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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아이~C!!!!!!!!!!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483 16.11.28 08:44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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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28 09:02

    첫댓글 아고 아고 새 새끼!
    웃으면 안되는디...
    힘찬 월욜 되세요!

  • 16.11.28 09:06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니 많이 웃어요~~~

  • 작성자 16.11.28 09:14

    콩이맘님이 그런것도 아닌데요,뭐 웃으셔도 됩니다.ㅠㅠ

  • 작성자 16.11.28 09:15

    @숲속벤치 저는 아직 웃을수가 없어요.ㅠㅠ

  • 16.11.28 09:10

    그냥 큰화분 이름표로 쓰심이~~ㅎㅎ
    우쨌거나 진정하시고 따듯한 차한잔 마시며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시작하세요~~^^

  • 작성자 16.11.28 09:16

    이름표 생각도 해봤는데요,우리집 화분들은 다 여백이 없어서요.힘들거 같아요.
    아직 저도 여유가 없어서 즐거운 기분이 들지 않아요.ㅠㅠ

  • 16.11.28 09:20

    @하하하하 우짜까나요~~~월요일인데 이리 기분이 다운 되어서요...
    그래도 미소짓는 하루 열어가시길 바래요~~~~♡

  • 작성자 16.11.28 09:21

    @숲속벤치 콩분에 매니큐어 처발처발하면 기분이 나아질지 모르겠어요.
    일단 회원님들께 새놈의 소행을 일러바쳤으니 마음 가라앉히고
    즐겁게 만들어야지요.감사합니다.숲속벤치님.

  • 16.11.28 09:17

    그곳이 살기 좋은곳 인가 봅니다..
    새도 많고..
    나비?도 많고 ..
    사람 살기 좋은곳이니 다른애들도 많이 살겠지요?

  • 작성자 16.11.28 09:20

    여기가요......
    산밑인데요,
    가끔 도마뱀도 베란다 안으로 들어와서 저는 깜짝깜짝 놀래요.@@

  • 16.11.28 09:26

    울집에 자주 놀러오는아이..다행히 다육이에는 해가 없어요..가끔 화분들면 밑에서 후다닥~~

  • 작성자 16.11.28 10:11

    우리집에도 도마뱀 나와요.ㅠㅠ

  • 16.11.28 10:42

    우와~ 도마뱀이다~!
    신기해여~~+ㅁ +

  • 16.11.28 10:45

    @로즈우드 1학년아들 일기..ㅎㅎ

  • 16.11.28 09:57

    아쿠야~ 나쁜 새뀌들~ 화나시겠어요
    콩분이 너무 이쁘네요 어찌심으시는지 너무 작아서리 ㅎㅎㅎ
    하하님~ 볼때마다 화가나겠지만 잊어버리시고 커피한잔하시면서 멋진 월욜 시작해봐요~^^

  • 작성자 16.11.28 10:12

    콩분 만지고 왔더니 화가 좀 가라앉았어요.
    심호흡,심호흡~들숨날숨~훅훅~~~~~

  • 16.11.28 10:42

    새를 잡아다가 꼬치구이를 해 먹어야 새들이 안올까욤?
    =ㅅ = 먹지도 않을거 왜저리 심술 부리고 갔을까나여;;;;

  • 작성자 16.11.28 12:53

    꼬지를 더 촘촘히 꽂아봐야겠어요.

  • 16.11.28 10:56

    오늘은 밸라도(이건 전라도사투리 ㅋㅋ 이쁜육이들이
    위에있기에 옴마 이뻐라하고 내려오는데 오~마이갓 ㅠㅠ
    나쁜느므 새 시키들 잡지도못하고 워쩔껴 ㅠ

  • 작성자 16.11.28 12:54

    우리 사촌들이 광주에 살아서 그런 말 들어서 알아요.
    밸라도~
    ㅎㅎㅎㅎㅎ
    새잎 돋아 날때까지 새를 저주 할거예요.ㅋㅋㅋㅋㅋ

  • 16.11.28 12:30

    새가 왜 그럴까요?
    논 농사 지음 새 때문에 총 소리 내는거 설치 하기도 하는데 고거라도 설치 해야 하는건가요?
    전 볼 때마다 두통 생기고 화가 날거예요
    꼬지를 어묵 꼬지로다 준비하는건 어때요?

  • 작성자 16.11.28 12:54

    총소리 나면 제가 이아파트에서 쫓겨날걸요?ㅋㅋㅋ
    꼬지를 좀더 촘촘히 꽂아볼게요.^^

  • 16.11.28 13:09

    저도 새테러당하고 반짝이는거 걸이대양끝에 메달아 두니 아직은 효과 있어요 한번 해보셔요~~~~

  • 작성자 16.11.28 16:31

    저쪽은 북쪽이라 햇볕이 없어서 빛을 반사 못시킬거 같아요.
    안개비쑤기님 조언 감사합니다.^^

  • 16.11.28 13:13

    나쁜 새새키....이븐건 알아가지고..다육이 위에 빤짝이를 달아놓으면 어떨까요?
    작은접시는 다육이 사진 찍을대 받침 받쳐서 꽃사님들한테 한잔씩 돌리세요.ㅎㅎ

