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국에서 써 본 첫 번째 약 이야기 1~63 ● 약국에서 써 본 두 번째 약 이야기 64~122 ● 약국에서 써 본 세 번째 약 이야기 123~176 ● 약국에서 써 본 네 번째 약 이야기 177~222 ● 약국에서 써 본 다섯 번째 약 이야기 223~276 · 약국에서 써 본 첫 번째 약 이야기 01~63 01. 약물의 명칭 02. 카이랄(Chiral) 의약품 03. Sulfanilamide 화합물 04. Fluorine 의약품 05. Quinolone 항균제 06. β-lactam 항생제와 β-lactamase inhibitor 07. Macroride계 항생제 08. Super bacteria 09. 부신피질 호르몬 10. Proton pump Inhibtor 11. Helicobacter Pylori 12. Revaprazan(레바넥스) 13. Hyaluronic acid 14. 협심증을 치료하기 위한 nitrates 15. 산화질소(NO) 16. Trimetazidine(바스티난) 17. Thioglycolic acid 18. N-acetylcysteine 19. NSAID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 20. Diacerhein(아트로다) 21. 진해제(鎭咳劑) 유감 22. PDE(phosphodiesterase) 저해제 23. Policresulen solution(알보칠) 24. Sulfonylurea계 당뇨 약물 25. Meglitinide계 항당뇨 약물 26. 라일락이 빚은 선물 metformin 27. Alpha glucosidase inhibitor 28. 베타 차단제 29. 새로운 베타 차단제 30. Calcium channel blocker 31. Renin Angiotensin Aldosterone System 32. 이뇨제의 혈압 강하작용 33. 콜레스테롤 합성 억제제 34. 항진균제 35. 엽산(葉酸, folic acid) 36. S-Adenosyl-L-Methionine 37. Opioid agonist 38. 위장운동 촉진제 prokinetic agent 39. 항콜린제 약물(anticholinergic agents) 40. 항콜린제와 파킨스병 41. 파킨슨병과 dopamine 전구체 42. 파킨슨병과 dopamine 효능제 43. 파킨슨병과 MAO-B 억제제 44. 파킨슨병과 COMT 저해제 45. 50년대부터 80년대까지 정형적인 조현병 약물 46. 80년대 아후 비정형적인 조현병 약물 47. 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 48. Serotonin과 조루증 약물 49. Benzodiazepine 50. Zolpidem(스틸녹스) 51. baclofen(리오레살) 52. Pregabalin(리리카)를 아시나요 53. Buspirone(부스파) 54. Carnitine 55. 치매(痴.)와 acetylcholinesterase inhibitor 56. 잠을 쫓는 약물 modafinil(프로비질) 57. 알콜 중독과 acamprosate 58. 목초액과 정로환 59. Saint John’s wort, 승마 60. Leukotriene 길항제 61. Vitamin A 유도체 62. 지방산 63. 수술전 복용을 중단하면 좋은 약물 · 약국에서 써 본 두 번째 약 이야기 64~122 64. Cytochrome P450 65. Cytochrome P450의 새로운 target 66. Cytochrom p450 관련 약물 67. 병용금기 정리 68. Orphan Drug 69. Prodrug 70.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71. 구강붕해정(orally disintegrating tablets) 72. Sodium channel을 차단하는 약물 73. 부정맥 치료약물 74. Amiodarone(코다론) 75. QT 연장약물 76. Acyclovir 77. Influenza 78. 항원보강제 Adjuvant 79. Gardasil과 Cervarix 이야기 80. RotaTeq과 Rotarix 81. Clopidogrel(플라빅스) 82. PPAR agonist 83. Insulin에서 이제는 Incretin 시대 84. 첫 번째 GLP-1 약물인 exenatide(바이에타) 85. DPP-4 억제제 86. SGLT-2 억제제 87. 호중구 감소증 88. Calcineurin inhibitor 89. 면역 억제제 mTOR 90. Cytokine과 류마티스 관절염 91. HIV치료제 Zidovudine에서 Fuzeon까지 92. 항체 의약품 93. 임신 진단 시약 94. 최초의 표적 항암제 글리벡(Imatinib) 95.