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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olybible.or.kr/B_COGNEW/cgi/bibleftxt.php?VR=COGNEW&VL=42&CN=1&CV=99
Judas Agrees to Betray Jesus
루가 복음 Luke 22:01.
Now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called the Passover,|was approaching,
【Vocabulary】* agree [ǝgríː] vi. (p., pp. ~d; ~·ing) ① 《~/++/+to do》 동의하다, 찬성하다, 승낙하다, 응하다《to》 • I quite ~. 아주 찬성이다 • ~ to a proposal 제안에 찬동하다 • ~ to do a task 일할 것을 승낙하다. ② 의견이 맞다, 동감이다《with; ɑmong》• They ~d ɑmong themselves. 그들은 서로 의견이 일치했다 • I cannot ~ with you on the matter. 그 건에 대해선 당신에게 동의할 수 없습니다 • We could not ~ (ɑs to) where to go. 어디로 가야 할지 의견이 맞지 않았다. ③ 마음이 맞다, 사이가 좋다《with》• They cannot ~. 그들 사이는 좋지 않다 • They ~ with each other. 그들은 서로 잘 지내고 있다. ④ 합치하다, 일치〔부합〕하다, 조화하다; (그림 따위가) 비슷하다; (음식·일 따위가) 맞다《with》• His statements do not ~ with the facts. 그의 진술은 사실과 일치하지 않는다 • Milk does not ~ with me. 우유는 내게 맞지 않는다. ⑤ 《++》 〖문법〗 (인칭·성·수·격 따위가) 일치〔호응〕하다《with》• The predicate verb must ~ with its subject in person and number. 서술동사는 인칭과 수에 있어서 주어와 일치해야 한다. ━vt. ① 《+thɑt[절]》 (…임을) 인정하다, 용인〔승낙〕하다 • I ~ thɑt he is the ablest of us. 우리들 가운데 그가 가장 유능한 것을 인정한다. ② 주로 英》 (조건·제안 따위에 대해 논의한 뒤에) 동의〔찬성〕하다; (조정 후) …에 합의하다 • I must ~ your plans. 계획에 찬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③ (계정 따위)를 일치시키다. • ~ on …에 대하여 의견을 같이하다. • ~ to differ 〔disagree〕 서로의 견해차이를 인정하고 다투지 않기로 하다. • ~ with ①…에 동의하다, …와 같은 의견이다; …와 화합하다, …와 사이가 좋다. ②…와 일치하다. ③(기후·음식물 따위가 아무)에게 맞다, …의 성미에 맞다. ★ agree with는 사람 또는 일에, agree to는 일에만 씀. • I couldn’t ~ (with you) more. (이보다 더한 의견 일치란 있을 수 없을 만큼) 대찬성이다.
※⟪SYN⟫ agree 처음에 서로 틀리던 의견을 조정하여 동의하다. assent 남의 의견을 받아들여 자신도 같은 의견이라고 말하다. consent 남의 희망이나 요구에 응하다.
※⟪SYN⟫ agree ‘일치’를 뜻하는 가장 일반적인 말. 모순·불일치를 제거하고 의견이 맞다. coincide 의견·시간 따위가 완전히 일치하다: My opinion coincides with yours. 나의 의견은 너의 의견과 일치한다. correspond 서로 달랐던 것이 유사해지거나 어울려지다: His words correspond with his deeds. 그의 언행은 일치한다.
