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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2년 12월 20일 대림 제3주간 목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6 조회 1,173 12.12.20 04:3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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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20 06:33

    첫댓글 서로에 약점이나 잘못된 것을 들추어 내기보다 서로의 장점과 칭찬으로 선거유세를 한다해도 이를 올바로 판단하는
    국민이 되었으면 싶네요.!!

  • 12.12.20 06:50

    우리의 기도도 필요하지요_()_

  • 12.12.20 06:50

    감사합니다~~~~^0^~

  • 12.12.20 07:00

    저도 진심으로 수고하셨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전 그저 열심히 살면 되니. 복 받은 것이지요? ^^
    - “가득 차면 덜어지고, 비어 있으면 점점 찬다. 내가 손해를 보면 다른 사람이 이익을 본다. 그러면 각자 절반씩 얻는 것이다. 나는 편안한 마음을 얻으니, 어찌 복을 받은 것이 아니겠는가.” - 그런데 총선이나 대선에서 지고 나면 편안한 맘을 얻기가 어려우니 그것이 안타깝습니다. / 성소국 달력~예수님 모습이 인자하네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 12.12.20 07:13

    공약하신대로 국민을 위한 정치를 바르게 펴 나가시길 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

  • 12.12.20 07:20

    최선을다했지만`진심으로수고하셨습니다~~주님께서는어떻게`기도해야할지도`모르는연약한저를도와주십니다
    우리모두성원해주고`화합할수있도록`기도해야하겠습니다~좋은날되세요

  • 12.12.20 07:54

    최선을 다해 인내하고 정직하면 부르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주님안에서 고통과 어려움을 끝까지
    인내하하고 기도하렵니다.~~

  • 12.12.20 08:12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12.20 08:30

    겸손과 순명......
    아멘. 감사합니다.

  • 12.12.20 08:44

    청하지 않고 시험하지 않는 자세로 주님을 믿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12.20 08:48

    감사합니다. ^^

  • 12.12.20 08:49

    꾸벅~~^*^. 행복한 하루 되셔요~~

  • 12.12.20 08:51

    주님안에서 행복한 하루를.. 감사합니다. 아멘..

  • 12.12.20 09:43

    감사합니다.

  • 12.12.20 09:43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12.12.20 10:07

    상식이 통하지 않고 정의가 외면되는 현실을 어찌 견뎌야 할까요?

  • 12.12.20 10:22

    감사합니다.^^

  • 12.12.20 10:37

    희생과 헌신= 사랑의 가치 아멘

  • 12.12.20 10:43

    아멘 !!감사합니다..신부님!!

  • 12.12.20 11:41

    신부님께서 말씀 하신대로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12.12.20 13:40

    주님의 표징은 '임마누엘' 즉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선언이었네요. 늘 하느님과 함께 하는 사람은 그 일상자체가 주님의 표징이 될것입니다. 제게 맡겨진 작은 일들에 성실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당선자와 낙선자들 모두가 온 마음을 다해 나라와 국민에게 봉사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12.20 13:52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12.20 14:13

    새로이 당선된 대통령이 "진정 "어렵고 고통받는이들을 위해" "서민층을 위해""올바른 정치"를 펴주기를 "진심"으로 바랄뿐입니다..새벽같이 일어 나셔서 "복음"과 "좋은 말씀"올려 주신 '신부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 12.12.20 14:15

    아멘.

  • 12.12.21 19:20

    새대통령이 진정 어느 개인이 아닌
    우리나라의 발전과 대통합을 위하여 일할 수 있기를..
    참 지혜와 결단과 통찰력을 주님께서 내려주시길 빕니다.....

  • 12.12.20 15:48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12.20 16:25

    감사합니다..

  • 12.12.20 18:55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2.12.20 20:10

    이번대선에서 안철수라는 걸죽한 인물을 보았습니다.. 문재인 이라는 인물.. 떨어진것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 분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20대 30대 40대의 변혁에 대한 갈망과 대한민국의 희망도 였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모두가 손을 맞잡고 상대를 위로하며 등을 두드려줘야 하고 축하를 해주는것이 우리나라 정치가 업그레이드 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신부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 하면서 두서 없는글 달아봅니다.. ^^

  • 12.12.20 20:53

    성모님의 순종을 조금이라도 본받고 싶고,
    사랑의 가장 중요한 가치인 희생과 헌신을 마음에 간직하고 실천할 수 있길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12.20 23:34

    감사합니다...

  • 12.12.21 14:42

    주님 겸손된 마음으로 우리나라를 책임지고 갈 당선인이 되게 하시고 그 속에서 화합의 길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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