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름만 대환난이 아닙니다. 진짜 대 환난입니다.
마태복음 24장 9절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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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의 간증입니다.
사랑하는 주님께 모든 영광 드립니다.
하루를 돌아보면서 여러 가지 부분에 회개를 드리며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기도를 드리는데
하늘 문이 열리면서 하늘에서 행복의 빗줄기가 쏟아지는데
‘주님 때문에 너무 행복해요’라는 고백이 절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강한 기름부음이 오면서 환난의 장면이 보였습니다.
만삭이 된 어떤 여인을 묶고 있는 모습이었는데
그 여인의 옷을 벗기더니 예리한 커다란 칼을 가지고 와서
그 여인의 배를 가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여인의 남편은 그 모습을 보더니
정신이 나가버린 사람처럼 짐승의 표를 받겠다고 외치는 모습이었고
그 여인은 그대로 숨을 거두는 장면이었습니다.
또 다른 장면이 보이는데
여러 명의 주님의 종님을 한방에 모아두었는데
그곳에 커다란 스크린에 화면이 뜨면서
사람들이 고문받는 장면들을 영화처럼 상영해 주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어떤 한 목회자님께서는 미리 준비한 면도칼을
주머니에서 꺼내시더니 자신의 손목을 베어서 쓰러지는 모습이었고
그곳에 계신 분들 거의다가 짐승의 표를 받겠다고 하셨습니다.
끝까지 표를 받지 않겠다고 하시는 한분이 있었는데
그분을 고문하는 모습을 보는데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그분을 CT사진 찍는 그러한 틀에 묶더니 그분의 머리카락을 모두 다 밀었습니다.
그리고 조그마한 톱날같은 기계가 그분의 머리를 가르는데
그분이 사상과 생각을 바꾸지 않고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다고 하면서
머리를 가르고 뇌를 손상시키는 고문이었습니다.
너무 끔찍해서 말로 표현하기도 싫을 정도였습니다.
또 다른 장면이 보이는데 한 방에 많은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그 아이들은 교회를 다니는 아이들이었고
그 아이들에게도 짐승의 표를 받게 하려는 것이었는데
그 아이들의 부모님들을 고문하여서 나무에 묶었는데
팔과 다리를 모두 다 자르고 얼굴과 몸만 붙어 있는 모습으로
나무에 묶어서 그 아이들에게 보여주는데 정말 이 정도일까?
하는 생각과 함께 너무 잔인해서 눈물만 나왔습니다.
주님께 여쭈어봤습니다.
‘주님, 정말 이렇게 잔인하게 고문하나요?’ 하였더니
하나님께서 “창세 이후로 없는 대환난이라고 하지 않았더냐!
세상이 바로 이런 곳이며 내 아들 예수도 마귀가 처참하게 죽인 곳이란다.”
하시면서 환난의 때는 형벌의 날이며
또한 환난에 남을 그들을 위해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을 수 있도록
더 안타까운 마음으로 중보하기 위해 보여주심을 알게 하셨습니다.
이러한 장면들을 보면서 더 중보하지 못함에 회개가 되었고
조금만 틈만 있으면 안일해 지려하고 게을러지려는
내 모습에 회개가 되면서 임재가운데 보게 하시고 듣게 하시고 알게 하심에
더욱 책임감이 생기면서 더 중보할 마음을 부어주셨습니다.
이 시대 성도들의 모습이 보이면서 땅을 바라보며
세상에 소망을 두고 사는 성도들의 모습과
위에 소망을 두고 사는 성도님들의 모습이 보이는데
이 땅에 살지만 위를 바라보며 사는 성도들의 발이
땅에 닿지 않고 땅위에 떠서 걸어 다니는 모습이었습니다.
주님께서 물위를 걸었던 베드로를 말씀하시면서
베드로가 주님을 바라보고 말씀을 믿고 순종했을 때
물위를 걸을 수 있었지만 바람을 바라보는 순간 믿음이 약해지고
바다속으로 빠졌던 것처럼 우리들 또한 주님만 바라보고 말씀을 믿고
순종할 때 주님의 사랑과 능력과 영광을 체험할 수 있지만
세상을 바라보고 믿음이 약해질 때는 영광의 주님을 뵈올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를 드리는데
우리나라 교회를 위해 중보를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주님께 우리나라 교회에 어떠한 문제가 큰 문제입니까?
여쭈어 보았는데 주님께서 한국교회 문제 중 주님의 종님들을 우상시함을 말씀하셨습니다.
각 교회에 주님이 계셔야 할 자리에 주님의 종님들께서 주인이 되어 계시고
세상의 유행풍조들이 교회 안에 들어와서
주님의 종님들을 스타로 만드는 그러한 일들을 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성도들은 그런 종님이 계신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안심하고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런 유명한 주님의 종님들이 시무하시는 교회에 다닌다 할지라도
주님과 일대일의 관계가 되지 않으면 그날에 주님을 뵐 수 없음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핍박지역 성도님들을 위해 중보를 드리는데
그러한 지역에서 중노동을 하며 하루를 보내는 한 분의 일과를 보게 하셨습니다.
