혈당, 변비, 편두통, 기관지염,습진, 불면증, 심장과 신장, 폐질환,
백혈병, 뇌막염, 폐경기의 갱년기 현상, 암, 에이즈, 호르몬 이상, 하지정맥, 고혈압, 당뇨병,
소아마비, 음식 알레르기, 두통.
잇몸이 내려앉아 이뿌리가 드러나는 것, 발 뒤꿈치가 갈라지는 증상,치태, 치석 제거, 입 안이 잘 허는 증상과 잇몸병, 구강염 등
** 아프던 발목과 발이 훨씬 나아짐 (1달 하신 분)
※이틀에서 2년 사이에 모든 질병이 치유될 수 있다고 한다.
오일 풀링(Oil Pulling)
참기름, 들기름, 해바라기씨 기름을 이용하여 입안을 청결하게 하는 것이다.
어느 집에나 있을 법한 오일을 이용한다.
그러나 , 효과 면에서 국산 압축식 참기름, 들기름이 좋다.
탁닛한 스님의 불교 TV방송법문 중에서 인도의 의사 카라치는 기름을 이용하여 우리 입안을 깨끗하게 할 것을 제안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참기름 혹은 다른 기름 한 수저를 입안에 넣는다.
혀를 이용하여 입안에서 기름을 순환시킨다.
혀로 입안의 구석구석까지 골고루 기름이 닿을 수 있게 움직여 준다.
기름을 머금고 씹어 주는 것이 좋고 우물우물 20분이상 한다.
그 20분의 시간은 일종의 대화이고 혀와 몸안에 있는 모든 기관과의 소통이다.
인도와 중국의 의학에 따르면 혀는 몸 전체의 상태를 나타낸다.
좋은 의사는 혀만 보고도 건강상태를 알 수 있다.
폐에 해당하는 부분, 소화기관에 해당하는 부분,심장에 해당하는 부분들이 각각 존재한다.
기름을 꼭꼭 씹듯이 하여 입안을 청결히 하는 동안 혀와 몸의 각 기관 사이에 소통이 일어나
침을 돌게 하고 침과 기름을 골고루 섞이게 해 아주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준다.
** 기름에는 비타민A,E,B,C등의 산화방지제가 들어 있다.
기름을 입안에서 씹고 있는 동안 이런 성분이 혀의 작용으로 몸안에 스며들게 된다.
몸의 모든 기관에는 이로운 미생물이 존재하는데 그 미생물들은 몸에 도움이 되고 이로운 것을 우리에게 보낸다. 이때 입과 몸의 각 부분에 있는 미생물이 입으로 올라오기 시작하고 세균과 독소들도 함께 올라와서 기름 속에 갇히게 된다. 거기에서 자극과 촉진이 일어나는 것이다. 입안의 세균이 정화되어 기름 속에 갇히고 독소도 갇힌다. 여기에 있는 독소는 세균 같은 것으로 그것은 몸에 아주 해롭다.
처음 기름으로 입안을 청결히 하고나면 입 안이 아주 개운한 것을 느낄 수 있다. 기름가글을 통해 입 안에 모인 수 많은 세균과 독소가 기름에 흡수되어 갇힌다.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세균이 독소들 속에서 헤엄쳐 다니는것이 보인다. 특히 10분이나 20분이 지난 후에는 아주 독소가 많으므로 삼키면 안 된다.
그 침과 기름이 뒤범벅된 것에는 독소가 있기 때문이다. 입 안에 있는 미생물의 수는 독일과 프랑스의 인구를 합한것보다 더 많다. 젖산균이나 연쇄상구균 같은 것이 치석의 원인이 되는데 그것들은 기름에 잘 반응한다. 그리고 조금씩 기름에 의해 없어질 것이다.
기름으로 입 안을 청결히 하는 것을 1,2주 계속하고 나면 이가 하얗게 되고 더 단단해진다.
그것이 제일 먼저 느껴지는 변화이다.이것을 뱉으면 색깔이 우유처럼 하얗다. 더 이상 노란 색깔이 아니다. 거기에는 수 많은 독소들이 있다. 그래서 기름으로 입안을 청결히 한 후에는 물로 여러 번 헹구고 양치해야 한다.
