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천운이라고 합니다
간밤에 꿈을 꾸었는데요..너무 기분은 좋은것 같기는한데요 무순 꿈인가 했어 이렇게 올립니다
꿈얘기을 하자면........
어느 바다가 인지 수업시간인것같습니다 근데 제가 즉석 복권을 사려 갑니다 어느 편의점에.........................
잠시후 예전(1995년도에 회사친구)친구가오네요. 점심시간이 였는지 담배을 살려고하네요
제가 즉석복권 구입할려고 두리번 거리면 찾고있는데 어디에있나요? 종업원이 저기 있네요 하면 그런데 친구가 먼저
즉석복권 두장을 먼저 집어 드네요.ㅠㅠ 그래서 에공 내가 먼저인데 하면서 그냥 전 웃어버리고 다음장을
구입했습니다. 근데 제가 구입한 즉석복권이 2백인가 ~~3백인가 걸렸습니다. 친구가 근데 난~~~
1억원에 당첨되었다고 말하네요 그래서 아까 내가 먼저 구입해야하는데 아쉬운을 감추지 못하네요 제가.ㅜㅜ
그래서 편의점 주인장한데 바꾸겠다고하는데 복권 판매자에게 연락을해라고하네요..전화번을 가르쳐 주네요
참고로....ㅜㅜ(전화번는 생각이안나네요) 근데 갑자기.. 편의점 주인장이..번호을 확인하는순간~우와
9억6천이라는 금액이 적혀있고 자기 아들이 당첨 되었다고 좋아 어쩔줄 모르네요..ㅜㅜ
(참고로...요것은 즉석복권이 아니고 로또 지급영수증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술을 한잔 하자고 버스을 타고 2정거장 가서 내려...술집을 찾으려고 보니 훌랄라치킨 집이 보이네요
ㅋㅋ 2층이고요..들어갔습니다.. 그리고 화면이 바끼고..........................
아까~1억걸린 친구랑 다른2층 편의점에서 라면인지..뭘 먹고있네요 근데 두번째친구가(1995 회사 같은 회사 또다른 친구)
보이네요.. 멀 먹으면 복권얘기을 한참 다들 하네요..그래서 첫번째 친구가 자기는 1억 두번째 친구도 1억이라고하네요
전 너무 아쉬워서리 첫번째 친구에게 그럼 너가 음식값 쏘우라고 얘기 하면 편의점을 나서
세명이 어깨동무하고 걷고있네요..~~ 요까지입니다..해몽좀부탁합니다 ~~~~만약로또와도 관련있는지 말씀해주세요
요즘 돈때문에 절실한지 몰라도 이런꿈을 꾸었는지 모르겠네요...돈이 왠수지만 ㅜㅜ
플필~~~( 77. 12 22) 음력입니다.
첫댓글 어깨 동무 하고 걸어간다 8가로에 당번 있다 입니다. .............편의점 29,39번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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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관련수 1,6,45 중에..
공유감사합니다 332회 대박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까치님 로맨님~~ 풀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