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이 미국 대통령이 되면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은 임박할 수가 있다(브레킹 이스라엘뉴스 기사 한글해석)

[두더지애비]

'브레킹 이스라엘뉴스' 출처 : https://www.israel365news.com/160504/if-biden-is-president-

an-israel-iran-war-could-be-on-the-horizon-top-israeli-minister-warns/

‘IF BIDEN IS PRESIDENT, AN ISRAEL-IRAN WAR COULD BE ON HORIZON’ TOP

ISRAELI MINISTER WARNS

BY DAVID SIDMAN | NOV 5, 2020 | US-ISRAEL RELATIONS

'만약 바이든이 대통령이면, 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은 임박할 수가 있다'라고 최고위급

이스라엘 장관이 경고하다.

미스터 '데이빗 시드먼'에 의한 기사. 2020년 11월 5일. 미국과 이스라엘 관계

출처 : https://mk0breakingisra7fmhh.kinstacdn.com/wp-content/uploads/2019/06/IMG_20190624_134104.jpg

AUTHOR: DAVID SIDMAN

David Sidman is the editor at large for Breaking Israel News. He is also a former special
forces operative in the IDF. In the past, Sidman has written for Shoebat.com and the Times

of Israel. He is also a member and activist of the Zehut party.

필자 : '데이빗 시드먼'

미스터 '데이빗 시드먼'은 '브레킹 이스라엘뉴스'의 편집장이다. 그는 또한 IDF(이스라엘 방위군)

의 전직 특수부대 정보원이다. 과거에 시드먼은 '쇼밧 닷컴'과 이스라엘 타임즈에 기고했었다.

그는 또한 '제후트당'의 당원이며 행동가이기도 하다.

((참고 : '쇼밧 닷컴'의 사이트 주소는 이곳입니다 ---> http://shoebat.com/

출처 : https://www.jewworldorder.org/shoebat-com-is-a-jewish-website-against-muslims/

shoebat.com is a Jewish website against muslims

Walid Shoebat Former CIA Agent for the (jewish) Muslim Brotherhood

The website is well known for publishing fabricated stories to defame all muslims who are
against the Jewish World Order.

쇼밧 닷컴은 무슬림들에 대적하는 유대인의 웹사이트이다.

'왈리드 쇼밧'은 (유대인) 형제단과 무슬림 형제단에 대한 전직 CIA 요원이다.

출처 : https://www.wnd.com/wp-content/uploads/2015/09/Walid-Shoebat-former-terrorist.jpg

그 웹사이트는 유대인의 세계질서에 대항하는 모든 무슬림들을 헐뜯는 허구의 이야기들을

발간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왈리드 쇼밧'은 원래 팔레스타인 출신의 테러분자였는데 회심하여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영접한
후에 친이스라엘의 시오니스트로 전향하여 '쇼밧 닷컴'을 포함 복음전도자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회교 이교세력의 가공, 참람한 실체들을 폭로하며 친미국, 친이스라엘편의 올바른 선택을 한
보기드문 사례의 인물이다.

이스라엘의 Zehut(제후트)당은 개인의 자유와 경제적 자유를 선양하는 극우정당으로서

우익자유당 또는 국수주의 정치정당을 의미하는데 요단강 서안의 합병 또한 주장하면서

대마초의 합법화까지 지지하는 정당이다.))

O mortal, turn your face toward Gog of the land of Magog, the chief prince of

Meshech and Tubal. Prophesy against him Ezekiel 38:2 (The Israel BibleTM)

이스라엘 성경 '타나크' 에스겔서 38:2절 "오 영원히 살 수 없는 인간아, 너의 얼굴을 마곡 땅의
곡, 메섹과 투발의 최고 통치자인 곡에게 돌려 그를 대적하여 예언하여"

영킹 에스겔서 38:2절 "Son of man, set thy face against Gog, the land of Magog, the chief prince of Meshech and Tubal, and prophesy against him,"

한킹 에스겔서 38:2절 "인자야, 너는 네 얼굴을 마곡 땅, 곡을 향하고 메섹과 투발의 왕을 향하여
그에게 예언하여"

출처 : https://mk0breakingisra7fmhh.kinstacdn.com/wp-content/uploads/2020/07/shutterstock_114506137.jpg

As the US election enters the home stretch, politicians and pundits in Israel are anticipating
how the day after will look if either President Donald Trump, or Joe Biden is elected president.

출처 : https://mk0breakingisra7fmhh.kinstacdn.com/wp-content/uploads/2017/07/hanegbi.jpg

Tzachi Hanegbi is currently Minister of Settlement Affairs and also previously served

as Minister of Agriculture and Rural Development and Minister of Regional

Cooperation.(Wikimedia Commons)

In an interview with channel 13 News, Minister of Settlement Affairs Tzahi Hanegbi said that
if President Biden were to rejoin the Iran nuclear deal, it could ultimately precipitate
an Israeli-Iranian war because “we will be forced to take action.”