이것을 실천하기 가장 좋은 때는 아침이다.
어떤 사람들은 잠자기 전에 한 번 더 하기도 한다.
15년 관절염을 앓던 사람이 이 방법으로 치료했고 많은 항생제로 치유할 수 없던 질병들이 이 방법으로 치유할 수 있었다.
이틀에서 2년 사이에 모든 질병이 치유될 수 있다. 이것은 해독의 과정으로서 아주 비폭력적인 방법이고 거기에는 부작용이 전혀 없다.
* 인도의 일간지가 이 방법을 실행한 천명 이상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는데 89%의 사람들이 최소한 한 가지 또는 그 이상의 병을 고쳤다고 대답했고, 11%의 사람들만이 효과가 없었다고 대답 했다. 11%의 사람들은 제대로 된 방법으로 안한 경우이다.
카라치 박사에 따르면 그렇게 몸 안에 독소를 배출할 줄 아는 사람들은 수명이 아주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였다.
집에서 하는 Oil Pulling ! 이처럼 간단한 것도 없다.
어느 집에서나 있을 법한 오일을 이용하면 되기 때문이다.
< 실천 방법 >
1. 물도 마시지 않은 아침 공복에 압착식으로 짠 기름을 한 스푼 입에 넣는다.(하루중 시간 내어 한 번 이상도 가능)
2. 가글하듯이(목을 뒤로 젖혀 기름이 넘어가지 않도록 할 것)기름이 입안 구석구석 잇몸 사이사이를 씻도록 소리가 나게 움직이다가 턱근육이 아프면 씹기도 하고 혀로 기름을 입 구석구석에 닿도록 한다.
3. 기름이 걸쭉해져 있을 것이다. 이것은 정상이고 네 몸으로 부터 온 독소이다. 20분 정도 한 후 그것을 화장실에 뱉어라. 노르스름하거나 희어졌더라도 놀라지 말라. 그것은 정상이다.
4. 따뜻한 물로 두어 번 입을 헹구어 화장실에 뱉고(물을 오염시키니 휴지에 뱉어 버리면 나을 듯)나서 양치질을 한다.
< 효 과 >
모든 입(입 안이 잘 허는 분도)과 잇몸병, 관절염. 알레르기, 아토피피부병, 천식, 고혈당, 변비, 편두통, 기관지염, 습진, 심장과 신장, 폐질환, 백혈병, 뇌막염, 불면증, 폐경기 갱년기 현상, 암, 에이즈, 호르몬 이상, 하지정맥, 고혈압, 당뇨병, 소아마비, 발뒤꿈치 갈라진 것 등등
<사용자들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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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잇몸이 내려앉아 이뿌리가 드러나는 것,치석 제거.
2. 얼굴의 붓기가 빠져 5년 내지 10년은 젊어진 듯.
3. 40년 앓던 닭살(모공각화증)이라는 피부상태가 21일 한 후 95%이상 개선되고 어깨 팔 엉덩이의 관절염과 통증이 완화. 발바닥 통증도 완화. 일생의 불면증이 해소되어 수면제 끊음. 2~3주마다 한 번씩 터지는 헤르포스성 구강염도 크게 줄어 들었고 이가 하얗게 되고 혀가 분홍빛을 띠게 됨.
4. 오일 풀링을 하면 몸에서 가래가 밖으로 나온다. 가래는 독이다. 가래를 없애면 몸에 생명, 에너지, 빛이 깃든다. 인도 고대 의학법을 58년 동안 경험해서 말할 수 있고 오일풀링은 몸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치료법이다.
5. 심장병 환자나 천식같은 폐질환을 앓고 있거나 아토피 비부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아토피도 폐와 대장의 병변이 원인이다. 효과가 매우 좋고 모든 사람이 할 수 있다.
6. Oil Pulling은 마법이고 모든 병에 대한 놀라운 치료법이다
7. 이는 매우 간단하고 싸고 안전하고 확실한 치료법이다.고통 받는 인류를 위한 성스러운 선물이다
8. 변비와 치핵으로 40년동안 고생했는데 오일풀링을 시작한지 2주 안에 염증과 치핵이 감소했다.(82세)
9. 플라그가 없어지고 치아는 하얘지고 매끈하며 깨끗해졌다.
