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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2024.08.12. (월)
새벽기도회
(2023.07.25. 새벽기도회 동영상 예배)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38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1.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하리라
2.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3.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로 할 수 없도다
성령 감화 받은 영혼 하늘 나라 갈 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아멘
성경 : 레23:40-44
40. 첫 날에는 너희가 아름다운 나무 실과와 종려나무 가지와 무성한 나무 가지와 시내 버들을 취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이레 동안 즐거워할 것이라
41. 너희는 매년 이레 동안 여호와께 이 절기를 지킬지니 너희 대대의 영원한 규례라 너희는 일곱째 달에 이를 지킬지니라
42. 너희는 이레 동안 초막에 거주하되 이스라엘에서 난 자는 다 초막에 거주할지니
43. 이는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때에 초막에 거주하게 한 줄을 너희 대대로 알게 함이니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44. 모세는 이와 같이 여호와의 절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공포하였더라
40. On the first day you are to take choice fruit from the trees, and palm fronds, leafy branches and poplars, and rejoice before the LORD your God for seven days.
41. Celebrate this as a festival to the LORD for seven days each year. This is to be a lasting ordinance for the generations to come; celebrate it in the seventh month.
42. Live in booths for seven days: All native-born Israelites are to live in booths
43. so your descendants will know that I had the Israelites live in booths when I brought them out of Egypt. I am the LORD your God.'"
44. So Moses announced to the Israelites the appointed feasts of the LORD.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FAvSGeOxcS8
제목 : 아름다운 초막을 지으라
초막절
초막 => 인간은 연약하다. 아무것도 아니다.
왜 초막절을 지켜야 하나?
누가 지켜야 하나?
어떤 가지로 지어야 하나?
하나님이 정해 놓은 나무가지 (4가지 )
1. 아름다운 나무 실과 가지
2. 종려나무 가지
3. 무성한 나무 가지
4. 시내 버들 가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드려야 한다.
초막절 => 하나님께 드리는 것임
예배, 제물 => 하나님께 드리는 것임
초막절은 인간적인 절기가 아니다.
코셔 --- 율법적으로 맞다.
[참고]
코셔(Kosher)란 원래 '적절한', '알맞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카쉬룻(Kashrus)이 라는 히브리어의 영어식 표현으로 카쉬룻은 또한 유대교의 음식에 대한 율법을 칭 한다. 따라서 '코셔식품(Kosher food)'이라는 것은 '유대교의 율법에 맞는 음식'을 지칭 한다.
파슈르 (?) --- 율법적으로 틀리다.
* 말라 비틀어진 나무가지를 드리는 이유
1. 게으름 --- 준비하지 않음
* 예배 --- 준비된 예배가 아름답다.
* 신앙 --- 중요한 것을 알고 중요한 것을 행하는 것
싱싱한 가지를 준비하는 것을 알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2. 기도하는 사람 / 예배하는 사람 : 하나님이 살아서 역사하심을 알고 믿는 사람이다.
* 인간의 죄성 ---- 인간은 죄를 짓게 된다.
말라기 --- 좋지 않은 제물을 막 갖다드렸다.
( 하나님 : 나를 멸시하고 있다고 말씀하심)
하나님을 멸시하는 마음 => (회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고 정성스럽게 드림
3. 교육을 잘 받아야 한다.
--- 자녀들에게 부모가 주도권을 갖고 있을 때가 있다.
( 자녀가 커버리면 부모가 주도권을 행사 할 수 없다.)
자녀들에게 신앙을 잘 전하는 것이 선교이다.
신앙의 주도권을 부모가 가져야 한다.
아름다원 신앙의 초막을 지으시기 바랍니다.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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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명성교회
구역성경공부 교재
2019. 10. 11. (금)
제목 : 성령 충만한 사람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 본문
행 6:1-7
일곱 일꾼을 택하다
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2.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4.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1. In those days when the number of disciples was increasing, the Grecian Jews among them complained against the Hebraic Jews because their widows were being overlooked in the daily distribution of food.