그분이 눈을 뜨자마자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나라를 위해 살게 하시고
생명을 주심에, 건강을 주심에 감사하고,
주님 때문에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기쁨으로
인내할 수 있음에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순간순간 일하면서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을 찾고 기도하는 모습 속에
어떻게 저런 상황가운데 감사하며 주님과 동행할 수 있을까?
그렇지 못한 저의 부족한 모습과 비교가 되면서 회개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분이 하루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따뜻하고 편한 잠자리가 아닌 차디찬 시멘트위에 무엇인가 하나를 깔고
다리도 펴지 못하시고 새우처럼 몸을 움크리고 잠자리에 드는 모습이었는데
더 감동이 되었던 것은 그분이 움크리고 누워서 주님께 기도를 드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을 위해 살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만왕의 왕이신 주님 앞에 기도를 드리는데
이러한 모습으로 (움크리고 누워서) 기도를 드릴 수밖에 없어서 죄송해요’ 하시는데
가슴이 아프면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좋은 환경가운데도 기도를 하지 않고도 기도드리지 못함을 회개도 하지 않는데
어쩔 수 없는 상황가운데 누워서 기도드리면서
그렇게 기도할 수밖에 없음에 회개하는 모습에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회개기도를 하시는데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또 감시하는 그들을 더 사랑으로 대하지 못함과
순간순간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지 못한 것,
더 주님과 순간순간 동행하지 못한 것들에 회개의 기도를 계속 드리고 계셨습니다.
주님께서 그분들을 바라보실 때 얼마나 귀하고 소중할까?
생각이 들었고 나의 신앙을 돌아보면서 회개가 되었습니다.
제게 베풀어주신 많은 은혜들을 돌아보게 하시면서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하셨습니다.
말씀 중에 어떤 분이 핍박과 어려움을 당하셨는데
그것들이 돌아보니 그분에게 가장 큰 축복이었다는 말씀이 생각이 나면서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나의 삶이 평범하지 못하고
남들에게는 다 있지만 내게 없는 것들 잃어버린 것들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고백이 되면서
그런 것들이 내게 가장 큰 복이었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삶의 여정가운데 그 누구도 의지할 수 없었고 사랑받을 수 없었던 것은
주님의 사랑으로 채우시기 위함임을 말씀하시면서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은 그 누구도 끊을 수 없는 불멸의 사랑이며,
작열하는 태양 빛보다도 더 강렬한 불타는 사랑이란다.”
말씀하셔서 크신 사랑으로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가 되었습니다.
아름다우시고 선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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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2.금]
금요일 제자양육 기도시간
주님께선 제게 7년 대환란에 대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지구가운데 수많은 불꽃, 운석들이 떨어지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운석들이 떨어진 곳마다 땅은 움푹 패이고 심지어 큰 운석이 떨어진곳은 한 도시 자체가 통째로 사라진 곳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운석을 피해 여기로 저기로 도망가려는 사람들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들 중에 대다수는 운석으로 인한 피해에 휩쓸렸고 많은 이들이 뼈도 남지 않고 사라졌습니다.
환란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구의 어떤 곳은 계속되는 호우로 인해 여기 저기서 홍수가 나고 사람들은 집과 함께 물에 잠기기도 했습니다.
어떤 곳은 해가 떳지만 여전히 밤처럼 어두운 도시도 있었습니다.
여러 곳에서 자연재해가 일어났습니다.
계(6:12~13)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마(24:29)
그 날 환란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잠시 후 주님께서는 다른 모습들도 보여주셨습니다.
지금의 톨게이트처럼 생긴 곳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곳에는 사람은 없었으며 마치 교통카드를 대면 자동으로 계산이
되는 것처럼 보이는 기계만 있었습니다.
그 때 하얀 차 한대가 그곳으로 지나갔습니다.
차를 탄 사람은 팔을 창문 밖으로 빼고 그 기계에 손을 대고 나서 가던길을 갔습니다.
계13:16~18
저가 모든 자 곧 작은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
계14:9~11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엊지 못하리라
다음 주님께선 제게 큰 교회를 보여주셨습니다.
아주 큰 교회였고 예배시간처럼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그곳엔 지도자들이 있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그저 통곡하고 통곡하고 통곡할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잠시 그들의 기도를 보고 있을 때 많은 사람들, 군인들처럼 보여지는 사람들이 교회의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씩 한 사람씩 어디론가 끌고 갔습니다.
그 가운데는 그들에게 대항하는 사람들도 몇 있었지만 얼마되지 못해서 무력으로 제압당했습니다.
