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가무동 원문보기 글쓴이: 옥스
※ 남자 주인공역이 코다신님(신윤식) 자제분 신지후군입니다.
올 상반기 새로운 멤버 영입과 싱글 [연락하지마]로 큰 이슈를 몰고 온 '가비엔제이'!! 이 두 그룹이 뭉쳐 각기 남녀의 입장을 대변해 아픈 사랑이야기를 들려준다. 단 하나의 이별의 기억도 치우지 못하고 아파해야 하는 두 남녀의 사연을 들려주고 있다. 두 보컬그룹의 디테일한 감정 표현과 클라이막스에 쏟아질듯한 외침은 곡의 슬픔을 더 해주고~, 가비엔제이의 새멤버 '제니'가 함께 출연하여 헤어진 연인으로 나온다. 스틸영상기법을 사용하여 타이틀곡 '청소'의 서로의 기억을 치우지 못하는 두 남녀의 슬픈 이별이야기를 잘 표현하였다.
청소
포스트맨(신지후), 가비엔제이(제니)
털자 청소를 해봐도
|
첫댓글 반가워서 스크랩해왔습니다..
포스트맨 지후군
지후군도 울카페 회원이죠되야 될텐데..
잘
아들이 낫쥬 인물이
저도 젊었을땐...아...;;
요즘...영원한 연예인이신 코다신님이 안보인지 꽤~~~~~
안 보이기는 엊그제도 들어왔어요...고 나갔드구만...
댓글도
뉘집 아들인지 잘 생겼다... 올핸 대박 터트려야 하는데....
엄마가 글케 미인이란 소문이..
이거이거 아주 느낌이 좋은데요
승승장구
음악하는 요명님이 느낌 좋다는데야겠습니깡
누가 토
아무리 봐도 아빠보다 훨 낫다는....
그집 아들 민규도 글트마...
오, 노래와 분위기가 정말 좋은 데요?
지후가 점점 더 멋있어 지는 것 같아~^^*
신지후님의 노래가 점점 멋져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