10. 골다공증으로 인해 반투명해지기 시작했던 이가 덜 투명하고 좀 더 크림색을 띄게 되었다. 머릿결과 피부도 좋아지고 음식 알레르기로 인한 20년 두통이 해소. 이는 하얗게 되었고 무릎관절 통증이 완화
* (명현반응 - 처음 이틀간은 입 안이 헐 수도 있다)
11. 면역체계가 약해진 딸에게 끔찍한 병들이시작되어 단핵구종(열나고 통증을 느끼며 림프샘이 붓는 병)이라는 병때문에 고생했는데 오일풀링을 하고 1주일후부터 확실히 좋아졌고 피부도 좋아졌다.
12. 유전적인 이유로 치아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오일풀링을하고 좋아졌다. 치과의사도 경과를 보더니 오일풀링에 대해 연구해 보고 싶다고 했다.
13. 오일풀링을 시작한 후로는 내 몸에 있는 굳은 살이 사라졌다. 당뇨와 잇몸병도 있었는데 지금은 잇몸도 튼튼하고 치아도 아프지 않다.
14. 잇몸은 훨씬 단단해졌고 피가 흐르지 않고 입안은 깨끗해졌다. 발목과 발도 훨씬 나아졌다.( 1달 하신 분)
15.
* 3~7일 한 후 이와 잇몸, 관절이 좋아졌다.
만성 무릎통증과 류머티즘염이 있었는데 의사가 처방해 준 것보다 훨씬 효과가 좋다.
*7-14일째
내 이는 계속 희어지고 도자기 보다 더 하얗다. 잇몸은 더 탄탄해졌고, 더 인상적인 것은 3년간 고통받은무릎이 나아진 것이다.
*14일째: 이 기적은 정말 놀랍다.발과 발가락 힘이 돌아왔다.
*26일째: 발꿈치 걷기를 할 수 있다.병원에서 MRI도 찍고 진찰해보니까 좋아졌단다. 하지만 등쪽에 통증이 아직 있어 규칙적으로 치료 받고 있다. 이제 먹는 약은 줄어 들었다.
* 이젠 그렇게 콜록거리지도 않는다(감기), 폐도 좋아졌다.
www.oilpulling. com에서 사용자들의 후기
1.잇몸이 내려앉아 잇뿌리가 드러나는 것, 치태 치석제거
2.얼굴의 붓기가 빠져 5년 내지 10년은 젊어진 듯.
3.40년 앓던 Keratosis Pilaris(닭살:모공각화증)라는 피부상태가 21일 한 후 95%이상 개선됨. 어깨 팔 엉덩이의 관절염과 통증이 완화. 발바닥통증도 완화. 일생의 불면증이 해소되어 수면제 끊음. 2~3주마다 한번씩 터지는 헤르포스성 구강염도 크게 줄어들었다. 치아가 하얗게 되고 혀가 분홍빛을 띄게 됨.
4. OP를 하면 몸에서 가래가 밖으로 나온다. 가래는 독이다. 가래를 없애면 몸에 생명, 에너지, 빛이 깃든다. 아유르베다(인도 고대 의학법)을 58년동안 경험해서 말할 수 있다. OP는 몸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힘이 있는 치료법이다.
5.심장병환자나 천식같은 폐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효과가 매우 좋고 모든 사람이 할 수 있다
6.OP는 마법이고 모든 병에 대한 놀라운 치료법이다
7.OP는 매우 간단하고 싸고 안전하고 확실한 치료법이다 고통받는 인류를 위한 성스러운 선물이다
8.변비와 치핵으로 40년동안 고생. OP를 시작한지 2주안에 염증과 치핵이 감소했다(82세)
9.감기나 부비동병이 없어졌다
10.플라그가 없어지고 치아는 하얘지고 매끈하고 깨끗하다
11.골다공증으로 인해 반투명해지기 시작했던 이가 덜 투명하고 좀 더 크림색을 띄게 되었다. 머릿결과 피부도 좋아지고 음식 알레르기로 인한 20년 두통이 해소. 이는 하얗게. 무릎관절 통증이 완화, (명현 반응 처음 이틀간 입안이 다 헐었다)
12.면역체계가 약해진 딸이 끔찍한 병들이 시작되어 단핵구종 (열나고 인후에 통증을 느끼며 림프샘이 붓는 등)이라는 병때문에 딸애가OP를 하고 1주일 되었는데 확실히 좋아졌고 피부도 좋아졌다.
