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모습이 참 귀여우셨고...
용산반에 사셨던...
이두화(안나)어머님의 장례미사가...
월요일 아침에 있었습니다.
많은 교우분들이...
장례미사에 참례 해 주셨습니다.
마지막 고별의 시간...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고인 이두화(안나)어머님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어머님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장례미사에 함께 참례 해 주신 많은 교우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아드님...
유가족의 슬픔과 그리움이 빗물이 되어 내리는...
이두화(안나)어머님의 장례미사였습니다...
주님!
이두화(안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세상을 떠난 모든 교우들이 하느님의 은총으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하소서...
첫댓글 하느님 나라에서 행복하십시요 안나 어르신♡♡주님 있기에 두렵지 않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에 명복을빕니다
밭에 일도하시고 건강하셨는데...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