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잊혀져간다는 것은널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을다시금 알게 되는 기회이기도 해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잡으려고 발버둥 쳐도 떠날 사람은떠나고보내려고 미친 듯 말어내도 남을 사람은남아.우리는 그저 머물러준 사람에게소중함을 되돌려주면 돼.좋은일만 가득한 즐금되세요.~^^♡
구석자리는 답답해서 싫긴하지만 ㅡ만
@갱자 만석이라 식당이 와글와글 바글바글 할것 같어ㅡ어
나이 드니 오늘 치과 치료 받으며 모레 일요일에 술 조금? 마셔도 되냐고 부끄러워 하며 물으니 안 아프고 붓지 않으면 마셔도 된다 했기에~~에
에고 치아을 뽑으셨군요저도 3개뽑고 대기중 ㅡ중
@갱자 중간중간 잇몸 잘 아물고 있나 검진ㅡ진
진찰 해보더니 신경치료 해서 살린다고~~고
고뿔도 조심햐야 하고 기차 표도 좌석+ 입석, 좌석은 잠간 입석은 어찌 갈지~~지
자금 왔어요 오이도 바람쒜고 ㅡ고
고기도 봤어요랍스타도 보고 ㅡ고
고루고루 먹었어요 회 조개 칼국수 ㅡ수
지금 보니 울 방장님 어리광(귀여운 엄살)도 부릴 줄 아시고...노래 연습은 잘 되어 가시는 것 같아~~아
아무탈없이오늘도 가고 있어서너무 고마운 날~날
🎵날좀 보소날좀 보소🎼밀양 아리랑~랑
날이 어두워지고 오늘 한 끼 먹었으니 저녁밥 일찍 먹고 오겠습니당~~당
당연히 친한분들끼리 좌석 배정할겁니다 이플님은 볼매 방장님과갱자님은 서울의달님 봄의향기님과함께 하실겁니다 ~~다
다들 그렇게 하시나 봅니다. 남남 여여로예~~예
예, 잘 알겠습니다. 여러 가지 정모 기획 진행에 노고가 많으셔서~~서
서유기의 손오공. 공
공공칠 영화 생천 처음 보던 날의 신기함은. 은
은반의 요정. 정
정미소에서 쏟아져 나오던 쌀. 쌀
쌀밥 흰밥보다 잡곡밥이 건강에 좋다는 의사쌤의 충고. 고
고시레하며 음식 조금씩 덜어 던지던 기억. 예전 매주 토욜마다 전국 산에 다니던 무렵의. 의
의상실에서 우리 젊은 시절엔 거의 옷을 맞춰 입었었지. 지
지금과 달리 그 무렵엔 늘씬 날씬 몸매. 매
매무새. 새
새들이 주인공이었던 공포 영화. 화
히치콕의 새
@지금이자리 영화를 좋아 하는 분이신가 봅니다. ^^~
화과자 보다 만주를 좋아해~~해
해가 길어지니문 닫고 퇴근하기가 쉽지 않아~~아
@봄의향기 아 언니시군요반가워요행복한 밤 되시길~길
@문선이 길조인가..늦은시간 문선이님 흔적 보니반갑네~고운밤 보내고정모날 반갑게 만나요~요
끝말잇기에함께해준 님들감사합니다
구석자리는 답답해서 싫긴하지만 ㅡ만
@갱자 만석이라 식당이 와글와글 바글바글 할것 같어ㅡ어
나이 드니 오늘 치과 치료 받으며 모레 일요일에 술 조금? 마셔도 되냐고 부끄러워 하며 물으니 안 아프고 붓지 않으면 마셔도 된다 했기에~~에
에고 치아을 뽑으셨군요
저도 3개뽑고 대기중 ㅡ중
@갱자 중간중간 잇몸 잘 아물고 있나 검진ㅡ진
진찰 해보더니 신경치료 해서 살린다고~~고
고뿔도 조심햐야 하고 기차 표도 좌석+ 입석, 좌석은 잠간 입석은 어찌 갈지~~지
자금 왔어요 오이도 바람쒜고 ㅡ고
고기도 봤어요
랍스타도 보고 ㅡ고
고루고루 먹었어요 회 조개 칼국수 ㅡ수
지금 보니 울 방장님 어리광(귀여운 엄살)도 부릴 줄 아시고...노래 연습은 잘 되어 가시는 것 같아~~아
아무탈없이
오늘도 가고 있어서
너무 고마운 날~날
🎵날좀 보소
날좀 보소🎼
밀양 아리랑~랑
날이 어두워지고 오늘 한 끼 먹었으니 저녁밥 일찍 먹고 오겠습니당~~당
당연히 친한분들끼리 좌석 배정
할겁니다
이플님은 볼매 방장님과
갱자님은 서울의달님 봄의향기님과
함께 하실겁니다 ~~다
다들 그렇게 하시나 봅니다. 남남 여여로예~~예
예, 잘 알겠습니다. 여러 가지 정모 기획 진행에 노고가 많으셔서~~서
서유기의 손오공. 공
공공칠 영화 생천 처음 보던 날의 신기함은. 은
은반의 요정. 정
정미소에서 쏟아져 나오던 쌀. 쌀
쌀밥 흰밥보다 잡곡밥이 건강에 좋다는 의사쌤의 충고. 고
고시레하며 음식 조금씩 덜어 던지던 기억.
예전 매주 토욜마다 전국 산에 다니던 무렵의. 의
의상실에서 우리 젊은 시절엔 거의 옷을 맞춰 입었었지. 지
지금과 달리 그 무렵엔 늘씬 날씬 몸매. 매
매무새. 새
새들이 주인공이었던 공포 영화. 화
히치콕의 새
@지금이자리
영화를 좋아 하는 분이신가 봅니다. ^^~
화과자 보다 만주를 좋아해~~해
해가 길어지니
문 닫고 퇴근하기가 쉽지 않아~~아
@봄의향기 아 언니시군요
반가워요
행복한 밤 되시길~길
@문선이 길조인가..
늦은시간
문선이님 흔적 보니
반갑네~
고운밤 보내고
정모날 반갑게 만나요~요
끝말잇기에
함께해준 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