  • 작성자 16.11.28 16:32

    북쪽이라 햇볕이 없어요.ㅠㅠ
    그래서 반짝이도 무용지물이예요.
    다육이접시로........오케이~ 요건 접수할게요.ㅎㅎㅎ

  • 16.11.28 14:29

    구경만 하고 가면 좋은데 테러를 자행하니 몹쓸 새들이네요 ㅠㅠ
    그래도 월요일부터 기분 저하되면 일주일이 힘들어지니 기운 차리세요 ㅎ

  • 작성자 16.11.28 16:32

    네,기운 내야지요.
    그깟 새때문에 기분 다운되면 안되지요.ㅎㅎ

  • 16.11.28 15:10

    저런 새들이 ㅠㅠ 나쁜 새쒜끼들....(이런모습처음이시죠, 저도 놀랬어요...@.@)
    이래서 하하님이 화가 나셨던거로군요~~ 조 아이들 다시 예뻐지려면 시간 많이 걸릴텐데
    볼때마다 속상하시겠어요. 그래도 어째요 새들은 말 안통하는 짐승인데...
    화나지만 우리가 좀 더 단도리 잘 시킬 수 밖에요.ㅠㅠ

  • 작성자 16.11.28 16:33

    비싼것만 골라서 피해를 입었어요.
    꼬지를 왕창 꽂아 놨어요.ㅎㅎㅎ
    오기만 와봐라~!!!!!

  • 16.11.28 15:24

    에구궁~~
    새습격을 피해
    좀더 연구를 하셔야겠네요~~
    전화위복~ 좋은 일만 생길거야요~

  • 작성자 16.11.28 16:34

    전화위복 참 좋은 말씀입니다.
    꼭 좋은일 생겼으면 좋겠어요.

  • 16.11.28 18:04

    아꿉네요
    새쉬키들이
    육이맛을보고싶었나봐요
    이쁜콩분들안에 육이들심어보시면서 기분전환하세요~^♡^

  • 작성자 16.11.28 20:12

    네~내일 새로운 기분으로 만나요~^^

  • 16.11.28 19:37

    에궁~
    새시끼 때문에 하하님이 올 기분이 말이 아니었겠습니다.
    이상하게 쪼아도 비싼것만.
    깨뜰어도 비싼것만.
    물러서 죽어도 비싼것만.
    살다보니 그럴때가 있는것 같아요 ㅠㅠ
    지금쯤이면 많이 풀리셨지요 하하님^^
    맛난저녁으로 즐건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16.11.28 20:14

    내손에 마가 낀듯한 날에는 그렇지요.
    꼭 쏟아도 비싼걸 쏟고
    깨도 비싼 화분 박살내고.
    만졌다라면 엎고..
    오늘 그런 날 같아요.
    새놈의 새끼가 마가 꼈나봐요.ㅎㅎ

  • 16.11.28 21:05

    욕하지말고
    버드세이브 사다붙여요 ㅎ

  • 작성자 16.11.29 16:16

    그랬다가는 남편한테 혼나요.ㅠㅠ

  • 16.11.28 21:52

    아파트 탑층이라 항상 비둘기들이 꼭대기에 앉아 다육들을 내려다 보고 있어요.
    어~이, 어~이 소리 질러도 꿈쩍 안하구 아들 장난감 창들구 휘둘러요.
    그나마 창이 길어서 비둘기들이 반응을 보이지 어휴 진짜 간이 배밖으로 나온 것들입니다.
    만날 꼬지꽂은 다육들보면 인물이 안나서 안타까웠어요.

  • 작성자 16.11.29 16:16

    육이쪼아님도 꼭대기 사시는 군요.
    우리집도 꼭대기예요.ㅠㅠ
    오늘은 통째로 하나 물고 가버렸어요.엉엉~

  • 16.11.29 09:56

    닭새끼는 병아리~
    새새끼는 새병아리일까요~ ㅎㅎㅎ ?
    새총사다 놓구서 잡아요 ~
    아님 김병만씨(정글의법칙?에서 잘 쏨~)라도 초대하믄
    잘 잡을거 같네요 ~ㅎㅎㅎ
    콩분접시는 콩 올려 놓고 ~
    새 잡기 미끼용으로 어떤가요 ~
    그럼 더 맛난 콩 묵지, 다육 안 쳐다볼듯이요 ~ㅎㅎㅎ

  • 작성자 16.11.29 16:17

    그 콩에다 쥐약을 타볼까요?(헉~!)

  • 16.11.29 18:43

    @하하하하 정답 ~~~~~~~~ ㅎㅎㅎㅎㅎㅎㅎ

  • 16.12.01 13:08

    어쩜 하나같이 곱고 예쁜아이들 얼굴를 죄다 뜯어 놨을까요.?
    범인이 누구예요..
    진짜 욕나오고 짜증 폭발할것 같아요..

    우리집은 밖에 내놔도 안그러던데.. 1층이요..
    저렴이들만 있어서 그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ㅎ
    아무튼 왜그리 못살게 굴까요..
    다육이가 무슨죄가 있다고.....

  • 작성자 16.12.01 15:58

    까치,까마귀,비둘기,온갖 잡새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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