* be·tray [bitréi] vt. ① 배반〔배신〕하다; (조국·친구 등을) 팔다《in; into》; (남편·아내·여자 등을) 속이다 • Judas ~ed his Master, Christ. 유다는 스승 그리스도를 배반하였다 • ~ one’s country to the enemy 적에게 조국을 팔다 • I was ~ed into folly. 속아서 바보짓을 했다. ② (신뢰·기대·희망 따위를) 저버리다, 어기다 • ~ a person’s trust 아무의 신뢰를 저버리다《in》. ③ (비밀을) 누설하다, 밀고하다《to》 • ~ a secret to a person 아무에게 비밀을 누설하다. ⟨⟩ ⇨REVEAL. ④ (감정·무지·약점·특징 따위를) 무심코 드러내다 • ~ one’s ignorance 무지를 드러내다 • Confusion ~ed his guilt. 허둥댔기 때문에 그의 죄가 발각되었다. ⑤ a) 《+thɑt[절]/+wh.[절]/++(to be)》 …임을 나타내다; …이 …임을 알다 • His face ~ed thɑt he was happy. 그의 얼굴에 행복한 기색이 나타났다 • His face ~ed how nervous he was. 그의 얼굴은 그가 얼마나 초조한가를 보여주고 있었다 • His dress ~ed him (to be) a foreigner. 그의 복장으로 외국인임을 알았다. b) ⦗~ oneself⦘ 무심코 제 본성〔본심, 비밀〕을 드러내다. ━vi. (아무가) 부실〔부정〕한 것으로 알려지다. ㉺~·al [-ǝl] n. 배반 (행위); 폭로; 밀고, 내통(內通). ~·er n. 매국노(奴)(traitor); 배반자, 배신자; 밀고자;
* now : ⦗접속사적⦘ 한데, 그래서《화제를 바꾸기 위해》; 그런데, 실은《설명을 더하기 위해》• Now for the next question. 자, 그럼 다음 문제로 넘어갑니다.
* feast [fiːst] n. ① 축제(일)《주로 종교상의》 • a movable ~ 이동 축제일《Easter 따위》 • an immovable ~ 고정 축제일《Christmas 따위》. ② 축연(祝宴), 잔치, 향연(banquet) • a wedding ~ 결혼 축연 • give 〔make〕 a ~ 잔치를 베풀다. ③ 대접; 진수성찬. ④ (이목을) 즐겁게 하는 것, 즐거움《for》, 환락(gratification) • a ~ for the eyes 눈을 즐겁게 해 주는 것, 눈요기. ━vt. ①…을 위해 축연을 베풀다(regale); 대접하다《on》 • ~one’s guests 손님을 대접하다 • ~ a person on duck 아무를 오리 요리로 대접하다. ② 축연을 베풀어 (시간을) 보내다 • ~ ɑwɑy a night 밤새도록 축연을 베풀다. ③ (눈·귀를) 기쁘게〔즐겁게〕 하다(delight)《on; with》• ~ one’s eyes on a landscape 경치를 보며 즐기다 • ~ one’s ears with music 〔Bach〕 음악을〔바흐를〕 들으며 즐기다. ━vi. ① 축연을 베풀다; 축연에 참석하다. ② 대접을 받다; 진수성찬을 먹다. ③ 마음껏 즐기다《on》 • ~ on a novel 소설을 읽고 즐기다. • make a ~ of …을 맛있게 먹다; …을 즐기며 맛보다. • ~ oneself on …을 크게 즐기다.
※⟪SYN⟫ feast는 원래 기독교와 관계 있는 축연을 뜻하였으나 지금은 진수성찬을 차리는 ‘축연’을 뜻하는 일반적인 뜻의 ‘축연’. fete는 특히 문밖에서 행하는 화려한 축연. festival은 환락하는 것이 특색인 축연으로서 반드시 성찬을 안 차려도 좋음. banquet는 성찬을 풍부히 제공하는 호화롭고 사치한 연회(feast).
* un·léavened ɑ. 이스트를 넣지 않은; 《비유적》 변화를〔영향을〕 받지 않은.
leav·en [lévən] n. ① 효모(酵母); 발효소(醱酵素); 발효시킨 밀반죽; 팽창제(劑)《베이킹 파우더 등》. ② 《비유적》 감화·영향을 주는 것, 빚어내는 힘, 원동력; 기미(氣味), 기운《of》 • the ~ of reform 개혁의 기운. ━vt. 발효시키다, 부풀리다; 영향〔잠재력〕을 미치다; 기미를 띠게 하다《with》; (…을 넣어) 변형시키다《with; by》• He ~ed his speech with humor. 그는 연설에 유머를 가미했다.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무교절] : 무교잘은 유월절 음식을 먹는 것으로 시작하여 7일간 계속된다.
* Pass·o·ver [pǽsòuvǝr, pάːs-] n. 〖성서〗 유월절(逾越節)《출애굽기 XII:27》; (p-) 유월절에 제물로 바치는 어린 양; 《Sc.》 빠뜨린 것.
