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쓰는 소설이라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도 ... 많이 봐주세요
스타틍
그날은 구름한점 없이 맑은 날이었다.
나는 무슨일이 있을지도 모른채 길드로 향했다
루시. 모두들 안녕!
나츠. 뭐냐, 배.신.자
루시. 무슨소리야 나츠?
나츠. 참 뻔뻔하군 배.신.자 주제에
루시. 배신자라니?
나츠. 끝까지 모른척할 셈이군 그렇다면 말해주지
너 웬디랑같이 어제 나갔지.
루시. 어.그랬지.
나츠. 웬디와 네가 돌아오지 않아서 니둘이 갔던곳으로 가니
넌없고 웬디만 쓰러져있었다.
루시. !!!
나츠. 이제 알겠냐 배.신.자 이제그만 나가라
루시. 난...난...
나츠. 나가라고 했다.
루시. 하아... 알았어 '끝까지 난 밑어주지 않는구나'
길드원. 가버려 배신자.
루시. 알겠어요 참! 페어리테일 후회하진 마시길
길드원. 후회같은건 하지않는다 꺼져라 배신자
루시. 그럼 안녕 모두
후아 좀 짧은것같네요 댓글좀 달아주세요
댓글5개 넘으면 2화 쓸게요
첫댓글 우왕~☆ㅡ☆배신자할때 빨간색으로 잘하셨다~★
감사합니다 ~♥
으?ㅎㅎ
@ekEH ㅎㅎㅎㅎ
으?ㅎㅎㅎ
으ㅏ앙아아가아강ㄱ아강악!!!
올려주시라우 . .
두두근
감사 합니다 오늘 올릴께요
ㅎㅎ
닉네임 바꿨 습니다...
저 나츠=이그닐 이었습니다...
대~~박제가제일~~좋아하는배신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