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 말씀 창세기 39장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자를 통해 그 주변과 만남에 축복을 주시며 고난을 복으로 삼아 존귀하게 세워 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은 창세기 39장을 묵상합니다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것 주의 크신 은혜라 찬양의 가사를 보면..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은혜로 시작해서 형통으로 끝납니다. 오늘 말씀에서 형통이란 말이 나오는데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서 형통함의 은혜를 주십니다.
창세기 39:3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창세기 39:5 그가 요셉에게 자기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요셉때문에 그 집에 복을 내리셨습니다. 또 은혜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창세기 39:21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믿음의 사람..요셉으로 인해 간수와 감옥에 있는 자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새벽에 기도하는 여러분때문에 가정과 자녀들이 형통하다는 것입니다. 나를 통해 주변을 형통하시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우리의 형편은 힘들지라도 형통함의 은혜를 주시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시기 때문에! 복의 근원은 하나님이시고 붙들어 주십니다. 두번째 은혜는 우리와 함께 하심으로 형통함의 은혜를 주십니다.
창세기 39: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때로는 문제가운데 우리는..내가 형통한 자인가..하는 의문에 빠지게 됩니다. 지금 요셉도 총리가 될 지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과정을 중요시 여기지 않지만 하나님께서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시며 풀무불에 금처럼 존귀하게 세워주십니다
창세기 39:23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
하나님께서는 만남을 통해서도 형통케 하십니다. 301장 찬송가처럼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고 나로 인해 내 주변이 형통하게 하시고 믿음의 그 사람을 과정을 통해 형통케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형통할 수 있으니..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요셉처렁 코람데오..하나님 앞에서의 삶을 믿음의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창세기 39:9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 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자기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