* ap·proach [ǝpróutʃ] vt. ① …에 가까이 가다, …에 접근하다 • ~ completion 완성에 가깝다 • a man ~ing middle age 중년에 가까운 남자. ②《고어》 접근시키다 • ~ a chair to the fire 의자를 불 곁에 다가붙이다. ③ (아무에게) 이야기를 꺼내다, (아무와) 교섭을 시작하다; (아무에게) 환심을 사려고 아첨하다; (여자에게) 지근거리다, 구애하다 • He ~ed the official with bribes. 그는 뇌물을 써서 공무원에게 빌붙었다 • They ~ed the manager for the money. 그들은 돈에 관해 매니저와 교섭했다. ④ (문제 등을) 다루다; (일에) 착수하다 • ~ a problem. ⑤ …에 가깝다, …와 비슷하다. ━vi. ① 다가가다, 접근하다 • A storm is ~ing. 폭풍이 접근하고 있다. ② 거의〔대략〕 같다 • This answer ~es to denial. 이 회답은 거부나 다름 없다. ━n. ① 가까워짐, 접근《of; to》; 가까이함 • the ~ of winter 겨울철이 다가옴. ② (접근하는) 길, 입구《to》; (학문·연구·기능 따위의) 실마리, 입문, 연구법; (문제 따위의) 다루는 방법, 접근법, 해결 방법 • the ~ to an airport 공항에의 진입로 • a new ~ to English 영어의 새 학습법. ③ (종종 pl.) (아무에의) 접근; (여자에게) 지근거림; (교제의) 신청 ********
【Grammars】① 분사의 후위 수식, 관계대명사 생략
삽입절 의미가 강한 분사- 관대 + be 동사 생략 : 선행사 보충 설명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which was] called the Passover,|was approaching,
http://cafe.daum.net/snmk333/DYlk/166 https://cafe.daum.net/snmk333/DYlk/55
New King James Version : Now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drew near, which is called Passover.
New American Standard Bible : Now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which is called the Passover, was approaching.
② ➂➃➄ https://biblehub.com/luke/22-1.htm
Now|the Feast of Unleavened Bread,|called the Passover,|was approaching,
【Translation 1】그런데 무교절이 / 곧 과월절이라는[불리우는] / 다가오고 있었다.
【Translation 2】그런데 과월절이라는[불리우는] 무교절이 다가오고 있었다.
눅22:01 무교절 곧 과월절이라는 명절이 다가왔다.
••✍•☞•☞
深化-참고 |
무교절 無酵節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본래 무교절은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을 먹으며 지내던 농경민들의 순례 축제였으나,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사건이라는 역사적 구원 체험을 예배를 통해 재현해 나가면서, 이 축제와 거의 같은 시기에 거행되어 온 유목민들의 과월절(過越節) 축제와 연계되어 거행되었다. 이로써 무교절은 과월절과 함께 희망과 구원에 대한 중요한 축제가 되었으며, 이스라엘의 종교 생활에 핵심적인 축제로 자리잡았다. 과월절과 무교절에 관한 기록은 구약성서·신약성서 등 여러 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구약성서에서 가장 오래 된 종교력을 담고 있는 출애굽기 12장 1~20절은 과월절(2~14)에 이어 무교절(15~20절)을 소개한다. 과월절은 한 해의 첫달 보름에 이루어졌으며, 이를 위해 각 집안은 이 달 초열흘부터 흠이 없는 일년이 된 수컷으로 양이나 염소를 마련해 두었다가 열나흗날 해질 무렵에 잡아 그 피를 집의 두 문설주와 상인방(上引枋)에 뿌려야 했다. 