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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그릴라 : 갑상선암,갑상선결절.항진증,저하증,갑상선염
 
 
 
카페 게시글
♣나의 갑상선 이야기방 갑상선암/서울대학교병원/이규언교수님/임파선에 종양 2개(1센티이상) 재발해서 입원하려고요...
바위나리 추천 1 조회 3,254 15.06.07 07:24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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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07 07:47

    첫댓글 ★힘내세요.
    쾌유 빌어요.

  • 15.06.07 07:48

    ★힘내세요.
    쾌유 빌어요.
    ♥제목을 "병명_병원이름_담당의사_현상황" 으로 수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쾌유 빌어요♥

  • 작성자 15.06.07 08:56

    고맙습니다. 수정했습니다...

  • 15.06.07 07:52

    기도드립니다.
    치료 무사히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_()_

  • 작성자 15.06.07 08:42

    고맙습니다...

  • 15.06.07 08:29

    힘내세요 빠른 쾌유를 위해 두손 모아 기도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5.06.07 08:42

    고맙습니다...

  • 15.06.07 08:30

    힘내시고 용기를 가지세요~^^
    작은 암세포 우린 거뜬히 이길수있어요~^^
    빠른쾌유를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 작성자 15.06.07 08:43

    아멘,아멘, 고맙습니다...

  • 15.06.07 08:49

    하나님을 믿으니 다행예요.
    아픔이 걱정은 되겠지만 우리의 아픔을 그분께 맡기고 그분은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이루심이니 하루하루 주어진 날에 감사하며 그분께 찬양하며 살아갑시다~^^
    샬롬~^^**

  • 15.06.07 09:06

    두번하시는거라 더 걱정되시겠어요..용기잃지마시고 수술잘하시고 건깅하지시길...

  • 15.06.07 09:37

    밤하늘의 별들이
    한낮의 태양이
    나를 위해 빛나고있다고
    생각해보라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길거리의 가로수들이
    밤거니의 가로등이
    나를 위해 준비되었다고
    생각해 보라
    이 얼마나 기쁜일인가

    내가 살고있는 이 나라가
    지구가 온 우주가
    나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생긱해보라
    이 얼마나 감곅할 일인가

    이 세상 모는것이
    이 세상 모든일이
    내 삶을위해 준비되었다고
    생각해 보라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오늘 이 순간에도
    내가 살아가는 것은
    심장이 박동하는 생명의 힘이라고
    생각해 보라
    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인가

    지난해 갑상선암 전절제술을하고 세브린스 병실에 있을때 월간 세브란스에 적힌 이글을 보고 세상모든것들이 나를

  • 15.06.07 09:39

    향한 축복임을 알고 눈물 글썽이던 그날이 생각나서 님도 이 찬란한 축복을 님의 것으로 만드세요~^^

  • 15.06.07 09:41

    용혜원님의 시 축복 입니다^^

  • 작성자 15.06.08 06:54

    고맙습니다. 세브란스 병원만의 특성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큰아이를 세브란스에서 낳았어요. 한밤중에 양수가 터져 신랑이 없어,
    옆집 애기 엄마랑 갔었습니다. 그때도 오만가지 생각에 몹시 두려웠었지요.
    그런데 현관에 들어서는데 정면에 이사야서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두려워말라, 놀라지말라 나는 너의 여호와라'라는 내용이었지요.
    아! 그 때 그 위로의 말씀은 인간의 어떤 미사여구보다 든든했었어요.
    아프면 생각이 많아지는데 두고두고 저의 말씀을 삼았습니다...^^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 15.06.07 11:32

    재발된 상황을 좀더 자세히 기술해 주시면 도움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쾌유 빌어요.

  • 작성자 15.06.08 06:56

    네-

  • 15.06.07 12:16

    마음이 짠 하내요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15.06.08 06:56

    고맙습니다...

  • 15.06.07 14:17

    이번 수술로 그동안 불편했던곳 싹 사라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 작성자 15.06.08 06:56

    아멘입니다...

  • 15.06.07 15:43

    저도 재발하여 두번 수술하고 동위도 여러번 지금도 온 몸이 아픕니다
    약을 먹어도 듣지도 않고 그저 뜨거운곳에서 자고만 싶습니다
    님도 드번째 수술 잘받고 몸을 충분히 쉬어주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부디 이번이 마지막이 되세요..

