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과 검찰이 덮은 마약사건! 목숨건 취재로 밝혀낸 ‘초유의 사건 비밀‘ 최초공개!
1. 마약과의 전쟁과 검찰의 움직임
윤석열 정부는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검찰 내 특별 수사팀을 구성했지만 [06:12 ], 아이러니하게도 대규모 마약 밀반입 사건이 발생합니다. 2023년 1월부터 2월까지 말레이시아발 마약이 인천 및 김해공항을 통해 대량으로 밀반입되었고 [07:14 ], 이는 500만 명 이상이 투약할 수 있는 엄청난 양이었습니다 [07:27 ]. 이 사건은 검찰이 먼저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사건이 확대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됩니다 [08:04 ]. 2. 인천공항 세관의 수상한 행적
말레이시아 마약 운반 조직원들이 인천공항 세관을 쉽게 통과한 배경에는 조직적인 묵인이 있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09:31 ]. 세관 내부 정보망인 '알리미'를 통해 조직원들을 특정하고도 아무런 제재 없이 통과시켰다는 것입니다 [10:14 ]. 신입 관세청 직원의 기지로 일부 운반책이 적발되었지만 [09:51 ], 전자통관 시스템 조작 의혹과 함께 검찰의 미흡한 대처가 드러납니다 [11:36 ]. 3. 검찰 수사의 축소 및 은폐 의혹
2023년 2월 5일, 인천지검은 말레이시아 운반책을 검거하지만 [13:03 ], 이후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15:54 ]. 사건이 서울중앙지검으로 이관되고 [15:15 ], 용산 대통령실의 외압이 작용하여 수사가 축소 및 은폐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됩니다 [17:41 ]. 검찰 수사관의 제보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가 직접 이 사건을 챙기고, 심우정 당시 인천지검장에게 차기 검찰총장 자리를 약속하며 사건을 덮도록 지시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있습니다 [18:05 ]. 4. 김해공항 마약 밀반입 사건과 검찰의 작전
인천지검은 말레이시아 마약 조직이 인천공항 대신 김해공항을 통해 마약을 밀반입하도록 유도합니다 [23:35 ]. 2023년 2월 27일, 인천지검은 김해공항에서 마약 운반책 3명을 검거하지만 [24:38 ], 이는 사건을 축소하고 김건희 여사를 보호하기 위한 '보여주기 식' 작전이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27:01 ]. 검거된 운반책들의 과거 밀반입 사실은 수사하지 않고, 당일 적발된 마약에 대해서만 기소하는 등 미흡한 수사를 진행합니다 [27:33 ]. 5. 영등포 경찰서 백혜령 수사팀의 활약과 검찰의 방해
영등포경찰서 백혜령 수사팀은 2023년 7월, 마약 투약자의 제보를 통해 이 사건을 재수사하게 됩니다 [33:53 ]. 백혜령 수사팀은 170kg 상당의 마약을 압수하고 30여 명의 마약사범을 검거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지만 [34:36 ], 검찰의 비협조와 방해에 부딪힙니다 [36:11 ]. 서울남부지검은 수사팀에 협조하던 검사들을 교체하고 [36:31 ], 압수수색 영장을 계속 기각하는 등 노골적으로 수사를 방해합니다 [38:25 ]. 6. 검찰 내부의 갈등과 권력 암투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처음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위해 사건을 덮으려 했지만 [33:35 ], 검찰 내부의 반발과 압박으로 인해 입장을 바꾸게 됩니다 [48:28 ]. 한동훈은 김건희 여사 관련 수사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여러 차례 직언하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31:43 ], 결국 윤석열 대통령과 갈등을 겪게 됩니다 [52:36 ]. 이 과정에서 이원석 검찰총장이 옷을 벗고, 김건희 여사의 측근인 심우정이 검찰총장에 임명되는 등 검찰 내부의 권력 암투가 벌어집니다 [52:57 ]. 7. 사건 관련자들의 수상한 행적과 진실 규명의 촉구
사건을 덮었던 검사들은 승진하고 [29:11 ], 수사를 방해한 경찰 고위직은 영전하는 등 책임 있는 처벌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40:41 ]. 백혜령 수사팀의 영장을 기각한 최세윤 검사는 과거 마약 운반 조직을 검거했던 인물이라는 점에서 의혹이 증폭됩니다 [41:49 ]. 방송은 검찰과 경찰 내부에 양심 있는 사람들의 제보를 촉구하며 [01:07:36 ], 권력의 비호 아래 묻힌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01:08:58 ]. https://youtu.be/XMnH3-RJ9rs?si=pDFFLXpHyuq9R3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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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덮은 마약 사건!당시 심우정 인천지검장에게 차기 검찰총장 자리를 약속
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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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8
25.03.10 00:07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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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검찰총장의 행동이 이제 이해가 가는군. 계엄에 마약 사건에 얽히고 섥혀 있군.
이 반역자들이 대한민국을 철저하게 파괴하고 있었어.
계속하여 어둠이 드러나고 있다
열린공감 최고 ~!!
소식 감사합니다~^^
특종을 터뜨렀어요.
이 뉴스가 널리 알려져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영부인이 마약사건에 연루되어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충격적입니다. 작년부터 계속 흘러나오고 있는데, 레거시미디어쪽에서는 백해룡의 폭로를 드러내면서도 검찰과 용산은 쏙 빼고 보도합니다. 양아치조폭 같은 윤과 마약사건의 몸통인 김건희와 이를 덮으려는 검찰과 언론과 국힘당 쓰레기들이 모조리 다 수거될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열린공감TV 👍
오천년 역사 중 가장 추악한 나랏님 부부가 지금 나타난 이유가 있을 겁니다.
윤은 혼자 가지 않고 검찰. 법원,정치인, 정부관리 사이비 종교인 기타 부역자들 모두 끌어안고 가려나 봅니다^^
@베가 싸악 같이 구렁텅이로 몰고가다가 본인은 살려고 지랄할 것 같네요! 추잡한 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구에는 영혼이 없는 클론 바이오 로봇이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인구의 절반 가까이 된다는 글을 어디서 본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VIP로 지칭되는 ㄱㄴ가 제1원인으로 모든것이 ㄱㄴ로부터 나오다.
남은 모든것들이 수면위로 나타내보이는것은 그 모두를 청산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이겠죠.
_()_
빙고
소식 감사합니다 ~
역시나... 마약관해서여기서 애기나왔네요 마약사건덮히길래 이상하게봤떠니 감이오더니 이내용이 맞을듯함 김건희친오빠가 말레이시아에서 사업한다고하더니..
마약사건 대문에 걱정하는 친밀대화 글 봤습니다.👍
이번에 사건은 덮은검찰총장, 관련 검사들, 경찰 모두 승진된 것도 나왔네요.
모두 책임 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