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내 국민들의 이익이 타 국가의 인권과 인류애 보다도 중요하다"
- Sheikh Hamad bin Khalifa Al Thani 카타르 국왕
`글로벌 파이낸스 매거진(Global FinanceMagazine)` 선정 2011 세계최고 부국 카타르
2012 1인당 GDP 세계1위
카타르 (천연가스부국 , 석유부국)
인구 - 약92만명
출산수당 - 태어나자마자 아기에게 우리돈 약 1억지급 (20살때까지 부모에게 지급)
부모는 20살때까지 자식에게 나오는돈으로 아이를키우면됨.
성인수당 - 만20세가 넘으면 그돈은 부모가아니라 자기자신에게귀속됨
남자는 20세가되면 연봉 약5500만원이 자신앞으로나온다.
남자는 결혼하는즉시 받는연봉이 약1억원으로 올라가며 이돈은 죽을때까지나온다.
여자는 경제적 자립을불가능하게하여 시집가는것을 서두르게하려고 돈이 지급되지않음
여자는 결혼하여 아이를낳는즉시 연봉약 2200만원이 죽을때까지지급된다.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여 아이를낳으면 남자연봉1억/여자연봉2200만원/양육비1억/ 3인총 2억2200만원지급
이혼시에는 여자의수당은 모두 소멸되며 남자의 수당또한 반액으로 차감된다.
이혼시에도 아이 양육비는 정상지급되며 아이는 남자에게 자동 귀속된다.
의료보험 - 카타르국적의 모든 국민은 태어나서부터 죽을떄까지 최고의 의료시설을 원가나 무료에 제공받는다.
교육제도 - 카타르국적의 모둔 국민은 유치원부터 박사까지 공부를원하고자하는자는 100% 나라에서
교육비를지원받는다.
또한 교육목적으로 유학을원하는자또한 유학비와 생활비를 100% 나라에서부담한다.
단 유학을 떠난자는 나라가인정하지않을시 2년이상 외국에서 근무할수없다.
공공요금 - 수도, 전기, 가스 나라에서제공
소득세 - 0% ~ 4%
ps....
1. 이중국적을 허용하지않는다.
2. 외국국적의 사람과 결혼하면 남자든 여자든 그즉시 카타르국적이 소멸된다.
(카타르에 거주할수는있지만 카타르국민으로서 누리는 모든권리를 박탈당하기때문에 외국국적의 사람과
결혼하는 카타르인은 0 에 가깝다고한다.)
3. 외국인이 단순노동이아닌 사업상 카타르 이민시에는 200만달라(약22억) 이상을 가지고 정착해야한다.
4. 카타르국적을 취득하기위해서는 카타르정부가인정하는 국익에도움이되는자에한한다.
(스포츠스타, 박사급인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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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크 하마드 이븐 할리파 알 타니" 카타르 국왕
"나에게는 내나라 내국민들이 최고다"
"나는 내국민들의 이익을 위협하는 자들이 있다면 용서치 않을것이다"
"나는 내 국민들손에 1달러짜리 하나를 쥐어줄수있다면 악마에게 영혼도 팔수있다"
"나에게는 내 국민들의 이익이 인류애 보다도 중요하다"
"이것이 나의 통치신념이다"
- Sheikh Hamad bin Khalifa Al Thani
카타르는 제국주의 시대에는 끝까지 영국과 싸워서
영국군에게 전투종족(Martial Race)이라는 호칭도 얻었었던 나라이다.
1995년 현재 국왕인 "셰이크 하마드 이븐 할리파 알 타니"가 왕세자이던 시절...
가만 있어도 왕이 되는 상황에서 무혈쿠데타를 일으켜서 아버지를 축출하고 집권...
집권후 제한적이나마 여성의 사회참여와 종교의 자유를 인정
96년 이슬람원리주의자들의 쿠데타를 진압한후 원리주의자들을 대거 축출하였으며
1997년 국제행사에 이스라엘을 처음으로 초청해서
다른 아랍국가들에게 욕을 무지 먹었지만 어쨋건 화해의 물꼬를 텃으며
98년 해외에 나가있던 자국의 여성지식인들을 대거 초청해서 회의도 가지고 여성의 언론,정치활동 전면허용...
BBC아랍지부가 철수하자 건물과 기기를 사들여서 알 자지라방송 개설...
언론의 자유를 대폭 허용해서 이슬람국가의 방송인데도 원리주의자,진보주의자,여성정치인이 출연해서 토론도 하고
무함마드의 가르침을 왜곡한 원리주의는 사이비라고 까대기까지하며...
다른 이슬람국가왕족과 정치인(무바라크라던가...)들의 비리를 거리낌없이 방송,..
뜨끔한 무바라크가 "코딱지만한 나라의 3류방송이 ㅈㄹ하네" 라고 디스하자 국왕과 국민들 분노..
카타르에 있던 이집트노동자 수천명을 몽땅 해고해서 송환시킴...
그리고 "이집트같이 큰나라가 뭐하러 코딱지만한 나라에 돈벌러옴?" 이라고 응수...
이 일로 무바라크는 국내여론에게 무지 까임...
심지어 자국왕족의 사생활문제와 비리까지도 다 까대서 왕족이 방송중 난입해서 깽판을 치기도..
그 왕족이 국왕에게 가서 왕가에 피해가 가니 좀 봐달라고 사정하자 왕이
"니가 잘하면 되는거 아냐? 왕가에 피해가 가긴 뭘가.