13.유전적인 이유로 치아 상태가 안좋은데 OP를 하고 나니까 좋아졌다. 치과의사도 경과를 보더니 OP에 대해 연구해보고 싶다고 한다.
14.OP를 시작한 후로는 내 몸이 있는 굳은살이 사라졌다. 당뇨와 잇몸병도 있는데 지금은 잇몸도 튼튼하고 치아도 아프지 않다. 치아가 더 하얘졌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두 같은 색이라서 좋다. 내 주치의는 내 입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보면 뒤집어질 것이다. YAY!!
15.잇몸은 훨씬 단단해졌고 피가 흐르지 않게 되었다. 입은 깨끗해졌다. 아프던 발목과 발은 훨씬 나아졌다(1달 하신 분)
16.3~7일 한후 이와 잇몸 관절이 좋아졌다 만성 무릎통증과 류머티스염이 있었는데 의사가 처방해준 코르티솔보다 훨씬 효과가 좋다 7-14일째 내 이는 계속 하애지고 도자기보다 더 하얗다. 내 잇몸은 더 탄탄하다. 더 인상적인 건 3년간 고통받던 무릎이 나아진 것이다. 14일째 이제 이 기적은 정말 놀랍다. 발이랑 발가락 힘이 돌아왔다. 26일째 발꿈치걷기를 할 수 있다. 병원에서 MRI도 찍고 해보니까 좋아졌단다. 등쪽에 통증이 아직 있어 규칙적으로 치료받고 있긴 하다. 하지만 이제 먹는 약이 줄어들었다. 이제 그렇게 콜록거리지도 않는다.폐도 좋아졌다. 삶에서 작은 것이 중요하다.(60세로 10년 앓던 심한 하수족으로 5번의 수술이 계획되어 있던 분)
♡ 몸 속 독소 배출 생활법
우리 몸에 해로운 물질들이 쌓여서 건강에 이상을 일으키는 일이 빈번해질 수 있게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중금속이나 식품 첨가물, 농약 등 몸 속에 쌓인 각종 유해 물질을 원활해질 수 있게 배출시키는 것이 건강 유지를 위해 가장 중요하고 기초적인 과정이다. 일상 생활 속에서 접하는 유해 물질은 무엇이 있는지, 어떤 방법으로 배출할 수 있게지 알아본다.
식생활 개선으로 체내 독소를 줄여 주게 하면 된다.
몸에 나쁜 독소를 배출해 내고 더 이상 축적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식생활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유해 물질을 견디어 낼 수 있게 면역력 있는 몸을 만들기 위한 식생활 속 원칙을 세워 본다.
원칙 ① 안전한 식품을 골라 먹는다
식품은 농약이나 첨가물을 쓰지 않은 천연 제품을 고른다. 곡류나 야채, 과일은 유기농 마크가 붙은 것이나 제철의 것을, 어패류는 자연산을 먹어준다. 또한 육지와 가까운 바다에서 잡은 해산물은 가급적 삼가는 게 좋은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조미료나 가공 식품도 원재료가 유기 재배된 것인지, 유전자 조작된 것은 아닌지 확인하면 된다. 가정에서는 좋은 재료를 직접 조리하여 먹도록 하면 된다. 정성 담긴 음식이 우리 몸에 비영양소의 유효 성분이나 항산화 성분을 제공할 수 있게 것이다.
