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명 : [공주] 공주시충남교향악단 제206회 정기연주회 '브람스, 정나라 x 박지윤'
유형 : 공주 클래식 공연
날짜 : 2025년 9월 18일(목)
시간 : 오후 7시 30분
장소 :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
티켓정보 : 전석 5,000원
관람등급 : 8세 이상
소요시간 : 90분 내외
주최/기획 : 공주시
문의처 : 공주시충남교향악단 www.cpo.or.kr 041-856-0778
예매처 : 공주문예회관 홈페이지 gongjuacc.or.kr
충청남도 공립예술단 「공주시충남교향악단」
제206회 정기연주회“브람스, 정나라 x 박지윤”
상임지휘자_ 정나라 / 바이올리니스트_ 박지윤
감사의 의미를 담은 연주용 서곡 “대학 축전 서곡”!
그가 남긴 단 하나의 바이올린 협주곡!
50세에 그린 절제 속의 깊은 울림! “교향곡 제3번”
18세의 나이로 최연소 티보 바르가 콩쿠르를 우승한 그녀가 공주시에 온다.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첫 동양인 종신 악장,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
마에스트로 정나라가 이끄는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이
브람스 生의 가을에 초대한다.
충청남도 공립예술단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은 오는 9월 18일(목)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0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마에스트로 정나라의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이 협연자로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브람스가 중년의 나이에 작곡한 음악들을 감상할 수 있다.
브람스가 독일 브레슬라우 대학 명예박사 학위 수여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작곡한 ▲‘대학 축전 서곡’은 4곡의 학생 노래를 유쾌하고 장대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풀어낸 연주용 서곡이다. 그리고 교향곡에 비견될 정도로 깊이와 서정성, 격정이 어우러진 브람스 유일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를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과 협연하고, 브람스의 원숙미가 집약된 작품으로, 절제된 감정 속에서도 깊은 울림과 따뜻한 서정이 묻어나는 곡으로 평가하는 ▲‘교향곡 제3번 바장조’를 연주한다.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첫 동양인 종신 악장으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은 18세의 나이로 티보 바르가 콩쿠르에서 1위(최연소) 및 청중상을 석권하는 등 세계 유수 콩쿠르에서 주목받고, 국내외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해오고 있다.
Program
- 브람스 _ <대학 축전> 서곡, 작품 80
J. Brahms(1833-1897) _ <Academic Festival> Overture, Op.80
- 브람스 _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 77
J. Brahms(1833-1897) _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 77
I. Allegro non troppo(빠르지만 너무 지나치지 않게)
II. Adagio(매우 느리게)
III. Allegro giocoso, ma non troppo vivace(빠르고 즐겁게, 그러나 너무 활기차지는 않게)
INTERMISSION
- 브람스 _ 교향곡 제3번 바장조, 작품 90
J. Brahms(1833-1897) _ Symphony No. 3 in F Major, Op. 90
I. Allegro con brio(활기차고 빠르게)
II. Andante(느리게)
III. Poco allegretto(조금 빠르고 부드럽게)
Ⅳ. Allegro – Un poco sostenuto(빠르게 – 약간 느린 듯 안정감 있게)
Profile
상임지휘자 정나라 (Principal Conductor_ Narah Chung)
관객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지휘자 정나라는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Universität der Künste Berlin)와 바이마르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Franz Liszt Weimar)에서 오케스트라 지휘를 전공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독일 호프 시립오페라극장(Theater Hof)과 독일 빌레펠트 시립오페라극장(Stadttheater Bielefeld)에서 부지휘자 및 오페라 코치를 역임하면서 유럽 각지에서 객원지휘자로 활동하였던 그는 수많은 콘서트와 수십 편의 오페라 작품들을 섭렵하며 다양한 극장 경험을 쌓았다.
2013년 대전시립교향악단 신년음악회로 한국 무대에 데뷔한 이후 광주시립교향악단, 전주시립교향악단, 부천필하모닉, 성남시립교향악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등을 객원 지휘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7년여 동안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로 활동하며 경기필하모닉 정기연주회, 교향악축제에서 지휘봉을 잡았고, 직접 기획하고 프로그래밍한 키즈콘서트, 청소년음악회 등의 무대로 클래식 저변확대에 기여하며, 제14회 경기방송 경기인 대상 문화예술 부문을 수상하기도 하였고 지휘 마스터 클래스를 통한 젊은 지휘자를 양성하는 무대와 오페라 지휘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하고 폭넓은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한양대 음악대학에서 겸임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며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지휘자 정나라는 폭넓은 레파토리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독특하고 따듯한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정기연주회, 교향악축제 등 각종 무대에서 우리나라 지휘계를 이끌어갈 지휘자로 관심을 끌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 (Violinist_ Jiyoon Park)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첫 동양인 종신 악장,
최연소 티보 바르가 콩쿠르 우승자
티보 바르가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최연소 1위 및 청중상을 석권한 박지윤은 롱 티보 크레스팽 국제 콩쿠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으로 국제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우아하고 성숙한 음악성을 겸비한 바이올리니스트로 현재 프랑스 파리를 거점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수원시향,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야나첵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몬트리올 심포니오케스트라, 니스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프라하 체임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멕시코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리투아니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등 국내·외 저명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하고 KBS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요엘 레비와 프랑스 8개 도시 투어에 솔리스트로 함께했다. 박지윤은 협연자로서 2010년, 2014년, 2019년 교향악축제 무대에 선 바 있다.
