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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뉴스12]
2026학년도 입시부터 학교폭력 전력이 모든 대학 전형에 의무 반영되면서, 상위권 입시의 판도가 완전히 바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수재들이 모인다는 과학기술원 입시에서도 학교폭력 이력이 있는 지원자가 전원 탈락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박광주 기자가 단독으로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한국과학기술원 카이스트(KAIST)를 비롯해 전국 4대 과학기술원의 2026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학교폭력 이력이 있는 학생들이 전원 탈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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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카이스트 수시 전형 지원자 중 학교폭력 가해 이력이 있는 학생 12명은 모두 감점을 받고 탈락했습니다.
지스트(GIST)와 유니스트(UNIST) 역시 학폭으로 처분을 받은 지원자가 각각 2명과 1명씩 있었는데, 결과는 모두 불합격이었습니다.
소수점 차이로도 결과가 갈리는 상위권 대학 입시에서 학교폭력 이력이 당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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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 중인 정시 전형에서도 학폭 가해 전력에 따른 감정 처리가 엄격하게 적용될 예정이어서, 학폭으로 인한 대입 실패 사례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ews.ebs.co.kr/ebsnews/allView/60685938/N
첫댓글 오
좋다
남학생들 딥페이크 이런거 다 학폭으로 처리되는건가?
굿
당연 👍
학폭 연예인들도 퇴출 시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