원칙 ② 잘 씹으면 독이 줄어든다
몸 속 유해 물질은 주로 장이나 간에 의해 해독되는 것입니다. 간은 유해 물질을 산화시키거나 환원시키고 물에 녹기 쉽게 만들어 소변 등으로 배출하면 된다. 또 혈액 속의 바이러스나 독소, 식품 첨가물, 죽은 적혈구 등을 소화시키게 한다. 장은 최대의 면역 조직으로 장기 점막의 면역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장 상태가 중요할 것이다. 그 외에 독소 분해 기능을 가진 것이 바로 ‘침’이다. 음식물 자극에 의해 나오는 자극 타액에는 소화 효소 외에 세균을 죽이거나 바이러스에 반응하는 다양한 면역 항체와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효소가 있는 것이다. 음식을 30회 이상 씹어서 충분한 타액이 분비되면 해독 효과를 높일 수 있게 것이다. 그 밖에 기억력 향상, 치매 예방, 스트레스 발산, 영양소의 충분한 흡수, 발암 물질 작용 억제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것이다.
원칙 ③ 원칙 식품 손질에 신경 쓴다
유해 물질로부터 완벽해질 수 있게 차단된 식품을 찾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시대. 그렇다면 꼼꼼해질 수 있게 손질하여 안심할 수 있게 만드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채소 잔류 농약 ∥ 잎채소의 경우 흐르는 물에 씻어서 뿌리 부분을 제거하고 적당히 자른다. 그 다음 1분간 데쳐 물기를 제거하고 바깥쪽 잎을 버려 준다. 감자나 무는 껍질을 벗기고 흐르는 물에 씻고, 단호박 종류는 흐르는 물에 1분간 씻고 쪄 낸 다음 그 물을 버려 준다.
어패류 다이옥신·유기 수은 ∥ 생선 머리를 제거하고 아가미와 내장을 꺼낸다. 조림하려주고 한다면 칼집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붓도록 하면 된다. 식초 희석액(50%)에 씻고 뜨거운 물을 끼얹거나 살짝 삶아서 기름기를 제거하면 된다. 양식한 생선을 회로 먹을 때는 식초 희석액으로 씻도록 하면 된다. 조개류는 하룻밤 해감시키게 한다.
육류 다이옥신·항균성 물질·호르몬제 ∥ 조리 전 기름기와 껍질을 제거하면 된다. 얇게 썬 고기는 뜨거운 물을 끼얹은 뒤 조리하면 된다. 육류 조리시 나오는 거품은 모두 제거하고 맛을 낼 때는 금방 만든 양념장을 넣도록 하면 된다.
기타 식품 ∥ 과일은 껍질을 벗겨 먹고 바나나는 줄기에서 1㎝ 올라온 부분을 제거하고 먹어준다. 쌀은 씻은 뒤 30분~1시간 정도 물에 담가 두었다가 새로운 물을 붓고 밥을 지어야 잔류 농약이 제거되는 것입니다. 가공 식품은 한 번 데쳐 낸 다음 먹거나 충분히 익혀서 먹어야 식품 첨가물 피해를 줄일 수 있게 것이다.
원칙 ④ 식품끼리의 궁합을 맞춘다
예전부터 습관적으로 함께 먹어 온 식품들이 상호 작용을 통해 영양가를 높이거나 해로운 성분을 줄이는 등의 효과가 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고 있는 것이다.
생선·생강 ∥ 생강에 활성 산소로부터 몸을 지켜 주는 항산화 물질이 많을 수도 있는 것이다. 생강은 생선이 가진 EPA나 DHA의 산화를 억제하고 체내 흡수를 돕도록 하면 된다.
곤약·우엉 ∥ 서구식 식생활로 인해 한국인에게도 대장암이 늘고 있는 것이다. 곤약과 우엉은 식물섬유가 풍부하고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는 기능이 있는 것이다.
표고버섯·육류 ∥ 표고버섯은 콜레스테롤 상승을 억제하므로 고기를 먹을 때 함께 먹도록 하면 된다. 또한 세균이나 이물질을 제거하는 세포를 강해질 수 있게 만들어 암세포를 없애는 기능도 있는 것이다.
