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그리아나 아란데 / https://www.dispatch.co.kr/2111284
삼성전자가 두 번 접을 수 있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도입합니다.
30일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특허 전문매체 '레츠고디지털'은 삼성 디스플레이가 지난 2018년 중반 특허청에 디자인 특허를 출원했다고 보도했는데요.
매체는 "이중 경첩을 사용해 제품을 두 번 접을 수 있기 때문에 3개의 동일한 디스플레이 부품으로 구성된다"라며 "접으면 좁고 콤팩트 한 휴대전화가 되고 펼쳐지면 태블릿 크기의 디스플레이가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중 힌지 덕분에 접는 위치도 다양하게 활용, 여러 방식으로 배치하고 사용할 수 있죠.
여기에 슬라이딩 키보드도 장착돼 있는 모습인데요. 디스플레이와 같은 크기인 슬라이딩 키보드는 어떻게 접어도 계속 사용할 수 있다고.
갤럭시 Z 폴드 3에 슬라이딩 키보드가 적용된 폴더블 스마트폰 개발을 고려하고 있다"며 "삼성은 아마도 2021년 8 월경에 갤럭시 Z 폴드 2의 후속 제품을 발표 할 것"이라고..
전문 출처로
와 미쳤노
우리 엄마 영상 많이봐서 탭 사줄까 하니까 폰처럼 들고다니기 힘들어서 됐다 그랫는데 저거 나오면 사줘야겟다
폰으로도 쓰고 탭으로도 쓰고
저건 완전 벽돌 수준으로 무겁겠다
병풍폰
화면 벌써 바사삭이다
내 제트플립처럼
무게나 어떻게 해봐
겁나 두껍겠는데..
제트플립 가운데 접히는선 깨지는거나 보완해봐ㅡㅡ...
개발 열심히 했으니 주가도 녈심히 살려봐라
블랙베리스타일폰이나내줘봐...ㅠㅠ 블베쓰고싶다..
궁금한게 그럼 케이스는 어떻게 끼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