Hanegbi, a member of Netanyahu’s Likud party and considered to be a close confidant of
the prime minister, previously served as Minister of Agriculture and Rural Development and
Minister of Regional Cooperation. He is also considered to be a security expert.

미국의 선거가 '홈스트렛치'(결승선 직전의 단계)에 들어섬에 따라, 이스라엘의 정치인들과
전문가들은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또는 '죠 바이든'이 대통령으로 당선된다면 그 날 이후
어떻게 될 것인가를 예측하고 있다.

'짜히 하네그비'는 현재 정착촌 담당 장관이고 또한 이전에는 농업과 지방개발의 장관 그리고
지역협력 장관으로 복무하였다.(사진, 소리등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위키미디어 관련 저장소를
의미하는 위키미디어 공용(커먼즈)

체널 13뉴스(이스라엘 텔레비전 뉴스의 상표명)과의 인터뷰에서, 정착촌 문제담당 장관인 미스터
'짜히 하네그비'는 만약 대통령 바이든이 이란의 핵협상에 재가입한다면, "우리가 행동을 취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로 인해 궁극적으로 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을 촉발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네타냐후의 리쿠르당의 당원이고 총리의 친밀한 친구로 여겨지는 '하네그비'는 이전에는 농업과
지방개발의 장관 그리고 지역협력 장관으로 복무하였다. 그는 또한 안보전문가로 여겨진다.

Hangebi may be referring to Biden’s commitment to restart the 2015 Iran nuclear deal that
his administration brokered when he was vice president under Barack Obama. This means

that the economic sanctions imposed by President Trump could be thawed out under his leadership.
That can translate into Tehran exporting over 2 million barrels of crude oil a day.

Netanyahu for his part addressed congress against the wishes of Obama to warn about
the Nuclear deal with the Islamic republic which he called a “historic mistake.”

The sanctions imposed by Trump have managed to cripple the Iranian economy sending

its currency,

the rial, to 304,300 on the dollar. Many experts believe that it was precisely these sanctions
that have prevented Iran from following through on their threats to wipe Israel off

the map – a war that currently cannot afford.

But if the sanctions are indeed lifted under a potential Biden administration, that can all change.

This could leave Israel no choice but to wage war on Tehran.

'하네그비'는 바이든이 '베럭 오바마' 밑에서 부통령이었을 때에 그의 행정부가 중개했던

2015년의 이란 핵협상을 재개할 것이라는 그의 약속을 언급하고 있는 것인지 모른다. 이건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부과된 경제제재가 바이든의 지도력하에 누그러질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건 하루에 200만 베럴의 원유에 대한 테헤란의 수출로 옮겨질 수가 있다.

네타냐후 그로서는 그가 "역사적 실수"라고 일컬었던 이슬람 공화국(이란)과의 핵협상에 관해
경고하려고 오바마의 희망에 대항하고자 (미국의) 의회에서 연설을 했던 것이었다.

트럼프에 의해 부과된 제재는 이란경제가 자신의 통화인 '리알'화를 달라 기준으로 (1달라 당)
30만 4천 3백 리알에 도달하도록 손상을 가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많은 전문가들은 이란이
지도에서 이스라엘을 지워버리겠다는 - 현재로서는 그럴 형편이 될 수가 없는 전쟁으로서 -

그들의 위협을 지속하는 것을 막은 것은 정확히 이러한 제재들이었다고 믿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제재들이 정말로 잠재적인 바이든 행정부 아래에서 해제된다면, 그건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가 있다.

이건 이스라엘로 하여금 테헤란에 전쟁을 개시하는 것 이외의 어떤 기회도 남겨둘 수가 없을
것이다.

이러한 기사에 대한 댓글 가운데 미스터 '베르나르도 메사'라는 분의 댓글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Bernardo Meza : 베르나르도 메사

Thats a fact, with Biden as president the Armagedon is coming soon. That man represent the hatred against Israel, he and Hussein Obama tried to harm Israel as more as posible, besides that , all the evil is gonna get loose, LGBTQ, muslims, communist, gang members like MS13 will be suported by Biden-Harris. Indeed, perilous times are coming, but also the second coming of our Savior is about to happen.

