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유인력의 허구와 은밀한 음모

우선 저는 올해 서울대 기계 항공 우주 공학과 4학년생임을 밝힙니다   지난 2005년 5월부터 저를 포함한 서울대공대생 7명과 유소평 교수는 일본 도쿄공대 교수진 21명과 함께 300년이 넘는 오랜기간 불변의 진리로 굳혀진 '만유인력의 법칙' 에 대한 의구심을 품고 비밀리에 연구를 추진하였습니다.   만유인력 (universal gravitation) :우주 상의 모든 물체 사이에 작용하는 서로 끌어당기는 힘. F=GMm/R2   우리는 만유인력의 정의로부터 몇가지의 패러독스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뉴턴은 만유인력이 거리에 상관없이 모든 물체들 사이에서 작용한다고 생각했을 뿐, 그 힘이 생기는 원인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1915년에서야 아인슈타인이 발표한 일반상대성이론에 따라 질량을 가진 물체 주위의 공간은 구부러지는데, 이것으로 만유인력의 원인을 설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조차 믿을 수 없게 된, 아니 반드시 밝혀내야만 하는 사실. 우리가 존경하기만 했던 과거의 '위대한' 물리학자들의 은밀하고 치밀한 음모를 밝혀 낼 것입니다.   좀더 근본적으로 고찰해보면 만유인력의 관계식에따라 무한소의거리에서 두물체간의중력도 무한대가 된다고하는 가정은 크나큰 오산입니다.   우리가 붙어있는 물체를 뗄때 잠시이지만 거리가 어마어마하게 작아지고 그러면 힘은 어마어마하게 커진다는 말인데. 사실 우리는 붙어있는 물체를 떼는데 별 힘을 못느끼는 이유가 한 예로 들수 있습니다. 루프양자중력이론에 따르면 공간은 최소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불연속 공간이라는 말인데 이런 극미의 영역에서는 뉴턴이나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론이 붕괴됩니다.    결국 아인슈타인은 이 문제를 해결 하지 못한 체 세상을 떠납니다. 그러나 그것 뿐만이 아닙니다. 인류역사상 대천재로 불리우는 아인슈타인이 '통일장이론'을 완성시키지 못했다는 말이 됩니다.   여기서 우리는 만유인력이 허구일 경우 우주에 작용하는 힘이 어디에서 왔는가를 생각하게 되었고 결론은 하나. 어두운 우주 저편의 세력의 음모인 것입니다.   달이 지구와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같아 우리는 지구에서 달의 반대편을 볼 수가없습니다. 어떻게 대자연의 세계에서 위성의 주기가 '완벽히' 같을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러나 과학자들은 지구와 달 사이에 작용하는 일종의 만유인력 '조석력' 을 핑계로 사실을 덮어버립니다.   이제서야 지난 300년 간 감춰진 '그들'의 정체를 밝혀 내는 시간이 온 것입니다. 달의 뒤편에는 외계인과 지구인(과학자)의 모습인 외계인들이 지구침략을 노리고있는 것입니다. 비밀은 오직 암스트롱만이 알고 있겠지만 그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연구결과 논문은 올해 4월1일 전세계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한시라도 빨리 지구는 지구종말을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