튀김·무 ∥ 튀김의 기름은 위에 부담을 주게 하면 된다. 기름기의 소화와 흡수를 돕는 것이 무. 튀김 요리를 먹을 때 무를 갈아서 간장에 넣어 먹거나 초절임한 것을 함께 먹도록 하면 된다.
독소배출을 위한 효과적인 식품 리스트 ..
독소 제거란 장내 환경을 정상적으로 유지시켜 주고 식생활 변화를 통해 체내 독소를 줄이는 것, 몸 속의 과도한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일이라 볼 수 있게 것이다. 이런 작용을 돕는 식품들은 의외로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게 것이다.
● 양파
양파의 당질은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올리고당. 장에서 소화되기 어려운 당은 장내 비피더스균의 먹이가 되어 그 숫자를 늘리고 정장 작용을 촉진시켜 주게 하면 된다. 양파의 향과 매운맛을 내는 성분은 해열과 발한, 냉증, 변비 등에도 효과적이다. 이 밖에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배출을 돕는 기능도 있는 것이다. 열에 가열해도 성분이 쉽게 파괴되지 않아 좋은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섭취 포인트 ∥ 비타민 B₁ 식품과 먹으면 피로나 초조함, 불면증, 식욕 부진이 해소되는 것입니다.
● 마늘
세포 대사를 촉진시키고 말초 혈관 확장 작용,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효과가 있는 것이다. 알레르기 원인 요소나 유해 물질 즉 독소를 배출하는 기능이 있는 것이다. 섭취 포인트 ∥ 조리 방법에 따라 좋은 성분이 만들어지는 양이 달라질 것이다. 생마늘 세포 안에 있는 알리신 성분은 세포가 파괴되면서 효소와 반응하여 만들어질 것이다. 마늘은 자르거나 갈아서 익히거나 기름에 볶도록 하면 된다. 간장이나 술에 담가 두었다가 조리해질 수 있게 되게 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양배추
암 예방 효과가 있는 이소티오시아네이트를 함유한 대표적인 야채. 피를 멈추게 하는 지혈 비타민이라 불리는 비타민 K의 경우 유아는 체내 생성이 불가능하므로 모유를 통해 공급해야 하면 된다. 비타민 U는 위벽 표면의 점막을 늘려서 위를 보호하고 세포 분열이나 단백질 합성촉진, 소화관 점막의 회복에 도움을 주게 하면 된다. 섭취 포인트 ∥ 심에 가까운 부분과 바깥쪽에 비타민 C가 많으므로 버리지 에 비해서는 사용하면 된다.
● 브로콜리
비타민 A와 B₂, C, E, 식물 섬유, 엽산 등이 많은 브로콜리는 암 예방 효과가 있는 성분을 생성하는 화합물이 풍부해질 수 있게 함유되어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 성분은 항산화 작용과 해독 작용이 있어 우리 몸을 건강해질 수 있게 만든다. 섭취 포인트 ∥ 브로콜리는 열에 강해서 익혀 먹는 조리법에도 잘 어울려 준다. 물에 직접 넣고 삶기에 비해서는 쪄서 먹는 것이 좋고, 칼로리가 낮아 많은 양을 섭취해도 살찔 염려가 없을 것이다.
● 된장
된장 국물을 먹는 빈도가 높은 사람일수록 위염이나 위궤양이 적고 위암에 의한 사망률도 낮다는 연구 보고가 있는 것이다. 된장 성분 중에 간암이나 유방암 발생을 억제시키는 작용이 있고 비타민 E나 사포닌, 갈색 색소 등에는 체내 산화를 방지하는 기능이 있는 것이다. 그 밖에 된장은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 산화 방지, 고혈압 예방, 노화 방지, 뇌졸중 방지 효과가 있는 것이다. 섭취 포인트 ∥ 된장 요리에는 감자와 호박을 넣어 나트륨 섭취를 줄이도록 하면 된다.
● 아몬드
미네랄 성분이 균형 있게 함유되어 있는 아몬드는 모든 식품 중에서도 비타민 E 함유량이 무척 많은 것으로 유명할 것이다. 젊음을 돌려주는 비타민 E에는 항산화 작용이 있고 뇌와 체세포 노화를 예방하면 된다. 아몬드의 지방에는 식물성 오레인산이 많아서 우리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는 것이다. 섭취 포인트 ∥ 아몬드는 볶으면 고소함이 많아지는데 조림이나 떡의 속재료로도 어울려 준다.
