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댄싱퀸
(2012)
감독: 이석훈
배우: 황정민,엄정화,정성화,라미란,이한위,오나라,아롱
개봉일: 2012.01.19
장르: 드라마,로맨스,멜로
제작사: (주)JK FILM /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출처] [포스터] (2012.01.19) 댄싱퀸 (③종) (영화자료수집-영화포스터의세계[전단지&엽서&포스터&필름]) |작성자 영포세
줄거리
서울 시장 후보의 아내가 댄싱퀸?!
“혹시 가수 해 볼 생각 없어요?”
왕년의 신촌 마돈나 정화 앞에 댄스 가수가 될 일생 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만 오랜 꿈을 향한 도전의 설렘도 잠시,
‘서울 시장 후보로 출마하게 되었다!’는 남편 정민의 폭탄 선언!
서울 시장 후보의 부인과 화려한 댄싱퀸즈의 리더 사이에서
남편도 모르는 위험천만, 다이나믹한 이중생활이 시작된다?!
[출처] [포스터] (2012.01.19) 댄싱퀸 (③종) (영화자료수집-영화포스터의세계[전단지&엽서&포스터&필름]) |작성자 영포세
*이벤트 기간: 12월 23일~1월 5일 *당첨자 발표: 1월 5일
시사회 일정이 뒤로 밀려 조금더 기간을 늘리겠습니다...
마감이라고 공지할때 까지 입니다 ^^
시 사 일 정: 1월 17일 오후 8시
시사회장소: 서울 극장
초 대 인 원: 50명(1인 2석 100석)
신청 방법
신청 양식
이름 / 연락처 / 2012년 꼭 이루고 싶은 꿈(성의 있게 작성)
서울시장을 꿈꾸는 ‘황정민’과 댄스가수를 꿈꾸는 ‘엄정화’처럼
2012년 꼭 이루고 싶은 여러분의 꿈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 주의 사항 *
1. 양도/취소 불가
2. 대리/추가 신청불가 (본인이름으로 2장만 가능)
이종욱/1월9일8시/010-9890-0675/새해에는 좀더 전문적인 디자이너가 되고 얼마전 생긴 여친과도 좋은 추억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서소희/1월17일8시/010-9074-3362/새해에는 멋진 강사로 한 발 한 발 앞서 가고 싶어요. 그리고 좋은 엄마 아내이고 싶습니다.그리고 좋은 사람이고 싶습니다..이게 젤 어렵네요..
김지성 / 1월9일8시 / 010-2541-9549/ 새해에 맞아서 여자친구랑 재미있는 영화 한편 보고싶어요~ 방학이라 그 담주면 여자친구 대구 내려가는데 그 전에 같이 좋은거 즐거운거 많이 하고 싶어요~
조혜진/1월19일 8시 / 010-4147-9576/2012년에는 열공하기로 작정하고 대학원까지 늦은 나이에 시작했습니다!! 딸리는 머리가 과연 잘 따라갈까? 고민이지만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1월 17일(화) 8시 / 양진주 / 010 36900409 / 콜센터 에서 근무한지도 몇년 ...아침 8시에 출근해서 고객님들을 상대하고 회사에서 회사에 대한 교육 받고 하다 보면 어느새 저녁 아홉시 열시 ... 개인생활도 없는 나날 ... 무엇이라도 해보려 하지만 시간 이 없는 나날 ... 그러다 요즘에 시간 여유 가 생겨 다시 잡은 스틱 . 회사에선 힘들지만 그래도 드럼에 빠져서 생활하는 요즘이 난 행복하다 ,이런 행복이 영원 했으면 좋겠다 .드럼 안에서 최고의 일인자 가 되고싶다
1월 9일 (월) 8시 / 강아름/ 010 3209 6609 / 2012 년에 큰 용기를 내어 새로운 학교에 입학합니다. 그 곳에서 하루하루 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어가면서 제 청춘을 발산하고 싶습니다.
1월17일 화요일 8시... 강영태 / 010 5291 7835 우선 이거 당첨되는게 꿈입니다^^
1월17일(화)8시/이유미/010-6390-1861/2012년 꿈같은 기대감으로 출발하려고 합니다. 올해엔 꼭 하고싶은 일을 제대로 찾아서 행복해지고 싶네요~~지금보다 더 나은 행복함을 갖는게 꿈이구요 해보고 싶었던 일들 더 많이 이루는 한해되길^^
수정완료...화요일이 더 좋았는데 잘됐네요~~
1월17일(월)8시/ 전석진/010-5532-6513. 내가 진행하는 일의 마지막 퍼즐이 완성되는게 소원입니다.
1월9일(월) 8시/ 서금순/011-655-6911. 딸내미 생일입니다. 깜짝선물 해주고싶군요.
공연후기 꼭~꼭~ 쓸께요.