그건 사실인데 대통령으로서 바이든과 함께 아마겟돈이 곧 다가올 것이다. 그 사람은

이스라엘을 적대하는 증오심을 대표하는데, 그 자와 후세인 오바마는 가능한 한 많이

이스라엘에게 해를 끼치려고 시도했었지. 그 밖에, 모든 악이 풀어지게 될 것인데,

LGBTQ(lesbian[여성 동성애자], gay[남성 동성애자들로서 후장탐닉의 가공, 참람한

죄악을 자행하는 바로 호모들], bisexual[양성애자], transgender[성전환자], queer

[성 소수자들]과 같은 성적인 측면에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죄악을 자행하는 이런

부류들의 이니셜을 딴 LGBTQ[엘지비티큐]의 의미임), 무슬림들, 공산주의자 이것들이...

MS13같은 갱단원들은 '바이든 - 헤리스'에 의해 옹호될 것이다.

참으로 위험한 시대가 다가오고 있지만 또한 우리의 구세주의(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재림하심 또한 곧 발생할 것이다.

(참고 : MS13[Mara Salvatrucha : 마라 살바츄라차]라고 부르며 영어로는 '엠에스써틴'이라고
하는데 주로 중남미 국가인 엘살바도르 출신 갱들로서 처음에는 미국 LA에서 엘살바도르 출신
이민자들을 보호하는 목적으로 태동되었다 그 이후 미국, 캐나다, 멕시코, 과테말라, 온두라스

포함 여러 나라들과 지역들로 퍼져 마약거래, 유괴, 살인, 강도, 돈세탁 등 못되쳐먹은 범죄행각들을 서슴없이 자행하며 완전 마귀들려 미쳐날뛰는 다국적 출신의 마귀자식들로서 갱단 조직임).

저의 첨언 : '바이든'은 반이스라엘, 반유대인 백성 성향의 미국판 진보, 좌파 사회주의자로서
트럼프와는 정반대의 사상, 이념, 행동강령등으로 완전 영육간에 무장하고 있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도 구원받지 못한 세상 죄인인 것이다!

이 자가 앞으로 미국의 46대 대통령으로 등극하여 내년 2021년 1월 20일 취임식을 거행한 후에
공식적인 미국의 대통령으로서 임기를 시작하는 그 순간부터 미국은 완전 개판이 되고 말 것이다!

동성결혼 법제화, 미국의 국경관리 포기, 득시글 외국출신 이민자들의 떼거리 미국 유입 방기,
직간접적으로 미국의 그나마 존속하는 신실한 개신교계의 신앙조차 압박, 억압하는 가운데
형식적이나마 존속하는 신앙의 표출보장 또한 극도로 제한하며 준동할 것이다!

그 결과 미국 국민의 죄악은 바이든의 4년간 임기 동안에 완전 회복되지 못할 정도로

그 정도와 강도가 심해지면서 완전 대배교의 상황으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아울러, 극렬한 반이스라엘 국가, 반유대인 백성의 증오심을 바탕으로 한 이스라엘과

유대인 백성의 적들로서 이란 포함 회교 이교세력들 앞에 대표적으로는 이란과의 핵협상을

재거래하는 가운데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 또한 느슨하게 풀어주며 이란의 핵개발을

직간접적으로 의도적이 되었든 그렇지 않든 결과적으로 도와주는 이런 가공, 참람한

짓거리를 자행하는 동시에 팔레스타인의 입지를 크게 세워주며 심지어 트럼프가 옮긴

지상 예루살렘의 주이스라엘 미국대사관을 텔아비브로 원위치 시켜버리는 행정명령을

지시할지도 모른다!

그러니 이 기사에서도 주장하다시피 이스라엘과 유대인 백성들에게는 절대절명의 위기감으로
다가오는 '바이든 시대'가 되었다는 사실 앞에서 이판사판의 최종적 결단을 이스라엘이라는
국가의 국가적 차원, 이스라엘 국민이라는 유대인 백성의 민족적 차원으로 계획하고 수립,
이행하면서 이란과 팔레스타인에 대한 선제적 군사작전을 개시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 예측성
앞에 에스겔서 38장, 39장에 예언으로 기록된 '이스라엘 곡 전쟁'이 성취될 수도 있는 시대가

다가올 수 있음을 전적으로 부인할 수가 없으니 우리 한국의 그리스도인 성도들은

바이든이라는 이 자의 시대가 임박해 오고 있다는 사실 앞에서 이 자를 포함한 차기 46대
미국 대통령 행정부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며 주님 앞에 더욱 더 깨어있는 한편으로 시대의
흐름을 성령님의 인도하심, 섭리하심으로 바르게 분별하면서 나름대로 신앙적인 측면 그리고
세상적인 측면으로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어야만 할 것임을 권고드리는 바입니다.

감사를 드리며...

[관찰자]

번역하시느라 고생 많았수다
이스라엘에 늘 촉각을 곤두세우시는구먼요
감염병 전성기에는 하던 전쟁도 멈춘답니다

너무 심려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