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을 버린 자리, 그곳이 열반입니다"
아무것도 소유하지도 않고 움켜쥐지도 않는 것,
이것이 바로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의지처이니,
나는 이러한 상태를 '열반'이라 부릅니다.
이것이 곧 늙음과 죽음이 소멸하는 문입니다.
-<숫타니파타 1094, 학인 깝빠의 질문에 대한 경>-
열반은 곧 무소유와 무착입니다.
매우 중요한 가르침입니다.
소유하지 않고 집착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을 훈련해야 할까요?
<금강경>에서는 '리상즉불'이라는 분명한 기준이 있습니다.
상을 여의는 훈련이 곧 붓다의 길이라는 의미입니다.
상을 여읜다는 것은 고집을 버리는 것입니다.
내 생각을 진실이라고 우기지 마세요.
내 감각도 온전히 믿지 마세요.
내 감정에 휘둘리지 마세요.
소유하는 것이고 집착하는 것이죠?
상을 꿰뚫어보세요.
생각도 감각도 감정도 오류입니다.
극히 일부의 진실을 담고 있을 뿐입니다.
이 리상의 자리,
무소유의 자리,
무집착의 자리야 말로
가장 안전한 의지처가 됩니다.
훈련하면 할수록 흔들리지 않는 안심의 힘이 증장되니까요.
상을 떠나는 자리가 의지처이자 열반이고 불사의 문입니다.
부디 고집 그만 부리시길.
"수보리여, 마땅히 모든 상(相)을 여의는 것을 일컬어 모든 부처라 하느니라. (離一切諸相 卽名諸佛)"
-<금강경 제14 이상적멸분(離相寂滅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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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 스님 제 고집만 버리면 곧장 행복의 길로 들어섭니다 감사합니다 _()_
오늘은 또 무엇을 그렇게 꽉 잡고 있었는지 눈을 감고도 보고, 눈을 떠서도 살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상을 꿰뚫어보세요,
이 말씀 이 잘 이해는않되지만
명상 시간을 매일 3회 이상
가지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생각을 진실이라 우기지 말고, 내 감각도 온전히 믿지말며, 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리상이라는 가장 안전한 의지처에 이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상을 떠나는 자리가 의지처이자, 열반이고 불사의 문입니다. 고집 그만 부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리상의 자리
무소유의 자리 무집착의 자리야
말로 가장 안전한 의지처가 된다.~
감사합니다_()_
상을 여의는 훈련이 붓다의 길임을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생각도 감각도 감정도 오류이다, 집착을 버리자!! 네 스님 감사합니다!
리상즉불, 저의 집착을 버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을 떠나는 자리가 의지처이자 열반이고 불사의 문이다.
고집 그만 뿌리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_()_
나라는 착각으로 인한 일체의 오류를 떠나고 싶은 희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