1월9일(월)8시/윤효정/010-4177-8536/남자친구 오랫만에 한국나와 데이트 해요 ㅠ 가기전에 재미나게 영화 봤음 좋겠어요 ㅠ 후기 꼭! 쓸께요~~
1월17일(화)8시/박혜영/010-9466-7201/아주 오래된 친구와 농담반 진담반으로 약속했어요.. 서른 살 넘어서 둘 다 결혼 안하면 같이 하자고요.. 30대 초반인 지금 진담이 되면서 좋은 감정이 새록 생기고 있어요.. 이 시사회를 핑계로 그 친구와 자연스럽게 데이트도 하고 마음도 전하고 싶어요.. 그리고 올해는 꼭 열공해서 미루고 미뤘던 자격증 꼭 땄음 좋겠네요..
1월17일(화)8시/ 김영석/016-623-9591/ 올해 꼭 장가가구 싶어요, 함께 여행도 많이 다니구 알콩달콩 사는게 소원입니다...그리고 공연이나 시사회에 당첨이 무지 많이 되길 기원해봅니다...^^
1월17일 (화)8시/이희정/010-2322-3495/2012년에는 제가 하는 일이 더욱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또 신랑하는 일이 잘 되서 올해는 좀더 넓은 집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또 소원이 있다면 새로운 학교에 가는 아이가 잘 적응하고 늘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그 속에거 기쁨을 느끼는 좋은 학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너무 소원이 많네요. 올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1월 17일(화) 8시 / 권인정 / 010-4120-1177 / 추첨을 하신다니...당첨되기를 손 모아 빌수 밖에요...비나이다...비나이다...ㅎㅎ 새해 소망은 가족,친구,모두모두 건강하고 원하는 소원 다 이루기를...건강이 짱~!! ^^
1월 17일(화) 8시/성정문/010-4188-8855/ 벌써 30대후반.....올해는 꼭 나만 바라봐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그리고 나의 가족들이 모두 행복한 한해가 됐으면 좋겠다.
1/17 (화요일)/노미숙/010-9445-5555/생각해보니... 꿈같은거 안꾸고 산지 너무 오래되버렸네요.. 이번기회에 한번 곰곰히 생각해봤어요. 내가 하고싶은거.. 내가 바라는 꿈.. 소박할찌 몰라도... 내 가정이 생기는거...? 시집가서... 남편 뒷바라지하고.. 아이 낳고 오순도순.. ㅎㅎ 이런게 꿈이 될수도 있는거겠죠? ㅎㅎ
1월17일(화)/김지현/010-7141-8746/이번해에는 꼭 신랑닮은 이쁜 아들낳고싶어요~ 꼬옥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ㅎㅎㅎ
1월 17일(화요일)/강경선/011-9910-6824/가족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합니다.
1월9일(월)8시/김소이/010-8648-8852/올해에는 많은 제자가 생겼으면 좋겠어요^^(아이디를 바꾸는 바람에~예전에 쿠폰사서 연극보구 후기도 썼었는데...)
1월 17일 (화) 임남규/010-2049-9523/ 딸아이 졸업기념으로 함께 하고 싶습니다. 취업난에 스트레스 받는 청년 여러분~ 임진년 새해 모든님 소망 성취하시길요~
1월17일 (화) 8시/ 김남희/010-3350-2636/내가 찾고 싶은 것은 건강입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소망 이루시길 바랍니다.
1월 17일(화) 8시 /이은영/010-9550-2113/작년에 오래 다니던 회사를 옮기고 이제야 좀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올해는 하던 일을 그만두고 과감히 자신의 꿈을 찾아 멀리 타국으로 공부하러 간 동생을 만나러 가는게 소망이에요~^^
1월 17일 (화)8시/ 김진영/ 010-7912-6855 / 작년 임용고사에 떨어진 후 방에서만 시간을 보냈습니다. 올해는 행복해지고 싶어요. 아주 오랜만에 나들이 기회를 저에게 주세요. ^^ 묵묵히 저의 옆에서 자리를 지켜준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이 저의 작은 소망입니다.
1월 17일(화) 8시 / 김윤정 / 019-209-5495 / 작년 엄청난 슬픔을 겪고..가족모두가 한해를 멍하니 슬픔과 눈물로 한해를 보냈어요. 올해는 슬플 떨쳐버리고 당당하게 웃을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었음 좋겠네요. 저역시..다시 일할수 있는 기운이 생겼음 해요..하던일도 모두 손을 놓아버렸거등요..많이 웃고싶어요.
