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필릭스가 꾸준한 기부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위촉됐다.
7일 세이브더칠드런에 따르면 꾸준한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필릭스와 세이브더칠드런의 인연은 지난 2020년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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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릭스는 "제가 팬분들께 큰 사랑을 받고 있기에 이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도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정기후원을 시작했다. 저의 표현, 행동, 노래에 많은 팬분들이 주목해 주시고 영향을 받는 만큼 사회에 미약하지만 도움이 되는 무언가를 하고 싶다고 늘 생각했는데, 아너스클럽 회원으로서 세이브더칠드런 활동에 더욱 관심을 두고 아이들을 지원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한다면 기쁨도 의미도 커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첫댓글 멋져 이필릭스용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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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군 멋지다
멋져 우리 용복이 ㅠㅠㅠㅠ 💙💙
용복이 최고다🐥
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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