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뉴스 ( 2022. 9. 19. 월요일 )
1. 남부지방 태풍 난마돌 본격 영향권…곳곳 비에 강풍
2. 14호 태풍 '난마돌' 북상, "경험한 적 없는 태풍" 日 상륙
3. '불의 고리' 대만·일본서 연쇄 강진…한때 쓰나미 경보
4. 가을추위속 여왕 참배 마지막날… 장례식에 100만명 운집 예상
5. 尹대통령, 런던行 출국…5박7일 英·美·캐나다 3개국 순방
6. 이도훈 외교차관, 'IRA 대응' 美출국…"바이오 행정명령도 논의“
7. 신당역 살해범, 11일 전부터 범행계획 정황…GPS조작앱도 설치
8. 국방위, 'BTS 병역특례' 여론조사… 찬성 60.9%·반대 34.3%
9. '美전략자산 운용강화' 발표후 핵항모 첫전개…주후반 부산입항
10. 조규홍, '한지붕 두세대' 세대분리 의혹…曺측 "과세 혜택 없어“
11. 中리잔수, 윤대통령에 "민감문제 적절 처리 지극히 중요“
12. 19일부터 나흘간 대정부질문… 정기국회 전운 고조
13. 장관 못 찾는 교육부, 수장 공백 41일째…사실상 최장기 공백
14. 세종시 아파트 매매-전세가, 2년새 상승률 1위→하락률 1위
15. 포스코, 태풍피해 경영진 책임론 불거지나
16. 현대차그룹 PBV의 모습은… 운전대 사라지고 좌석 방향 바뀌고
17. 대형마트도 포장김치 물량 부족… 입점량 평소 절반으로 줄어
18. 故이예람 중사 성추행 가해자 29일 대법 선고
19. 검찰 "테라 권도형 도주 명백… 신병 확보 절차 진행“
20. 때이른 독감유행, 한때 백신 안전성 논란…전문가 "굉장히 안전“
21. '한국의 사위' 호건 美주지사, 제1호 명예보훈장관에 위촉
22. 피살 공무원 유족, 웜비어 부모 만나…"北 인권침해 공동 대응“
23. 최태원, 일본서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인류문제 해결 자리로“
24. 삼성전자 2분기 반도체 시장 점유율 확대…2위 인텔과 격차 ↑
25. 의약학계열 수시모집 경쟁률 소폭 하락…인하대 의예과 648대1
26. 5G 서비스 더 빨라지나…정부, 주파수 추가할당 계획 마련 중
27. QR 코드로만 e심 개통한다?… 갤럭시에선 클릭하면 자동 개통
28. 유엔 "세계 어린이 2억2천만명, 분쟁 등으로 교육중단 경험“
29. 기시다, 통일교·아베 국장에 '궁지'…지지율 넘어선 비판여론
30. 북, 김정은 연설 달달 외우며 성과 각오…"자자구구 뼈에 새겨“
31. 김도현 前베트남 대사 "해임 취소해달라"…2심서 이겨
32. "달러 주문 보고해달라"…환율 1,400원 앞 독해지는 당국
33. 아파트 2만3천가구 계량기 고장으로 지난 겨울 난방비 '0원’
34. 국세청, 사실상 징수 포기한 체납세금 5년간 37조…연 7조원꼴
35. 청소년 울리는 불법 대리입금 광고…올해만 3천건 넘어
36. 또 당할 수는 없다…포항·경주 태풍 피해지 서둘러 응급복구
37. 스토킹 피해자 보호기간 한국 1개월, 영국 최소 2년…보완 시급
38. 간부는 기피, 실무자는 선호… 경찰 생안과를 바라보는 '두시선’
39. 용돈 벌려다 '보이스피싱' 덫에 걸린 20대 사회초년생 '무죄’
40. 대형마트도 포장김치 물량 부족… 입점량 평소 절반으로 줄어
41. 폐기물 공장에 불 질러 거액 보험금 타내려 한 60대 징역형
42. 의정부시,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자일동 이전 계획 재검토
43. "합의해 줘" 성추행도 모자라 피해 여성 협박한 50대 징역형
44. 중국, 731부대 외 또다른 일제 세균전 부대 활동 증거 공개
45. 심정지 환자 이송하던 구급차 사고로 전복…구급대원 3명 다쳐
46. '오늘 같은 밤이면' 90년대 인기 가수 박정운 별세
47. 새마을금고 갑질 논란 계속… "이사장 자녀 청첩장 접느라 야근“
48. '성추행 피해자답지 않다'며 가해자에 무죄…대법 "잘못된 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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