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EGFR) -TKI 저해제 96. HER2 저해제 97. Bevacizumab(아바스틴) 98. Multi Targeted Anticancer Agents 99. Tofacitinib(젤잔즈)과 Ruxolitinib (자카비) 100. Crizotinib(잴코리) 101. Muscle relaxant과 acetylcholine 102. 전립선 비대증 약물 103. Hazardous drug 104. 5-HT 수용체 105. 항암 치료시 구토 억제제 aprepitant(에멘드) 106. 흡입기 107. Chronotherapy 108. Desmopressin(미니린) 109. 결석과 Potassium Citrate(유로시트라) 110. carbonic anhydrase inhibitor 111. 침과 pilocarpine 112. Prostaglandin계 녹내장 약물 113. 철중독과 Deferasirox(엑스자이드) 114. 계면활성제 의미를 가지는 약물 115. Phosphate binders(인 결합제) 116. 비만 관련 약물 117. 만성 신부전 약물 118. Bisphosphonate 119. 통풍 관련 약물 120. 인사돌과 이모튼 121. Ubidecarenone 122. 재미로 읽어 보는 어원 이야기 · 약국에서 써 본 세 번째 약 이야기 123~176 123. Antihistamine 124. Mast cell stabilizers 125. 비강내 스테로이드제 intranasal corticosteroids 126. Type 2 histamine receptor antagonist 127. Cyanocobalamine 128. 개량 신약 (Incrementally Modified Drug:IMD) 129. Radiopharmaceuticals (방사성 의약품) 130. Advanced dressing 131. DNA virus, RNA virus 132. A형 간염 133. B형 간염 134. C형 간염 135. Lithium carbonate 136. Selective Estrogen Receptor Modulator(SERMs) 137. Aromatase inhibitor 138. Progestin 관련 약물 139. 전립선암 관련 약물 140. Prostaglandin 관련 약물 141. Praziquantel, Albendazole 그리고 Niclosamide 142. Blood coagulation factor 143. Vitamin K 144. Tranexamic acid(도란사민) 145. Heparin 146. Warfarin 147. New Oral Anti Coagulant (NOAC) 148. 서방형 제제 149. Gargle 및 세정제 150. Alkylating antineoplastic agent 151. Platinum 항암제 152. Antimetabolites 관련 약물 153. Antitumor Antibiotics 154. 식물을 이용한 항암제 155. 기타 항암제 156. Mistletoe(미슬토) 157. P-glycoprotein 약물 수송단백 158. Salicylic acid와 염증성 장질환 약물 159. 변비 관련 약물 160. Alpha adrenergic receptor 161. Beta 효현제 162. Carotenoids 163. Flavonoids 164. Flavonoid 의약품 165. 정유(精油, essential oil) 약물 166. 이름이 효능을 말하는 본초(本草) 167. 쑥과 어성초(魚腥草) 168. 마(麻), 천(天)이 들어간 본초(本草) 169. 행(杏)과 竹(대나무) 170. 땅 지(地)가 들어간 본초(本草) 171. 강장제 마(山藥), 산수유 172. 향(香) 173. 자하거(紫河車) 174. 맛을 표현한 본초(本草) 175. 모습이 곧 이름인 본초(本草) 176. 19금 본초(本草) · 약국에서 써 본 네 번째 약 이야기 177~222 177. 뇌전증의 새로운 빛 Levetiracetam(케프라) 178. Glutamate를 이용한 뇌전증 약물 Perampanel(파이콤파) 179. Sodium channel blocker의 다른 형태 Lacosamide(빔스크) 180. GABA의 작용을 증강(增强)시키는 뇌전증 약물 181. 폐 섬유화 약물 Pirfenidone(피레스파) 182. 정맥순환 개선제 Centella Asiatica Ex(센시아) 183. Collagen 짚어보기 184. 인산화 효소와 특수 전사인자(STF) 185. 경구용 류마티스 관절염 표적치료제Tofacinib(젤잔즈) 186. 단백질 분해 효소 저해제 Camostat(호이판) 187. Proteasome Inhibitor 188. 다발성 경화증 Fingolimod(피타렉스) 189. Leflunomide(아라바)의 대사체 Teriflunomide(오바지오) 190. NRF2 경로 활성화 약물 DMF(텍피데라) 191. 