도리어 국민들은 이런것까지 정직하게 알리는 왕가를 지지할거다"
라고 응수했고...
실제로 이 사건이 알려지자 대학생들이 폐하 멋지십니다...라고 환호...
그리고 지금까지 왕족들이 비리와 범죄로 얼마나 부를 축적해왔는지까지 다 까발리고
그렇게 모은 재산을 모두 압수해서 국민들에게 복지로 되돌려주었으며 자원개발수익마저 공평하게 배분해서
풍부한 천연자원에도 불구하고 빈부의 차가 심한 다른 중동국가와는 달리
모든 가정에 주택무료제공, 사업자금지원,사업실패시 국고에서 부채탕감, 무료유학등등...
그러다보니 각가정마다 외국인 메이드를 두고 살 정도..
그중 대박은 1998년에 스스로 절대왕정에서 입헌군주제로 헌법을 변경....
2000년에는 이스라엘과 아예 무역조약까지 맺으려 하다가 아랍동맹의 맹반발에 어쩔수 없이 포기....
당시 이스라엘의 시몬 페레스장관은 알자지라와 인터뷰후 꽉막힌 이스라엘 언론보다도 훨씬 말이 잘통한다고 할정도...
2009년에는 부시에게 신발을 던진 기자를 초청해 국왕이 금일봉 지급...
그렇다고 국왕의 정책이 반미는 아님...그냥 개인적으로 줬다고 함..
아랍권민주화운동(자스민혁명)이 시작되고 이집트의 무바라크가 축출되자 국왕이 혁명정부에 축전보냄...
알자지라는 아랍권 방송중 가장 시민혁명을 잘 보도하고 있는 중...
다른 아랍국가들의 집권자들이 시민혁명으로 불안해할때 카타르왕은 여유만만하게 충고하면서...
아예 리비아반군측을 지원하면서 카다피를 압박하는중..
이런 혁명의 분위기 속에서도 카타르국민들은 국왕에 대한 충성도가 장난이 아니라서 시위 자체가 없음.....
카타르국민들의 인권은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가 왜 다른나라 국민들의 인권도 생각해야하는가?
그들이 일하고싶어 카타르로 오는것일뿐이다.
카타르 월드컵 노동자 시급 1천원 '노예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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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가 2022년 월드컵 준비 과정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심각한 부당노동 행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빌트'는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 건설에 투입된 노동자 대부분이 네팔과 필리핀에서 온 외국인"이라면서 "이들은 1유로 이하인 75센트(약 1000원)의 시급을 받고 있다"고 28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숙소는 비좁고 에어컨이 설치되지 않아 (여름엔) 50도가 넘는다"면서 "이들은 고용 업체로부터 여권을 빼앗겨 마음대로 카타르를 떠나지도 못하고 있다"고 열악한 노동 환경을 고발했다.
국제 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 관계자는 "카타르 내 외국인 노동자는 카타르 인구의 88%인 180만 명에 달한다. 한 고용자와 계약을 하는 '카팔라' 시스템 때문에 동의를 얻지 않고는 직업을 바꿀 수도 없다. 또 카타르를 떠나려면 고용자로부터 추가 출국 비자를 얻어야 하지만 이 또한 쉽지 않다"면서 이들이 사실상 노예와 다름없는 신분이라고 설명했다.
카타르 월드컵 공사장, 年 수백명 죽어나간다
1인당 국민소득이 11만 달러로 세계 최고의 부유한 국가로 꼽히는 카타르가 주최하는 2022년 도하 월드컵 경기장 건설현장에서 노동자들이 가혹한 날씨에도 노예노동에 시달리며 매년 수백 명씩 목숨을 잃고 있다고 최근 르몽드, 가디언지가 잇달아 보도했다.
이들은 대부분 인도 네팔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시아 출신으로 한 달에 180∼243유로(약 26만∼35만 원)의 월급을 받는다.
르몽드가 주카타르 인도대사관에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카타르에서 사망한 인도 노동자는 700명, 올해는 9개월 동안 159명이 숨졌다.
그러나 이 노동자들은 집으로 돌아갈 수 없다. 대부분의 노동자가 고국을 떠나올 때 비행기 삯, 비자 비용으로 큰 빚을 떠안고 일하러 온 점을 악용해 임금을 몇 달간 체불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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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크 하마드 이븐 할리파 알 타니" 카타르 국왕
"나에게는 내나라 내국민들이 최고다"
"나는 내국민들의 이익을 위협하는 자들이 있다면 용서치 않을것이다"
"나는 내 국민들손에 1달러짜리 하나를 쥐어줄수있다면 악마에게 영혼도 팔수있다"
"나에게는 내 국민들의 이익이 인류애 보다도 중요하다"
"이것이 나의 통치신념이다"
- Sheikh Hamad bin Khalifa Al Thani
첫댓글 요즘 다문화에 올인하는 한국에선 ....
우리국민 우선해야한다고 하면 .... 국수주의자라고 비난받죠
불체자추방 말하면 ...인종차별로 몰아붙입니다
저기서 일하는 외노자들이 한국으로 몰려올까 두렵네요...
이 나라에서는 보수도 없고 진보도 없습니다. 보수의 탈을 쓴 수구꼴통 이익집단과 진보의 탈을 쓴 종북좌빨만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