2. So the Twelve gathered all the disciples together and said, "It would not be right for us to neglect the ministry of the word of God in order to wait on tables.
3. Brothers, choose seven men from among you who are known to be full of the Spirit and wisdom. We will turn this responsibility over to them
4. and will give our attention to prayer and the ministry of the word."
5. This proposal pleased the whole group. They chose Stephen, a man full of faith and of the Holy Spirit; also Philip, Procorus, Nicanor, Timon, Parmenas, and Nicolas from Antioch, a convert to Judaism.
6. They presented these men to the apostles, who prayed and laid their hands on them.
7. So the word of God spread. The number of disciples in Jerusalem increased rapidly, and a large number of priests became obedient to the faith.
■ 시작 찬송가
29장 (통 29장) 성도여 다 함께
30장 전능하고 놀라우신
35장 (통 50장) 큰 영화로신 주
■ 헌금 찬송가
191장 (통 427장) 내가 매일 기쁘게
193장 성령의 봄바람 불어오니
195장 (통 175장) 성령이여 우리 찬송 부를 때
외부적인 위기에 교회는 무너지지 않습니다
초대교회는 제자들이 많아지면서 두 가지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첫 번째는 ‘외부적인 위기’입니다. 외부에서 주는 어려움입니다. 핍박입니다. 초대교회는 유대 당국과 로마에 의해 탄압을 받았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복음을 전하다가 옥에 갇혔습니다. 사도행전 7장을 넘어가면 스데반이 순교를 당하고 교회가 외부의 수많은 핍박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오히려 위기 속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예배하고 기도합니다. 교회는 어떠한 외부의 핍박에도 절대로 무너지지 않습니다. 교회가 가지고 있는 힘입니다. 외부적인 핍박은 절대로 성도를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시 62:6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내부적인 위기를 조심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내부적인 위기’입니다. 외부의 위기는 다 넘어설 수 있지만, 이 내부적인 위기가 우리를 넘어뜨립니다. 사탄은 내부적인 갈등을 통해서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 틈을 보고 있습니다. 내부적 위기에는 인간적인 갈등이 있습니다. 오해가 있습니다. 대립이 있습니다. 내부적 갈등은 교회당은 멀쩡하게 서 있지만, 교회 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무너지게 하는 아주 위험한 무기가 됩니다.
마 3:25-26
만일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이 설 수 없고 만일 사탄이 자기를 거슬러 일어나 분쟁하면 설 수 없고 망하느니라
원망을 통한 초대교회의 내부적 위기
초대교회에도 내부적인 위기가 나타났습니다. 본문에서 초대교회의 문제의 발단은 히브리파 유대인들과 헬라파 유대인들의 갈등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초대교회 안에는 히브리파 유대인과 바벨론 포로기 시절 흩어졌다가 다시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신앙생활 한 헬라파 유대인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헬라파 유대인들 중에서 과부들이 구제 가운데 차별을 받게 된 것이 갈등이 근본적인 원인이었습니다. 문제는 한쪽은 차별할 때 다른 한쪽은 그들을 미워하고 원망했습니다. 성경은 히브리파 유대인들의 문제만을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헬라파 유대인들도 원망했다고 성경은 분명하게 절에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행 6: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원망의 헬라어 뜻은 '불평하다' '슬퍼하다' 그리고, '노래하다'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헬라파 유대인들은 차별받고 원망이 입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본문 말씀에는 헬라파, 히브리파 유대인들 중에 누가 잘했다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더 중요한 본질은 초대교회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문제의 해결책은 성령 충만입니다
초대교회에 이처럼 내부적 갈등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 그 가운데 성령 충만한 사람을 통해서 교회의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문제가 해결되었을 때 교회가 더욱 더 부흥하고, 발전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왕성해지며, 은혜가 넘쳤습니다.
초대교회 위기 속에서 사도들과 성도들이 한마음이 되어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 충만한 사람들을 통해 일곱 집사를 세워 문제를 해결하십니다. 성령 충만이 성도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중요한 해결책입니다.