항암제 복용중 항 산화제를 복용해도 되는지요? 192. Beta 3 adrenergic receptor agonist Mirabegron(베타미가) 193. 항 우울제 Vortioxetine(브린텔릭스) 194. SNRI 같지만 다른 Mirtazapine(레메론) 195. 섬유 근육통 Milnacipran(익셀)과 Duloxetine(심발타) 196. 항 콜린 작용을 가진 기관지 확장제 197. 심부전 약물 Sacubitril+Valsartan (엔트레스토) 198. 폐동맥 고혈압 약물 Endothelin Receptor Atagonist 199. 심박수만 줄이는 Ivabradine(프로코라란) 200. 고산병과 Sildenafil(비아그라) 201. 갑상선 Hormone 기능 저하증 202. 갑상선 Hormone 기능 항진증 203. 갑상선암과 표적항암제 204. Sonic Hedgehog 경로 저해 약물 Vismodegib (에리벳지) 205. 면역세포 항암치료 206. T 림프구의 활성화 과정 207. 면역 항암제 (Immune checkpoint inhibitors.ICI) 208. 2016년 겨울에 나온 몇 단어들 209. H-1 효현제 Betahistine(메네스) 210. 알레르기 결막염 Alcaftadine(라스타키프트) 점안액 211. 건선(psoriasis) 212. 건선의 생물학적 제제 Ustekinumab(스텔라라) 213. Thalidomide 유사체 lenalidomide(레블리미드) 214. 비만약 콘트라브(Contrave) 215. 만성 손 습진 약물 alitretinoin(알리톡) 216. 비잔(dienogest)과 자궁내막증 217. 임신 중 구역 구토 디클렉틴(Declectin) 218. Capsaicine에 관한 보고서 219. 제충국(除蟲菊)에서 진화한 Permethrin(오메크린) 220. 살충제 계란 Fipronil 221. 주사(rosacea)치료 약물 Ivermectin(수란트라) 222. INN 훔쳐보기 · 약국에서 써 본 다섯 번째 약 이야기 223~276 223. 신경세포(neuron) 이야기 224. Amyotrophic Lateral Sclerosis(ALS) 225. Glutamate 수용체 226. 파킨슨 약물 safinamide(에퀴피나) 227. 기면병(narcolepsy) 약물들 228. Atomoxetine(스트라테라) 229. Gram positive균과 Gram negative균 230. 폐렴의 원인균 231. 폐렴구균 백신 232. Clindamycin과 metronidazole 233. Methotrexate과 trimethoprim 234. CDK 4/6억제제 palbociclib(입랜스) 235. ADC와 breast cancer drugs 236. PARP 억제제 olaparib(린파자) 237. 전립선암(prostate cancer) 약물 238. Virus 이야기 239. Hydroxychloroquine (HCQ) 240. Quinine tree(기나나무) 이야기 241. Povidone iodide 242. 비만세포(mast cell)와 omalizumab(졸레어) 243. 호산구(eosinophil)성 천식치료 약물 244. 호중구와 화학주성(化學走性) 245. Colchicine 이해하기 246. 대식세포, 수지상세포, NK세포 247. Toll like receptor(TLR) 248. MHC는 major histocompatibility complex 249. T세포와 B세포 250. Th 세포와 dupilumab(듀피젠트) 251. 골수(骨髓) 252. Brentuximab vedotin(애드세트리스 주) 253. polatuzumab vedotin(플라이비.주) 254. 백혈병(leukemia)의 종류 4가지 255. Acute promyelocytic leukemia의 치료 ATRA 256. Hypomethylation agents azacitidine, decitabine 257. FLT3 저해제 midostaurin과 gilteritinib 258. Philadelphia chromosome 259. CML의 표적항암제 260. ALL의 관해요법 261. ALL의 표적항암제 262. Rituximab(맙테라), obinutuzumab(가싸이바) 263. Bruton’s tyrosine kinase(BTK) inhibitor 264. Venetoclax(벤클렉스타) 265. T세포 증식억제 immunosuppressive drug 266. Mycophenolate mofetil(셀셉트) 267. Azathioprine(이뮤란) 268. 기타의 면역 억제제 269. 편두통(偏頭痛) 270. 저 Natrium 혈증 271. 