사람들은 이 희생 제물을 구워 그 날 밤에 먹어야 했으며, 이러한 종교적 식사 후 남은 것은 불살라 버려야 했다. 또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사람처럼 서둘러 먹어야 했으며, 이때 누룩을 넣지 않은 빵과 쓴 나물을 곁들여야 했다. 이튿날 15일부터는 무교절이 시작된다. 우선 누룩이나 누룩이 든 빵을 말끔히 치우고서 열닷새부터 스무하루까지 이레 동안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을 먹어야 했으며, 첫날과 이렛날은 생업에서 손을 떼고서 거룩한 모임에 참여해야 했다. 이 본문에 의하면 과월절은 무교절과는 달리 집안 축제로 거행되었음이 분명하며, 과월절 예식 중 쓴 나물과 함께 누룩 넣지 않은 빵을 먹어야 한다는 규정으로 말미암아, 즉 과월절 안에 무교절의 핵심 요소를 자리잡게 함으로써 이 두 축제는 더욱 긴밀히 결합되는 것으로 보인다. 신약성서에서 무교절은 그 축제 기간에 대한 중요성 이외에는 특별한 의미를 지니지 못하는 것으로 보이나, 십자가 상에서 스스로를 새로운 파스카 제물로 바칠 그리스도가 최후의 만찬 때 제자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던 중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여 당신의 ‘몸과 피’로 남겨 주었다는 사실에서 우리는 무교절 축제의 핵심 음식이었던 ‘포도주’를 볼 수 있다. 무덤에서 벗어나 온전히 새로운 삶을 열어 주는 무교절 축제는 이렇게 신약성서와 신약의 교회 안에서 모든 민족을 위한 구원 축제로 자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무교절 [無酵節] (두산백과)
과월절 [Passover, 過越節] : 유월절(逾越節)이라고도 한다. 유월(逾越)이란 ‘지나치다’ ‘그냥 넘어가다’라는 뜻인데,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탈출하기 전날 밤, 야훼는 이집트인의 각 가정의 장남을 죽였는데, 이스라엘 백성의 집에는 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게 하여 그 표지가 있는 집 앞은 그냥 지나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본래는 누룩 없는 떡을 먹는 축제는 농경적인 명절이고, 과월절 축제는 유목적인 명절이었다. 그런데 후에 이 둘을 합하여, 또 역사적인 의의가 첨가되어 깊은 뜻을 가지는 명절이 되었다. 그 기원과 의의에 변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월절은 민족의 해방을 의미하는 경축일이 되었으며, 하느님 은혜의 표징이 되었다.
유월절에는 니산월(유대력의 1월) 10일에 처음 난 어린 양을 골라 두었다가 14일 밤에 잡아 그 피를 문설주에 바르고 고기는 구워서 먹었다. 이튿날인 15일부터는 1주일을 누룩 없는 떡을 먹는 절기로 지킨다(《출애》 12장, 《레위》 23장, 《민수》 9장, 《신명》 16장).유월절 어린 양은 인류를 죄에서 구하고, 참 자유를 준 그리스도의 모형이다. 예수는 십자가에 달리기 전날 밤에 예루살렘 성내에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켰고, 이것이 최후의 만찬이 되었다. 예수를 ‘유월절 어린 양’이라고 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과월절 [Passover, 過越節] (두산백과)
무교병 [ unleavened bread , 無酵餠 ]
요약 누룩을 넣지 않고 구운 빵이나 과자.
키부츠의 유월절 세데르 음식