●대두
대두의 사포닌은 쓴맛이 나도록 영향을 주는 성분으로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는 것이다. 또한 포도당이 중성 지방으로 변화하는 것을 억제하고 소화 기관으로부터 지방 흡수를 방지하면 된다. 오래 먹으면 장관 표면의 조직이 변화하고 비만 체질이 개선되는 효과도 있는 것이다. 뇌혈관 장애나 동맥 경화 예방도 되는 것입니다. 섭취 포인트 ∥ 골다공증과 갱년기 장애를 겪는 사람이 먹으면 여성 호르몬 기능이 좋아질 것이다.
● 현미
완전식이라 불리는 현미는 독소 배출에도 효과적. 식이 섬유는 장벽을 자극해서 노폐물 배출을 돕는데, 장 속이 깨끗해지면 미네랄 등의 흡수가 원활해질 수 있게 이루어질 것이다. 피틴산은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세포를 활성화시켜서 면역력을 높여 암을 예방하면 된다. 칼륨은 나트륨과 칼슘과 함께 신경과 근육 기능을 유지시키게 한다. 비타민 B₁은 육체 피로와 눈의 피로를 풀어 준다. 섭취 포인트 ∥ 소화 흡수를 위해 잘 씹어 먹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붉은 피망
해독 효과가 높은 비타민 C가 풍부한 붉은 피망은 조리해도 영양분이 거의 손실되지 않아 좋은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3가지 컬러의 피망 중에서 가장 많이 함유한 비타민 P는 비타민 C와 함께 활성 산소를 억제하고 모세혈관을 튼튼해질 수 있게 만든다. 섭취 포인트 ∥ 야채는 셀룰로오스라는 단단한 벽으로 쌓여 있으므로 생것보다도 조리해서 먹는 것이 소화 흡수를 좋게 하면 된다.
● 호박
활성 산소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발암성 물질 발생을 예방하는 카로틴이 무척 많을 수도 있는 것이다. 단호박의 베타 카로틴은 몸 속에서 비타민 A로 변하여 피부나 점막을 튼튼해질 수 있게 만들고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 주게 하면 된다. 암이나 감기, 피부의 기미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섭취 포인트 ∥ 찜이나 수프, 샐러드 등 다양한 조리법으로 맛의 변화를 주어 먹어준다.
● 파슬리
파슬리에는 카로틴과 미네랄, 비타민 C, 식물 섬유, 철, 칼슘, 칼륨 등이 많을 수도 있는 것이다. 철분 성분은 빈혈 예방과 조혈 작용이 있고, 향을 내는 정유 성분은 신장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위장 기능을 조절하면 된다. 그 밖에 식욕 증진과 이뇨, 피로 회복, 식중독과 감기, 구치 방지에도 효과적. 섭취 포인트 ∥ 파슬리를 냉동해 두고 먹거나 마른 가루를 사서 요리 위에 뿌려 먹어준다.
● 레몬
성분 중 주목 받는 것은 바로 구연산으로 미네랄 성분을 감싸서 포장하는 듯한 형태로 결합시키는 작용을 하면 된다. 칼슘을 잘 녹게 하고 몸에 쉽게 흡수되는 형태로 바꿔 주게 하면 된다. 오렌지나 그레이프 푸르트에는 거의 없고 레몬과 라임류에만 들어 있는 에리오시트린은 당뇨 합병증을 예방하면 된다. 섭취 포인트 ∥ 식초와 소금 대신 레몬즙을 양념으로 사용 좋은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 치즈
치즈는 칼슘이 우유보다 5배나 많고 체내 흡수율도 50%로 무척 높다. 프로세스 치즈(약 25g)에 멸치 7마리분의 칼슘이 들어 있을 정도. 치즈는 숙취의 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고 백혈구를 도와 암 세포를 억제하면 된다. 섭취 포인트 ∥ 음주 전 먹는 치즈는 단백질이 위벽에 막을 만들어 자극을 줄여 주게 하면 된다. 레드 와인과 먹으면 폴리페놀이 지방분 흡수를 억제하면 된다.