상염색체 우성 다낭성질환(ADPKD) 다낭신(多囊腎) 272. COVID19와 serine protease inhibitor 273. RdRp 억제제 ribavirin과 remdesivir 274. Molnupiravir(라게브리오) 275. 팍스로비드(Paxlovid) 276. 안압(眼壓)을 상승시키는 약물들 https://www.youtube.com/watch?v=ptNzeO_NAw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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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40여 년의 약국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풀어낸 다섯 권의 약 이야기! ‘약국에서 써본 약 이야기’ 시리즈(전5권)는 40여 년간 개국 약사의 길을 걷고 있는 박정완 약사가 자신이 경험한 약국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의약품 정보와 학문으로서의 약학 간의 간격을 줄이기 위해 약의 기원, 역사, 탄생배경에 대해 구연동화하듯이 쉽게 설명하는 약학서적이다. 2007년 첫 출간되어 2022년까지 15년 동안 다섯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으며, 1~3권은 2019년에 개정되었다. 새내기 약사는 물론 끊임없이 새 약물을 배워야 할 기성 약사들 모두에게 ‘약물 교과서’로 불리며 오랜 시간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해오다 2023년 묶음 세트로 새롭게 발간되었으며 1권과 4권은 중쇄 작업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다. 저자는 광범위한 영역의 약에 관해 다루고 있다. 약물에 대한 효능·효과, 부작용 정보, 흡수 대사 과정 등 전문적인 내용 뿐 아니라 약에 얽힌 재미있는 뒷이야기까지 모두 포함하고 있다. 또한 전문적인 내용이라 하더라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설명해 놓았다. 제목 그대로 ‘이야기’하듯 재미있게 서술했기 때문에, 여타 다른 딱딱한 약학 서적과는 달리 소설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면서 학문적인 부분의 기억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돕는다. 약의 기원, 역사, 최신기전 등 276가지의 약 이야기 약국에서는 오만가지 문답이 오고 가기 때문에 약사는 지식소매상이 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약 이야기’ 시리즈는 광범위한 영역의 약에 관해 다루고 있다. 항암제부터 비타민까지, 신경조직과 정신질환 약물부터 비만약까지 약국에 구비되어 있는 다양한 약들을 다루며 더불어 한약재, 의학, 면역학 등 분야도 다양하게 넘나든다. 01번 약물의 명칭부터 276번 안압(眼壓)을 상승시키는 약물들까지 전5권에 걸쳐(첫 번째 약 이야기 1~63, 두 번째 약 이야기 64~122, 세 번째 약 이야기 123~176, 네 번째 약 이야기 177~222, 다섯 번째 약 이야기 223~276) 276가지의 소주제를 다룬다. 당뇨-위장-심장-신장-간-피부-폐 등 질환별 약물, 유명 제약품 개발에 얽힌 이야기, 드럭 머거 등의 영양소 이슈, 시사와 결합되어 주목받은 약, 약국에서 만난 다양한 케이스 등 이야기의 방향은 소주제 안에서도 다양하게 퍼진다. 또한 약학 뿐만 아니라 역사, 문화, 동양의학, 의학, 면역학 등 다양한 학문분야를 여행하면서 ‘약’을 대하는 약사의 시각과 자세를 보여준다. 저자는 “약의 주도적인 핸들링은 약사가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펙트럼이 넓고 깊은 지식을 가져야 하고, 그것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지식을 적절하게 표현할 줄 알면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도 리드할 수 있다”고 말한다. 약을 다루기 시작한 신입 약사부터 약에 대해 공부한지 오래된 약사까지 해당될, 위와 같은 메시지를 실천하기 위해 저자는 70이 넘은 나이에도 약국을 운영하며 틈틈이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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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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