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030/103708363/1
코로나 확산에 상설 전시 중단 상태
이서현 이사장 체제 본격 가동 예고
서울 용산구 삼성미술관 리움 내부 전경. 설치미술가 최정화의 작품 ‘연금술’이 천장에서 로비까지 이어져 있다. 삼성미술관 리움 제공
임시 휴관 중인 삼성미술관 리움이 내년 3월 재개관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리움은 2017년 3월 홍라희 관장과 홍라영 총괄부관장이 사임하면서 이후 3년여 동안 사실상 개점휴업 상황이었다. 올해 2월부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상설 전시마저 중단하고 임시 휴관하고 있다. 미술시장의 ‘큰손’인 리움의 재개관 소식이 알려지자 미술계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리움이 다시 문을 열면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체제가 본격적으로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차녀인 이 이사장은 2018년 12월부터 리움의 ‘발전 논의·자문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때부터 그가 어머니 홍 전 관장의 뒤를 이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미술계에서는 이 이사장이 최근 몇 년간 여러 미술전에 조용히 다녀갔다는 이야기가 돌곤 했다. 이 이사장은 지난해 중소 갤러리 연합전(展)을 찾았고, 최근에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국내 작가 개인전의 프라이빗 오프닝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뉴욕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삼성의 패션사업을 이끄는 등 디자인에 강점을 지닌 이 이사장이 파인아트를 다루는 미술관은 어떻게 운영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첫댓글 오///....범내려온다가 여기서찍은거엿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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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먹고살아야하니까...
오 여기 좋아했었는데
오오오 좋아...
와 너무 좋다 내 최애 미술관인데!
오 이서현도 장난아이네
헐 리움 삼성 개오랜만
처음 갔을때 진짜 신선한 충격을 줬던 미술관인뎅 ㅠㅜ 다시개관하면 꼭 갈랭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