롬 15: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성령 충만한 사람들의 특징
1. 성령 충만한 사람은 문제를 정확히 파악합니다.
초대교회의 내부적인 문제를 해결할 때 사도들과 일곱 집사는 성령 충만하여 문제를 지혜롭게 풀어갔습니다. 성령님이 주시는 지혜로 문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해결했기 때문에 초대교회는 더 큰 문제에 휘말리지 않았습니다.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특별히 훌륭한 리더는 '직관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를 빨리 이해하고, 파악하는 능력이 직관력입니다. 그래서 직관력을 가지고 있는 교회의 리더는 가야 할 방향을 정확히 파악합니다. 그리고 문제에서 돌이키고 기도하고 회개해야 한다는 사실을 빨리 깨닫습니다. 직관력은 성령께서 주시는 능력입니다. 우리는 성령께서 주신 직관력을 구해야 합니다.
2. 성령 충만한 사람은 하나님이 맡겨준 직분을 잘 감당합니다.
일곱 집사들을 뽑는 결정을 내리는 사람들은 사도들입니다. 본문 3절과 4절 말씀에 사도들은 성령 충만 했기 때문에 누구를 뽑아야 하는지 알았습니다. 교회의 지도자들인 사도들은 하나 되어 기도와 말씀으로 성령 충만 했을 때 교회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고, 더 나아가서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누렸습니다.
또한 성령 충만한 자들이 일곱 집사로 세워져 하나님의 교회를 귀하게 섬겼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뜻을 따르며 주신 사명을 겸손하게 감당하였습니다. 사도와 집사가 성령 충만할 때 모든 사람들에게 성령 충만함이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사역을 통해 하나님께도 영광을 올려드리는 직분자가 되었습니다.
행 6:3-4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3. 성령 충만한 사람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갑니다.
교회는 누구의 편을 들지 않고 하나님 편에 섰습니다. 성령 충만한 사도들과 초대 일곱 집사는 히브리파 유대인의 편도 아니고, 헬라파 유대인의 편이 아닌 하나님의 편에서 결정했습니다.
성도의 길은 히브리파도 아니고 헬라파도 아니고 하나님 편에 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식대로 나갈 때 반드시 우리 삶에 있는 어려운 문제들이 해결됩니다.
갈 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성령 충만함은 탁월함이 드러납니다
충만함은 탁월함입니다. 내게 넘쳐흐르는 것이 탁월함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있는 듯 없는 듯 하는 사람, 또는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 그 가운데 분명하게 있는 사람입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문제 속에서 위로하고 새 힘을 주고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어려움 속에도 성령 충만하면 해결됩니다.
교회가 성령 충만할 때, 그리고 그것이 탁월함으로 드러나고, 하나님께서 귀한 역사를 통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고 위기를 넘어설 때 성도들에게 축복을 허락하여 주실 줄로 믿습니다.
▶ 성령
1. 성도에게 성령의 사역
1) 거듭남 (요 3:3)
2) 권능을 더하심 (미 3:8)
3) 진리 가운데 인도 (요 16:13)
4) 통찰력을 주심 (고전 2:10)
5) 은사 주심 (고전 12:3)
2. 성령충만한 삶
1) 지혜로운 삶 (사 11:2)
2) 돌 같은 마음을 제함 (겔 11:9)
3) 회개의 삶 (슥 12:1)
4) 하나님을 경외함 (사 11:2)
오늘의 한마디 : 성령 충만한 성도가 됩시다!
공동 기도 제목
1.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대통령, 안보, 통일 등)
2. 교회를 위해서 (교회와 속한 기관 및 봉사자, 교역자, 선교사 등)
3. 해외선교지를 위해서 (에티오피아 MCM, 캄보디아, 필리핀 등)
4. 국내선교와 기관선교를 위해서 (안동성소병원, 소망교도소, 장학관, C채널 등)
5. 교회 안의 이웃을 위해서 (군장병, 해외유학생, 환자 등)
6. 세상의 이웃을 위해서 (새터민, 이주노동자, 노숙자, 소년소녀가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