1/17(화)/ 8시/ 조선재/ 010-6403-1126 / 곧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됐습니다. 결혼준비하면서 힘들기도 많이 힘들고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두사람의 직장때문에 주말부부를 해야하는 저희에게 좋은 시간 될 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싸웠으니깐.. 결혼해서는 알콩달콩 행복한 신혼 생활 했으면 하는게 올해 소망입니다^^
1/17(화)/8시/김영미/010-6702-0566/작년에는 바쁘다는 이유로 문화생활을 많이 못했습니다. 올해는 바빠도 시간을 내서 문화생활을 하고 싶은 바램이 있습니다.
1/17(화) / 8시/ 임정아 / 010-9030-8067/ 올해는 꼭 유럽여행 갈겁니다!!! 잘 준비해서 잘 다녀올 수 있도록...^^
1월17일(화)8시/박종식/010-7537-3333/2012년에는 결혼을 해야죠. 문화 생활도 꾸중히 계속 되어야 한다는 생각^^
1월17일(화)8시/김양미/010-2657-1300/일에 미치기로 했답니당,
울님들도 모두 행복한 한해되세요
드뎌 마음이 명령하고 가슴이 뛰는 일을 시작했어요
1월17일 8시/김혜숙/010-4404-7011/11년도에는 정신적으로 힘들어 우울했던 해였습니다,,,2012년 올해는 몸과 정신이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1월17일 8시/ 정혜원 / 010-8966-7861 / 2012년에는 제가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결혼을 꿈꾸고 있는데 결혼 잘하고 행복한 신혼을 맞이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ㅡ^ 그리고 얼마전 이직으로 회사에서 잘 적응하고 일로도 인정받고 사람으로도 신뢰를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멋진 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다...^ ^
1월17일 8시 / 강윤정 / 010-2887-4997 /열심히 일한자여...쉬어라..;; 나두 이만하면 문화생활 누릴 여유는 가져야쥐..ㅋ 2012년의 나는 자기발전의 해로 계획을 잡고 있다. . 한층더 업그레이드 시키자 나를.......
김현지 / 010-5621-5631 / 2012년에는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뒀던 운동과 공부를 꼭 하고싶어요~ 시작이 반이라고 일단 학원등록은 했답니당~ 초심잃지않도록 아자아자홧팅!!
노경미/019-229-6762/2012년은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행복하게~~그리고 이직을 하고싶어요~
1/17( 화 ) 8시/원영옥/011-304-0219/자녀들이 좋은 배필만나서 행복한 가정이루는 것
1월17일 (화) 최수정/010-9056-6516/흑룡의힘찬기상과 기운을 받아 올해는 예쁜사랑완성하여 따뜻한 가정을 꾸리고싶어요. 직장에서도 인정받아 조금더 제능력을 발휘할수 있는자리로의 이동을 꿈꿔봅니다^^
올해는 모두가 행복한 선물같은 한해되세염~
1/17(화) 8시/ 김동욱 /010-9047-0575/ 한식자격증을 따려고 노력중인 여자친구와 함께 영화를 보고 싶습니다^^
백번째 댓글이네요 ㅋㅋ
최상원 / 010-3941-4118 / 올해 새롭게 공부를 시작했는데, 어린 친구들과 잘 지내면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합니다. 가족과 제가 아는 모든 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 마감 합니다 *************
1 박혜정/010-3012-6393
2 김영순/010-3735-9884
3 신호영/017-288-9909
4 전순애/010-9206-6299
5 김수진/011-9017-9031
6 조행희/010-3305-1040
7 차현아/010-7234-2809
8 이민영/010-3073-1379
9 홍근영/010-9553-5503
10 양희창/010-8393-9929
11 강지연/010-7178-2707
12 김혜영/010-3876-8060
13 박혁진/010-6767-7008
14 최수영/010-5249-7411
15 이열남/010-4857-5330
16 김애란/010-8003-6689
17 이동훈/010-9909-1080
18 서지연/010-7751-1012
19 조영은/010-3563-6872
20 이영주/010-2469-4245
21 노재우/010-3240-2875
22 조정일/010-8745-9919
23 서소희/010-9074-3362
24 양진주/010 36900409
25 강영태/010 5291 7835
26 이유미/010-6390-1861
27 전석진/010-5532-6513
28 박혜영/010-9466-7201
29 김영석/016-623-9591
30 이희정/010-2322-3495
31 권인정/010-4120-1177
32 성정문/010-4188-8855
33 강경선/011-9910-6824
34 김남희/010-3350-2636
35 이은영/010-9550-2113
36 조선재/010-640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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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임정아/010-9030-8067
39 박종식/010-7537-3333
40 김양미/010-2657-1300
41 김혜숙/010-4404-7011
42 강윤정/010-2887-4997
43 원영옥/011-304-0219
44 최다정/010-3954-3252
45 최수정/010-9056-6516
46 김동욱/010-9047-0575
47 조한승/010-2815-4561
48 김영아/010-5432-1724
49 최윤정/010-3598-0603
50 황선영/010-848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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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