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원문보기 글쓴이: 저녁노을
㉠ 육수 낸 멸치를 꺼내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 후 간장과 올리고당을 넣고 볶아 준비한다.
㉡ 당근도 채 썰어 볶아주고, 쑥갓도 삶아 부쳐주고, 계란도 지단을 부쳐 채썰어 준비한다.
㉢ 밥도 소금,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섞어둔다.
㉣ 각종 재료를 올려 싸준 후 참기름을 발라 먹기 좋게 잘라준다.
▲ 완성된 모습
▲ 완성된 식탁
▲ 하나 드실래요?
백종원 골목 식당 국숫집에서는
멸치를 손질하여 3시간을 삶아 육수에 넣었던 멸치 몸통을 건져
머리 부분은 맛간장에 넣어 계란장조림을 만들고,
몸통은 멸치 김밥으로 탄생했습니다.
백종원 멸치 김밥에는 단무지, 계란, 당근, 청양초, 마요네즈를 넣었습니다.
그냥 집에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쌌더니
그래도 맛있었답니다.
평소 집에서 멸치 육수를 내고 난 뒤 버리지 않고
간장, 깨소금, 참기름만 넣어 무쳐먹곤 했습니다.
그런데 간장과 올리고당을 넣어 포슬포슬 수분을 날려 김밥에 넣었더니
정말 별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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