● 미역
칼로리가 없는 알칼리 식품인 미역은 신진 대사를 돕는 요오드와 칼슘이 많아서 미네랄 보충에 적합할 것이다. 요오드는 혈압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키고 칼슘은 몸을 알칼리 체질로 바꿔 주게 하면 된다. 불안감을 없애 주어 요오드와 함께 천연의 정신 안정제라 불릴 정도. 비타민 A는 눈의 건조증과 야맹증을 없앤다. 섭취 포인트 ∥ 미역은 쌈이나 국, 무침 등으로 매끼마다 먹어준다.
● 달걀노른자
노른자에는 칼슘과 철, 해독 작용이 있는 비타민군이 있는 것이다. 특히 인지질인 코린과 레시틴이 주성분. 코린은 뇌의 학습에 관여하는 신경 전달 물질의 원료가 되는 것입니다. 불필요한 지방 축적도 막고 혈압도 정상화시키게 한다. 레시틴은 콜레스테롤이나 세포 속 노폐물을 녹여 동맥경화를 방지하면 된다. 섭취 포인트 ∥ 신선한 달걀을 익혀서 하루 한두 개 먹어준다.
● 참기름
깨의 항산화 성분은 잘 변하지 않는데 기름으로 먹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리놀산과 오레인산과 함께 강력한 천연 항산화제의 작용을 하는 세서미놀이 참기름 속에 있는 것이다. 체내 활성 산소를 없애고 노화 예방에 좋은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밖에 당뇨나 비만과 같은 생활 습관병 예방에도 효과적. 섭취 포인트 ∥ 지방이 많은 육류 등은 불포화 지방산을 함유한 참기름과 함께 먹어준다.
독소 배출에 도움이 되는 성분
● 비타민
비타민류는 우리 몸에 필수적인 영양소. 체내의 이물질은 특정 단백질로 해독되는데 비타민 C는 효소류를 활성화시켜 해독 효과를 높여 주게 하면 된다. 비타민 A와 E도 항산화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이다.
● 식물 섬유
식품 첨가물이나 유해 미네랄을 흡착하여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는 식물 섬유. 물에 녹지 않는 식물 섬유는 장 벽에 붙은 노폐물이나 발암 물질을 거두어들이게 해주면서 장을 자극하여 배출을 돕도록 하면 된다.
● 카로티노이드류
비타민 E보다 백배의 항산화력을 가진 것이 바로 카로티노이드류. 녹황색 채소의 빨간색이나 노란색, 오렌지색의 천연 색소 성분 등에 많은 카로티노이드류는 항산화 작용과 발암 억제에 효과적이다.
● 폴리페놀류
이 성분은 항알레르기, 항산화 작용, 악성 종양 즉 암세포 증식 억제 등에 효과적이다. 폴리페놀류에는 녹차에 많은 카데킨, 블루베리에 많은 안토시아니진, 레드 와인에 많은 프로안토시아니진 등이 해당되는 것입니다.
● 갈색 색소
된장 숙성 과정에서 생성되는 갈색 색소인 멜라노이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고 비타민과 미네랄 흡수와 장내 유산균 증식도 돕도록 하면 된다. 멜라노이진은 강한 불에서 단시간 가열하는 것이 중요하고, 잼이나 간장에도 들어 있는 것이다.
● 알리신
양파나 마늘, 부추에서 나는 자극적인 냄새는 아드레날린 분비를 촉진시키고, 지방산 분해 효소를 활성화시켜 지방을 연소시키게 한다. 알리신의 경우 제균 작용과 비타민 B₁ 흡수를 돕기도 하면 된다. 이 성분은 식품을 잘게 썰어 조리 많아질 것이다.
● 구연산
우리 몸을 약알칼리성으로 유지시켜 주는 것으로 감귤류에 함유 되어 있으며 피로 물질, 젖산을 감소시키게 한다. 단 가열 쉽게 파괴되는 것입니다.
첫댓글 하다가 말았는데 다시 시도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