유대교 예배의식에서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되어 있고 일상음식으로도 이용되었다. 무교절에는 무교병을 쓴나물과 함께 먹었다. 소제예물은 언제나 무교병이었으며, 남은 것은 제사장이 먹도록 되어 있었다(레위기 10:12). 누룩이 없는 것은 분별됨 또는 거룩함을 상징한다. 그래서 하느님의 제단을 거룩하게 하거나 특별히 신성시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누룩을 사용하지 않았다. 무교절은 과월절의 계속이라고 할 수 있다. 무교절은 유월절 다음 날부터 시작된다. 그래서 성서에는 유월절과 무교절을 합하여 한 이름, 즉 무교절로 호칭한 곳이 있다(출애굽기 23:12~19). 둘째는 무교병만 있게 하는 것이다. 이 절기에 이스라엘은 무교병을 만들어 먹었다. 즉 순수한 곡식을 가지고 정결한 음식물을 만들어 먹고, 성회를 지켰다. 무교병은 곧 고통의 빵이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애급(埃及, 이집트)에서 양을 희생함으로 재앙을 면하고, 그 애급에서 구원을 받아 급하게 탈출하는 것을 기념하는 것이다(신명기 16:3). 그러므로 애급의 속박에서 자유과 구원을 기념하는 기념물이다. 누룩 없는 빵을 먹고 하느님께 나가서 성회에 참여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무교병 [unleavened bread, 無酵餠] (두산백과)Judas Agrees to Betray Jesus
22:01. Now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called the Passover,|was approaching,
【Vocabulary】* agree [ǝgríː] vi. (p., pp. ~d; ~·ing) ① 《~/++/+to do》 동의하다, 찬성하다, 승낙하다, 응하다《to》 • I quite ~. 아주 찬성이다 • ~ to a proposal 제안에 찬동하다 • ~ to do a task 일할 것을 승낙하다. ② 의견이 맞다, 동감이다《with; ɑmong》• They ~d ɑmong themselves. 그들은 서로 의견이 일치했다 • I cannot ~ with you on the matter. 그 건에 대해선 당신에게 동의할 수 없습니다 • We could not ~ (ɑs to) where to go. 어디로 가야 할지 의견이 맞지 않았다. ③ 마음이 맞다, 사이가 좋다《with》• They cannot ~. 그들 사이는 좋지 않다 • They ~ with each other. 그들은 서로 잘 지내고 있다. ④ 합치하다, 일치〔부합〕하다, 조화하다; (그림 따위가) 비슷하다; (음식·일 따위가) 맞다《with》• His statements do not ~ with the facts. 그의 진술은 사실과 일치하지 않는다 • Milk does not ~ with me. 우유는 내게 맞지 않는다. ⑤ 《++》 〖문법〗 (인칭·성·수·격 따위가) 일치〔호응〕하다《with》• The predicate verb must ~ with its subject in person and number. 서술동사는 인칭과 수에 있어서 주어와 일치해야 한다. ━vt. ① 《+thɑt[절]》 (…임을) 인정하다, 용인〔승낙〕하다 • I ~ thɑt he is the ablest of us. 우리들 가운데 그가 가장 유능한 것을 인정한다. ② 주로 英》 (조건·제안 따위에 대해 논의한 뒤에) 동의〔찬성〕하다; (조정 후) …에 합의하다 • I must ~ your plans. 계획에 찬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③ (계정 따위)를 일치시키다. • ~ on …에 대하여 의견을 같이하다. • ~ to differ 〔disagree〕 서로의 견해차이를 인정하고 다투지 않기로 하다. • ~ with ①…에 동의하다, …와 같은 의견이다; …와 화합하다, …와 사이가 좋다. ②…와 일치하다. ③(기후·음식물 따위가 아무)에게 맞다, …의 성미에 맞다. ★ agree with는 사람 또는 일에, agree to는 일에만 씀. • I couldn’t ~ (with you) more. (이보다 더한 의견 일치란 있을 수 없을 만큼) 대찬성이다.
※⟪SYN⟫ agree 처음에 서로 틀리던 의견을 조정하여 동의하다. assent 남의 의견을 받아들여 자신도 같은 의견이라고 말하다. consent 남의 희망이나 요구에 응하다.
※⟪SYN⟫ agree ‘일치’를 뜻하는 가장 일반적인 말. 모순·불일치를 제거하고 의견이 맞다. coincide 의견·시간 따위가 완전히 일치하다: My opinion coincides with yours. 나의 의견은 너의 의견과 일치한다. correspond 서로 달랐던 것이 유사해지거나 어울려지다: His words correspond with his deeds. 그의 언행은 일치한다.
