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2016나만의꽃길을
자게에 두 명의 여시가 메바여 가라고 해서 머리휘날리며 달려옴
이벤트속옷을 구매했는데 오늘왓더라 미친듯이 뜯어보고 만족스러워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안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비스가 들어있더라구?
저뒤에 나만 입.... 을 봤어야...했는..
처음에는브라탑인가 했는데......
이상하게 길더라...?
구매한 상품을 들어가보니 .................
깊은 상처를 받았어.............................
+ 무나 글을 올렸는데 아직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아요...
마음의 짐을 덜어주실 여시를 찾습니다......
우리 나만입냐너도입어라는 좋은주인을 만났답니다 ^^해피엔딩
유출시 고소각...... 유출하지마...여시들의 엔돌핀을 위한거니까...
히익... 몬가 끙아 묻을꼬가태... 그치만 남친입혀보고 싶군요 후훗
아닠ㅋㅋㅋ미칰ㅋㅋㅋ시발저게머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발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벤쿠버 게이 페스티벌 때 저거 입고 롤러스케이트 탄 아저씨 실물로 봤음ㅋㅋㅋㅋㅋㅋ
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 시바 소름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바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2.21 22:03
모델 화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이 시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 저거 입히고싶었는데 깨졌네 시발....
서비스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한 서비스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
나만입냐 너도입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세상에...젤숭한팬티다
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