한국에서 김동현, 양성식을 사사했으며 파리국립고등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 실내악 전문사과정에서 로랑 도가레일, 장자크 캉토로프, 이타마르 골란을, 모차르테움 국립대학에서는 이고르 오짐을 사사했다.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듀오 음반을 DUX레이블로 발매했으며 2016년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연주도 성료하였다.
2019~2025년 7년 연속 평창대관령음악제에 초청받으며 다양한 실내악 연주와 더불어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악장으로 참여했다. 2020년 2월, 관객과 평단의 찬사 속에서 라디오 프랑스필 악장 선임 이후 고국에서의 첫 단독 리사이틀을 가졌으며 2022년에는 금호아트홀 연세 기획시리즈로 트리오 제이드의 리사이틀 무대를 시작으로, 디아트원 솔로이스츠와 비발디 사계 협연, 2022 예술의전당 아티스트라운지<박지윤과 친구들>, 트리오 제이드 제4회 정기연주회, 한국-아이슬란드 수교 60주년 기념연주 등 다양한 무대로 관객들을 만났다. 2023년에는 예술의전당 전관 개관 30주년 기념 기획공연 <베토벤 시리즈>를 통한 리사이틀 무대를 가졌고 2023대관령음악제 메인아티스트로 참여했으며, 금호문화재단 기획 <네트워크 시리즈>를 통해 바이올리니스트 줄리앙 줄만과의 듀오 리사이틀을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성료한 바 있다. 최근인 올해 5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정기공연에 객원악장으로 초청받아 상임감독 얍 판 츠베덴, 바이올리니스트 힐러리 한과 호흡을 맞추고, 2025 평창대관령음악제에 7년 연속 메인아티스트로 초청받아 참여했고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아카데미와 마스터클래스•협연을 성료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또한 박지윤은 후학 양성에 대한 열의를 지니며 현재 파리국립고등음악원(CNSMDP)에 출강하고 있기도 하다.
박지윤은 프랑스 페이 드 라 루아르 국립 오케스트라의 악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동 중이다. 현재 엠마뉘엘 제저(Emmanuel JAEGER)로부터 대여받은 1740년 베니스산 도메니코 몬타냐나 (Domenico Montagnana, Venice, 1740)를 사용 중이다.
충청남도 공립예술단 <공주시충남교향악단>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은 지방문화예술 발전과 충남도민의 정서함양을 목적으로 1990년에 창단된 국내 최초의 도립교향악단이다. 1991년 첫 연주를 시작으로 정기연주회, 순회연주회, 특별연주회, 사회복지시설 및 농어촌 주민 등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통하여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욕구 충족에 기여하고 있다. 클래식 대중화를 위한 공공성과 고품격 음악의 감동을 전하는 예술성의 가치를 지향하며 국내 음악 애호가의 저변확대와 클래식 문화예술 창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단원들의 예술적 감성과 탄탄한 음악적 기량은 지역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신하고 진취적인 기획력과 어우러져 지역민들과 친근하게 소통하고 있으며 예술적 도약이라는 궁극적인 목적을 달성하는데 원동력이 되고 있다. 충청남도의 공립예술단이면서 역사문화도시 공주시에 소재하고 있는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은 품격있는 연주 활동으로 「흥미진진 공주」의 홍보사절단 역할을 수행 함은 물론 충청남도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가치 실현을 위해 항상 열려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예술적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국내 정상급 교향악단의 대열에 진입함은 물론 세계적인 교향악단으로 성장하기 위해 많은 변화를 꾀하고 있으며, 2022년 2월 1일, 탄탄한 기초와 다양한 경험이 축적되고 냉철과 감성으로 무장한 정나라 지휘자가 제5대 상임지휘자로 지휘봉을 잡아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을 알렸으며 점차 국내 클래식 문화를 선도하는 교향악단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