* be·tray [bitréi] vt. ① 배반〔배신〕하다; (조국·친구 등을) 팔다《in; into》; (남편·아내·여자 등을) 속이다 • Judas ~ed his Master, Christ. 유다는 스승 그리스도를 배반하였다 • ~ one’s country to the enemy 적에게 조국을 팔다 • I was ~ed into folly. 속아서 바보짓을 했다. ② (신뢰·기대·희망 따위를) 저버리다, 어기다 • ~ a person’s trust 아무의 신뢰를 저버리다《in》. ③ (비밀을) 누설하다, 밀고하다《to》 • ~ a secret to a person 아무에게 비밀을 누설하다. ⟨⟩ ⇨REVEAL. ④ (감정·무지·약점·특징 따위를) 무심코 드러내다 • ~ one’s ignorance 무지를 드러내다 • Confusion ~ed his guilt. 허둥댔기 때문에 그의 죄가 발각되었다. ⑤ a) 《+thɑt[절]/+wh.[절]/++(to be)》 …임을 나타내다; …이 …임을 알다 • His face ~ed thɑt he was happy. 그의 얼굴에 행복한 기색이 나타났다 • His face ~ed how nervous he was. 그의 얼굴은 그가 얼마나 초조한가를 보여주고 있었다 • His dress ~ed him (to be) a foreigner. 그의 복장으로 외국인임을 알았다. b) ⦗~ oneself⦘ 무심코 제 본성〔본심, 비밀〕을 드러내다. ━vi. (아무가) 부실〔부정〕한 것으로 알려지다. ㉺~·al [-ǝl] n. 배반 (행위); 폭로; 밀고, 내통(內通). ~·er n. 매국노(奴)(traitor); 배반자, 배신자; 밀고자;
* now : ⦗접속사적⦘ 한데, 그래서《화제를 바꾸기 위해》; 그런데, 실은《설명을 더하기 위해》• Now for the next question. 자, 그럼 다음 문제로 넘어갑니다.
* feast [fiːst] n. ① 축제(일)《주로 종교상의》 • a movable ~ 이동 축제일《Easter 따위》 • an immovable ~ 고정 축제일《Christmas 따위》. ② 축연(祝宴), 잔치, 향연(banquet) • a wedding ~ 결혼 축연 • give 〔make〕 a ~ 잔치를 베풀다. ③ 대접; 진수성찬. ④ (이목을) 즐겁게 하는 것, 즐거움《for》, 환락(gratification) • a ~ for the eyes 눈을 즐겁게 해 주는 것, 눈요기. ━vt. ①…을 위해 축연을 베풀다(regale); 대접하다《on》 • ~one’s guests 손님을 대접하다 • ~ a person on duck 아무를 오리 요리로 대접하다. ② 축연을 베풀어 (시간을) 보내다 • ~ ɑwɑy a night 밤새도록 축연을 베풀다. ③ (눈·귀를) 기쁘게〔즐겁게〕 하다(delight)《on; with》• ~ one’s eyes on a landscape 경치를 보며 즐기다 • ~ one’s ears with music 〔Bach〕 음악을〔바흐를〕 들으며 즐기다. ━vi. ① 축연을 베풀다; 축연에 참석하다. ② 대접을 받다; 진수성찬을 먹다. ③ 마음껏 즐기다《on》 • ~ on a novel 소설을 읽고 즐기다. • make a ~ of …을 맛있게 먹다; …을 즐기며 맛보다. • ~ oneself on …을 크게 즐기다.
※⟪SYN⟫ feast는 원래 기독교와 관계 있는 축연을 뜻하였으나 지금은 진수성찬을 차리는 ‘축연’을 뜻하는 일반적인 뜻의 ‘축연’. fete는 특히 문밖에서 행하는 화려한 축연. festival은 환락하는 것이 특색인 축연으로서 반드시 성찬을 안 차려도 좋음. banquet는 성찬을 풍부히 제공하는 호화롭고 사치한 연회(feast).
* un·léavened ɑ. 이스트를 넣지 않은; 《비유적》 변화를〔영향을〕 받지 않은.
leav·en [lévən] n. ① 효모(酵母); 발효소(醱酵素); 발효시킨 밀반죽; 팽창제(劑)《베이킹 파우더 등》. ② 《비유적》 감화·영향을 주는 것, 빚어내는 힘, 원동력; 기미(氣味), 기운《of》 • the ~ of reform 개혁의 기운. ━vt. 발효시키다, 부풀리다; 영향〔잠재력〕을 미치다; 기미를 띠게 하다《with》; (…을 넣어) 변형시키다《with; by》• He ~ed his speech with humor. 그는 연설에 유머를 가미했다.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무교절] : 무교잘은 유월절 음식을 먹는 것으로 시작하여 7일간 계속된다.
* Pass·o·ver [pǽsòuvǝr, pάːs-] n. 〖성서〗 유월절(逾越節)《출애굽기 XII:27》; (p-) 유월절에 제물로 바치는 어린 양; 《Sc.》 빠뜨린 것.