  • 작성자 15.06.08 07:00

    고맙습니다. 약을 먹어도 듣지 않는다니...
    심신의 고통이 보여 마음이 아픕니다.
    어서 완쾌되시길 빕니다...
    그리고 주신 말씀, 도움으로 삼겠습니다....

  • 15.06.14 10:20

    @바위나리 어제 웃음세상이란 책을 읽다보니 이 글 이 있더군요
    "나는 건강하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부자다"!!!
    이 단어를 출퇴근 하며 차안에서 크게 외쳐보려합니다
    어던보약보다 웃음바이러스가 최고인것같긴한데 잘 안되죠???

  • 15.06.07 16:58

    이또한 잘 지나갑니다...마음 편히 가지세요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15.06.08 07:00

    고맙습니다...

  • 15.06.08 01:26

    두번째라니 얼마나 힘드실까?
    힘내시라고 등두려주고 어루만져주고싶어요
    님수술이 잘되고 건강해지길 두손모아 기도할게요~

  • 작성자 15.06.08 07:00

    고맙고 고맙습니다...

  • 15.06.08 03:32

    힘내세요 저도 수술기다리고 있는데 무서워요

  • 작성자 15.06.08 07:01

    ^^; 우리 힘내어요...고마워요...

  • 15.06.08 09:45

    정말 힘드시겠어요 ㅜㅜ힘내시고 수술 잘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5.06.13 07:14

    고맙습니다. 수술을 위해 검진 중인데 폐가 안 좋다네요.
    어쩌면 수술이 미뤄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15.06.08 09:53

    힘내세요~~~

  • 작성자 15.06.13 07:14

    고맙습니다.~~

  • 15.06.08 10:19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네요ㅜ 힘내시고요~ 좋은 생각 많이 하셔서 긍정적인 마인드 가지세요^^ 물론 말처럼 쉬운게 아니지만...어쨌든 파이팅 하세요!!

  • 작성자 15.06.13 07:15

    네~~ 좋은 생각 많이 할게요~~

  • 15.06.08 11:42

    힘내세요~~~!!!

  • 작성자 15.06.13 07:15

    고맙습니다~~~

  • 15.06.08 11:57

    얼마나 힘들실까?ㅠㅠㅠ 이번이 마지막 수술이되길...아울러 수술 잘되길 기도 할께요..힘내세요

  • 작성자 15.06.13 07:15

    아멘! 마지막이기를 저도 빕니다...

  • 15.06.08 16:08

    고생 많으시네요.. 다른 사람보다 본인 건강 먼저 챙기세요.. 힘내세요~

  • 작성자 15.06.13 07:15

    네네~~ 먼저 챙기겠습니다...

  • 15.06.12 15:13

    마음 아프시겠어요.. 저도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걱정중입니다. 10월이 정기 검진인데.. 위 증상들을 보니.. 초음파라도 한번 보러 가야겠네요 ..

  • 작성자 15.06.13 07:17


    지금수술전 검사를 했는데 오른쪽 이파선에만 있는 게 아니고,
    갑상선 위치에도 있답니다. 나원-

    정기검진 전에 이상하면 그냥 바로바로 가셔요.

    건강염려증이라 해도 개의치 마시고요.
    그리고 특히 구강청결을 강추합니다.

    자기 전에 꼭 이 닦는 것은 하실테지만,
    가글을 한 번 더 하고 자는 것도 좋아요.

    아침에는 반드시 다시 한 번 입 안을 헹구시고요.
    양치질은 더욱 좋고요.

    물 많이 드시구요.

    아침에 일어나 붓는 것은 우리 몸에 수분이 없어서 그렇답니다.
    방안의 습도를 반드시 유지하시구요...

  • 15.06.14 09:24

    많이 심란하시겠습니다
    한번의 수술로 끝낼수 있는 상황이면 얼마나 좋겠어요...재발의 걱정을 늘 안고 사는 우리입니다
    이번 수술 잘 하셔서 그간의 휴유증과 나쁜 증세들 말끔히 나아지길 두손 모읍니다
    힘내세요.

  • 15.07.16 16:28

    수술은 잘 하셨나요? 궁금합니다. 저도 재수술 날짜 잡았습니다.

  • 15.07.16 16:28

    수술은 잘 하셨나요? 궁금합니다. 저도 재수술 날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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