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전파 무기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으나 전파 무기 개발을 추진한 CIA의 기술과 관련이 된다고 보고 시간 이동이라는 주제가 전자공학과 연관된다고 보아 올립니다.
저는 사실이라고 믿고 쓴 글이고 전파 무기 피해자분들을 정신병자로 왜곡시키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아래에 써놓은 링크를 들어가보시면 알겠지만 동영상의 추천수가 꽤 많습니다.
혹시 정부의 사기극이라는 자료가 있다면 이 글의 댓글에 남겨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동영상을 보면서 전에 subway1님의 글에서 본 내용이 생각났는데 그것이 제가 시간 여행을 믿게 된 바탕이 되었습니다.
(참고 : http://cafe.daum.net/mindcontrolti/Nsyb/954) *
https://youtu.be/dmq6rWEULP8
위 링크의 동영상에 나오는 남자분이 1970년대에 CIA에서 일했던 적이 있다고 초반에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1981년도에 CIA 직원들로부터 타임 머신으로 이끌어지고 실제로 시간 이동에 성공해서 눈을 떠보니 병원이었고 자신이 2118년도에 와있는 걸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원래는 CIA 측에서 가족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했다는데 양심때문에 자신이 경험한 시간 여행에 대한 진실을 말하고 싶다고 합니다.
중간에 생체에 심은 컴퓨터칩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그것은 심장박동수를 체크하는 데 쓰이는 용도였다고 말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매매는 동영상 속 남자분이 달러로 했다고 하는 걸 보아 매매시 베리칩을 사용하는 것은 강제 시행되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아니면 2118년 이전에 시행되었었다가 다시 바뀐 것이거나.
동영상을 보면서 제가 지인에게 추천받아서 본 영화가 떠오르더군요. 엑스마키나, 바닐라스카이 라는 두 영화인데 엑스마키나는 실제로 사람과 외형적으로 구분이 불가한 로봇이 주인공으로 나오고 바닐라스카이에는 체험판 인생을 살게 해주는 회사가 나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제가 왜 이 두 영화가 생각났다고 한건지 이해되실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남자분이 하체가 없는 걸 제외하고는 사람과 구분이 안되는 로봇을 보았다고 하고 시간 여행에서 되돌아올 때에는 시간 여행 회사에 갔었다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두 영화를 추천해준 제 지인은 저한테 국정원에 취업하려는 계획이 있다는 말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