* ap·proach [ǝpróutʃ] vt. ① …에 가까이 가다, …에 접근하다 • ~ completion 완성에 가깝다 • a man ~ing middle age 중년에 가까운 남자. ②《고어》 접근시키다 • ~ a chair to the fire 의자를 불 곁에 다가붙이다. ③ (아무에게) 이야기를 꺼내다, (아무와) 교섭을 시작하다; (아무에게) 환심을 사려고 아첨하다; (여자에게) 지근거리다, 구애하다 • He ~ed the official with bribes. 그는 뇌물을 써서 공무원에게 빌붙었다 • They ~ed the manager for the money. 그들은 돈에 관해 매니저와 교섭했다. ④ (문제 등을) 다루다; (일에) 착수하다 • ~ a problem. ⑤ …에 가깝다, …와 비슷하다. ━vi. ① 다가가다, 접근하다 • A storm is ~ing. 폭풍이 접근하고 있다. ② 거의〔대략〕 같다 • This answer ~es to denial. 이 회답은 거부나 다름 없다. ━n. ① 가까워짐, 접근《of; to》; 가까이함 • the ~ of winter 겨울철이 다가옴. ② (접근하는) 길, 입구《to》; (학문·연구·기능 따위의) 실마리, 입문, 연구법; (문제 따위의) 다루는 방법, 접근법, 해결 방법 • the ~ to an airport 공항에의 진입로 • a new ~ to English 영어의 새 학습법. ③ (종종 pl.) (아무에의) 접근; (여자에게) 지근거림; (교제의) 신청 ********
【Grammars】① 분사의 후위 수식, 관계대명사 생략
삽입절 의미가 강한 분사- 관대 + be 동사 생략 : 선행사 보충 설명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which was] called the Passover,|was approaching,
http://cafe.daum.net/snmk333/DYlk/166 https://cafe.daum.net/snmk333/DYlk/55
New King James Version : Now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drew near, which is called Passover.
New American Standard Bible : Now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which is called the Passover, was approaching.
② ➂➃➄ https://biblehub.com/luke/22-1.htm
Now|the Feast of Unleavened Bread,|called the Passover,|was approaching,
【Translation 1】그런데 무교절이 / 곧 과월절이라는[불리우는] / 다가오고 있었다.
【Translation 2】그런데 과월절이라는[불리우는] 무교절이 다가오고 있었다.
눅22:01 무교절 곧 과월절이라는 명절이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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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化-참고 |
무교절 無酵節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본래 무교절은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을 먹으며 지내던 농경민들의 순례 축제였으나,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사건이라는 역사적 구원 체험을 예배를 통해 재현해 나가면서, 이 축제와 거의 같은 시기에 거행되어 온 유목민들의 과월절(過越節) 축제와 연계되어 거행되었다. 이로써 무교절은 과월절과 함께 희망과 구원에 대한 중요한 축제가 되었으며, 이스라엘의 종교 생활에 핵심적인 축제로 자리잡았다. 과월절과 무교절에 관한 기록은 구약성서·신약성서 등 여러 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구약성서에서 가장 오래 된 종교력을 담고 있는 출애굽기 12장 1~20절은 과월절(2~14)에 이어 무교절(15~20절)을 소개한다. 과월절은 한 해의 첫달 보름에 이루어졌으며, 이를 위해 각 집안은 이 달 초열흘부터 흠이 없는 일년이 된 수컷으로 양이나 염소를 마련해 두었다가 열나흗날 해질 무렵에 잡아 그 피를 집의 두 문설주와 상인방(上引枋)에 뿌려야 했다. 사람들은 이 희생 제물을 구워 그 날 밤에 먹어야 했으며, 이러한 종교적 식사 후 남은 것은 불살라 버려야 했다. 또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사람처럼 서둘러 먹어야 했으며, 이때 누룩을 넣지 않은 빵과 쓴 나물을 곁들여야 했다. 이튿날 15일부터는 무교절이 시작된다. 