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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전지훈련도 어느덧 반환점을 지났습니다 . 다시한번 초심으로 돌아가자며 선수단 전체가 모여 화이팅으로 훈련을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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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선수의 타격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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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 선수가 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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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코치와 김준기 전력분석관이 이승우 선수의 볼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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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삼 선수가 번트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타자로의 변신과 함께 기본부터 차근차근 배워가는 모습에서 올시즌을 더욱 기대하게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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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선수가 너무 더워 옷을 추스리는 중입니다. "이런걸 찍으면 어떡해요"하면서도 정지동작을 취해주는 센스(?). 우리선수들 팬들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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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김태군 선수입니다. 조인성 선수의 뒤를 이어 최승환 선수와 함께 팀의 안방마님자리를 굳건히 하기위해 사이판에서 가장 많은 땀을 흘리는 선수중 한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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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 선수가 힘든 훈련에 무척 지친 모습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흘러내리는 날씨속에서 우리 선수들의 훈련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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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창선수와 최원호선수. 잘생긴 얼굴뿐만 아니라 달리는 모습도 마치 쌍둥이처럼 닮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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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수, 조인성, 김정민선수. 고참 선수들이지만 훈련할 때는 후배들과 똑같이 하며 후배들에게 모범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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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찬엽 코치가 싸인에 대해 지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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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이범준 선수입니다. 정찬헌, 이형종선수와 함께 올시즌 신인왕 자리를 기대하게 해주는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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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조가 먼저 훈련을 마치고, 숙소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에 탑승한 모습입니다 |
첫댓글 버스 좀 더 큰게 필요할듯..ㅋ
브라운&옥스프링 기대하겠어요.ㅋ
사진으로만 봐선 어찌된게 코치님들과 스텝분들의 얼굴과 살이 더 시커멓네요. 선수들 지금도 잘하겠지만 더 분발하기 바랍니다.
신인 김태균 선수 사진이 봉중근 선수랑 닮았네요 저는 포수로 변신한 봉선수 가 아닌가 했습니다..........
잘 모르지만 이범준 선수 폼이 좀 불안해 보이네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