그중 한 40대 중반처럼 보이는 여자를 보여 주시는데 그녀는 크게 울며 그들에게 사정했습니다.
"살려주세요 제발 우리를 살려주세요"
그렇지만 그곳은 얼마 못되어 텅빈 공간으로 남았습니다.
그 때 주님께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재림할 때가 되면 많은 교회들이 통곡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신부들은 기뻐할 것이니라"
막13:3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러라
마지막으로 주님께선 제게 한 가정을 보여주셨고 또 그 가정에 한 여인이 모든것을 포기한 듯한 얼굴로 벽에 기댄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녀의 남편과 자녀는 휴거 받았으나 그녀는 남겨 졌음을 주님께선 영감으로 알게 하셨습니다.
그녀는 홀로 있는 외로움에 아기 대신에 아기 모양의 인형을 강보에 싸서 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울며 무언가 말하고 있었습니다.
"주여, 주님. 주님... 주님..."
마24:48~51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주님께서는 주인이 안 오신다 하는 자보다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는 자를 악하다고 하셨습니다.
때는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보여 주신 환난의 날은 곧 있을 것입니다.
그 날이 너무나 가까이 왔고 우리는 예수님 맞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날과 그시를 우리는 알 수 없을 지라도 도적같이 순식간에 재림하시는 예수님, 그 예수님을 정말 기쁨으로 기다리는 신부가 되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여러분 맘속에 예수님 외에 다른 어떤 것이나 어떤 사람을 더 사랑한다면 지금 당장 그 우선순위를 바꾸어 예수님과 최고로 뜨거운 사랑에 빠지셔야 합니다.
예비 신부는 신랑을 사랑하며 신랑 외에는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예비 신부는 신랑을 기다리는 마음이 너무나 간절하고 결혼식이 빨리 오길 기다립니다.
우리 모두가 예비 신부처럼 신랑 예수님이 오시길 기다리는 여러분이 다 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신부로 오실 예수님을 기쁨으로 맞기를 원합니다.
첫댓글 환상들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돼요.. 몇개만 설명해 드릴테니까 잘 들어보셔요..
"창세 이후로 없는 대환난이라고 하지 않았더냐! 세상이 바로 이런 곳이며 내 아들 예수도 마귀가 처참하게 죽인 곳이란다."-->대환난이란.....영적전쟁을 말합니다. 곧 그리스도인과 세상과의 전쟁. 그리스도를 따르르면 짐승으로부터 수많은 고난과 죽임을 당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런 환난은 창세 전무후무한 환난이 되는 것입니다.
만삭된 여인의 배를 가르니 그 남편은 짐승표를 받겠다고 한다-->아직 믿음이 어린자가 그리스도를 좇기위해 피흘리기까지 십자가에 죽는(영적전쟁) 모습을 보고 남편은 세상에 젖어 살겠다고 한다.
사람들이 고문받는 모습을 보며 어떤 한 목회자는 미리 손목을 베어 쓰러진다-->고문받는 사람들은 짐승의 짓밟힘 가운데 있는자, 한 목회자는 (시온산에) 도피한자 입니다.
본문 중에서 더 궁금한 것 있으면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아는 대로 답변 드릴테니까..
열두보석님은 모든~~~~~예언, 모든 환상, 모든 계시 다 무시하고 계십니다. 영적 해석 좋아하지 마십시오.
지금 제 심정이 어떤지 아세요?.. 주님 말씀하셔도 제자들이 알아듣지를 못해 우문현답, 현문우답이나 하던.. 그때의 주님 심정 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네,좋아요. 누가 진짜인지 두고 보자구요. 저는 자신이 있습니다! 이 일은 나 스스로 하는 일이 아니므로!
저도 자신 있습니다.
전에 이렇게 쓰신 이유나 알고 싶습니다. (아래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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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는 오시고~또 오셔왔습니다! 짐승은.. 세상종말 전에 활동하지요? 맞지요? !!
[세상]이란 무엇인지............"세상"에 대하여도 연구도 좀.. 많이들 하시구요~~~
짐승에 대하여.. 그 표에 대하여.. 환난, 휴거, 재림, 공중, 혼인식, 한 이레, 3년 반, 창세, 세상, ......... 이들에 대한 지식이 도통 무지한 가운데 있으니...... 이 사람이 내는 소리가 딴동네 소리 같을 수밖에요..
재림을 말하려니 신"론"이란 것에 부딪히게 되고.. 세상을 말하려니 고정관념에 부딪히고.. 그렇습니다..
궁금증을 해소해 드리기 전에.. 먼저 숙제부터 드려야겠는데요..
"세상"에 대하여 님 아시는대로 여기에다 적어 보세요.
죄송한데 혹시 신천지 아니신가요? 세상이란 사탄이 권세를 잡고 있는 곳이고 선악을 선택할 수 있는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