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산책"
"슈베르트(Schubert)" 의 "아베 마리아 (Ave Maria)"
"슈베르트" 가 1825년 28세에 작곡하였습니다
19세기 낭만주의 음악가들은 앞다투어 "아베 마리아" 를 작곡하였고 리스트/슈베르트/구노.. 등등이 대표적인 작곡가들 입니다
특히,
"슈베르트의 아베 마리아" 는
어머니 마리아에게 매달리는 간절한 기도와
애잔한 선율로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슈베르트의 아베 마리아" 는 현대음악가들이 대형무대에서 한번쯤은 꼭 선보이거나 음반에 싣는 곡으로 통합니다
오늘,
멋진 당신과 함께
아름다운 희망의 선율을 감상해볼까요?
"슈베르트(Schubert)" 의 "아베 마리아 (Ave Maria)"
"Mirusia" & "André Rieu"
*
Mirusia =
호주 출신의 성악가
André Rieu =
네덜란드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겸 지휘자
*
슈베르트 아저씨~
이런 멋지고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해준
슈베르트 아저씨에게 다시한번 감사~^^
*
"Andre Rieu" 의 연주와 "Mirusia" 의 목소리
"슈베르트(Schubert)" 의 "아베 마리아 (Ave Maria)"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
ps:
아베 마리아 (Ave Maria) =
"성모송" 이라고도 불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엄마인 "성모 마리아" 에게
바치는 장엄한 "기도문" 입니다
.
.
성당이나 교회를 나가던 안나가던..
절에 다니던 안다니던..
예배를 보던/염불을 하던..
방구석에서 자빠져자던..
숲길을 도란도란 걷든..
신은 내 가슴팍에 있음에..
좋은것은 느끼고 배우면 좋겠지요?
첫댓글
"슈베르트(Schubert)" 의 "아베 마리아 (Ave Maria)"
잔잔한 선율이 "희망" 으로 다가옵니다
가끔,
울적할때 듣다보면 편안함을 느낍니다
도도숲에서 함께하는 모든 이들에게
"사랑과 편안함" 이 늘 충만하소서~^♧^
-시드니쌤-
아베 마리아~
아름다운 목소리,
빗방울소리가
잘 어우러지는 아침 입니다.
비 내리는 정원에서
좋은곡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달빛님~
오늘도 내일도 "사랑과 편안함" 이
가득한 시간들 되세요~
빗소리가
좋은 날
생각에 잠겨
듣습니다 ~
하루도 맘
편히 지내보아요~^^~
빗소리와 아베 마리아..
제법 어울리죵?
아베마리아 선율과 함께
오후를 잘 보내고 있습니다.
달려라 하니~
아베 마리아 하니~
.
.
스틱이랑 기타등등 등..
영재퀴즈 상품 수령하러 나오시오~^^
아..
조만간,
이수역(4호선.7호선)
저녁식사번개를 때릴 예정이니
그때 나오시면 되긋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