우선 누룩이나 누룩이 든 빵을 말끔히 치우고서 열닷새부터 스무하루까지 이레 동안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을 먹어야 했으며, 첫날과 이렛날은 생업에서 손을 떼고서 거룩한 모임에 참여해야 했다. 이 본문에 의하면 과월절은 무교절과는 달리 집안 축제로 거행되었음이 분명하며, 과월절 예식 중 쓴 나물과 함께 누룩 넣지 않은 빵을 먹어야 한다는 규정으로 말미암아, 즉 과월절 안에 무교절의 핵심 요소를 자리잡게 함으로써 이 두 축제는 더욱 긴밀히 결합되는 것으로 보인다. 신약성서에서 무교절은 그 축제 기간에 대한 중요성 이외에는 특별한 의미를 지니지 못하는 것으로 보이나, 십자가 상에서 스스로를 새로운 파스카 제물로 바칠 그리스도가 최후의 만찬 때 제자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던 중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여 당신의 ‘몸과 피’로 남겨 주었다는 사실에서 우리는 무교절 축제의 핵심 음식이었던 ‘포도주’를 볼 수 있다. 무덤에서 벗어나 온전히 새로운 삶을 열어 주는 무교절 축제는 이렇게 신약성서와 신약의 교회 안에서 모든 민족을 위한 구원 축제로 자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무교절 [無酵節] (두산백과)
과월절 [Passover, 過越節] : 유월절(逾越節)이라고도 한다. 유월(逾越)이란 ‘지나치다’ ‘그냥 넘어가다’라는 뜻인데,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탈출하기 전날 밤, 야훼는 이집트인의 각 가정의 장남을 죽였는데, 이스라엘 백성의 집에는 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게 하여 그 표지가 있는 집 앞은 그냥 지나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본래는 누룩 없는 떡을 먹는 축제는 농경적인 명절이고, 과월절 축제는 유목적인 명절이었다. 그런데 후에 이 둘을 합하여, 또 역사적인 의의가 첨가되어 깊은 뜻을 가지는 명절이 되었다. 그 기원과 의의에 변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월절은 민족의 해방을 의미하는 경축일이 되었으며, 하느님 은혜의 표징이 되었다.
유월절에는 니산월(유대력의 1월) 10일에 처음 난 어린 양을 골라 두었다가 14일 밤에 잡아 그 피를 문설주에 바르고 고기는 구워서 먹었다. 이튿날인 15일부터는 1주일을 누룩 없는 떡을 먹는 절기로 지킨다(《출애》 12장, 《레위》 23장, 《민수》 9장, 《신명》 16장).유월절 어린 양은 인류를 죄에서 구하고, 참 자유를 준 그리스도의 모형이다. 예수는 십자가에 달리기 전날 밤에 예루살렘 성내에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켰고, 이것이 최후의 만찬이 되었다. 예수를 ‘유월절 어린 양’이라고 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과월절 [Passover, 過越節] (두산백과)
무교병 [ unleavened bread , 無酵餠 ]
요약 누룩을 넣지 않고 구운 빵이나 과자.
키부츠의 유월절 세데르 음식
유대교 예배의식에서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되어 있고 일상음식으로도 이용되었다. 무교절에는 무교병을 쓴나물과 함께 먹었다. 소제예물은 언제나 무교병이었으며, 남은 것은 제사장이 먹도록 되어 있었다(레위기 10:12). 누룩이 없는 것은 분별됨 또는 거룩함을 상징한다. 그래서 하느님의 제단을 거룩하게 하거나 특별히 신성시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누룩을 사용하지 않았다. 무교절은 과월절의 계속이라고 할 수 있다. 무교절은 유월절 다음 날부터 시작된다. 그래서 성서에는 유월절과 무교절을 합하여 한 이름, 즉 무교절로 호칭한 곳이 있다(출애굽기 23:12~19). 둘째는 무교병만 있게 하는 것이다. 이 절기에 이스라엘은 무교병을 만들어 먹었다. 즉 순수한 곡식을 가지고 정결한 음식물을 만들어 먹고, 성회를 지켰다. 무교병은 곧 고통의 빵이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애급(埃及, 이집트)에서 양을 희생함으로 재앙을 면하고, 그 애급에서 구원을 받아 급하게 탈출하는 것을 기념하는 것이다(신명기 16:3). 그러므로 애급의 속박에서 자유과 구원을 기념하는 기념물이다. 누룩 없는 빵을 먹고 하느님께 나가서 성회에 참여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무교병 [unleavened bread, 無酵餠] (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