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독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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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하고 신뢰있는 거래를 위해 양식에 맞춰 물품 판매글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1. 판매자 닉네임 및 회원등급
- 캬옹흘리기, 회원
2. 판매자 거주 지역
- 대전
3. 제품명 (브랜드명 / 모델명)
- DHS / 허리케인 하오 2
- 엑시옴 / 필 SX
4. 구입시기
- 24년 1월
- 24년 5월
5. 판매가 (시중가 / 판매하려는 가격)
- 11
- 5
6. 사용한 기간 및 상태, 사용횟수
- 2~3 달?
- 2달, 10회 정도
7. 안전거래 사용 여부
-
8. 제품 사진
1. 허리케인 하오2 (86g) 110,000₩
판젠동의 스승 왕하오가 사용했다는 중펜의 베이직.
무난하게 반발, 컨트롤 모두 괜찮고 특히 백핸드의 감각과 엄청난 스핀이 일품.
DHS 사 특징인지 상당히 두껍고 안정감 있게 잡히는 그립을 가졌으나 스티가 라켓들보다는 조금 가늘음
전면 - 닛타쿠 허리케인 터보 블루
후면 - 허8 80 38도
2. 엑숌 필 SX (약 88g) 50,000₩
이미 단종되어버린지 오래지만, 어딘가의 리뷰에서 힘 있는 사람이 쓰기에 정말 좋은 목판이란 평을 읽고, 싱가폴 구석에 숨어있는 셀러를 열심히 갈궈 간신히 손에 넣은 라켓.
하드우드 표층의 힘인지 정말 보건실 침대마냥 푹 안아주는 감각에 반발까지 아우터 카본 싸다구 치는 엄청난 성능이 나오기는 하는데, 그립이 정말 너무 취향이 아님.
한 손으로 쥐어도 양 손 가득 움켜쥔 안정감이 나오는 스웨덴산 굵직한 라켓들에 비하면 그립이 가늘어서 안정감이 아쉬움.
스티가에서 판떼기만 가져다가 '사이버쉐이프 SX' 출시하면 평생 그것만 쓸 자신이 있는 라켓.
전면 - 닛타쿠 허리케인 터보 블루
후면 - 엑시옴 타우2
둘 다 택배비 포함 가격이고, 러버 보호 필름, 케이스와 함께 드립니다.
첫댓글 https://open.kakao.com/o/sB3JVMW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