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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과들 이야기 이기대
공갈공명(김병수) 추천 0 조회 128 24.02.29 14:2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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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9 15:50

    첫댓글 젊은날엔 고추가루 서말 먹고 물밑으로 걸어갔다가 술한잔 먹고 밤늦기전에 개헤엄으로 돌아왔지요~
    대학시절 부산에서 헤매고 다녔습니다.
    저도 구랏빨이 좀 있습니다

  • 작성자 24.02.29 15:56

    저는 구라를 모릅니다.
    다만 진실만을 말합니다.
    별명이 VOT입니다.
    * Voice of Truth !
    진실의 소리
    ^(00)^

  • 저쪽도 20년사이 많이 바꿨네요
    동국제강있을때 이기대랑 용호동뒷동네랑 백운포등 천주교묘지가 집사람과의 데이트장소였는데

    반갑습니다 공공님

  • 작성자 24.02.29 16:21

    반갑습니다.
    용호동 일대 참으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것도 급작스레 ~

  • 24.02.29 21:00

    부산 하믄.....79년 중앙동 첫사랑 그녀가 떠오르네요~~~ㅋㅎ

  • 작성자 24.02.29 22:11

    누굴꼬 ? ^^
    맹물다방의 미스김양은 어니겠죠 ! ~

  • 24.03.01 13:17

    그 육중한 몸으로 다니다가 객* 합니다~~집콕이 민폐 안끼치는깁니다

  • 작성자 24.03.04 18:25

    이번에 몸이 약하다는 걸 확실히 느꼈습니다.
    몸이 얼매나 약한지
    스카이워크 위에 서자니 바람에 휘청휘청 합디다.
    그리고 일본 스모선수들과 비교하자면
    제가 쫌 앙징스럽습니까 ? 흐흐흐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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