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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원문보기 글쓴이: 영심이
영상에서 보는 것과 같이 신경단위 마다 전기적 신호를 주고 받으며 의식과 무의식의 상호작용 속에서 마음을 형성한다. 신경세포간에 시냅스를 통해 신경의 정보전달물질을 주고 받으며 마음을 형성하는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전달과정에 특정 기술을 운용하는 특정주체(A)가 관여하게 되면 두가지 형태(긍정적, 부정적)의 일이 가능하게 된다. 1. 긍정적 측면: 영상에서 보여준것과 같이 전신마비의 환자(객체,B)에게 칩을 이식하여 뇌의 신호를 읽어 그 환자의 마음이 외부에 반영되게 하는 것, 즉 TV가 켜지고 채널이 변경되고 오디오, 컴퓨터, 자동차등이 환자의 마음과 의지를 반영하여 움직이는 것. 2. 부정적 측면: 이러한 과정에 특정 기술을 운용하는 특정주체(A)가 적극적인 개입을 하여 읽혀진 뇌의 신호를 데이타로 확보하고 그 데이타를 분석하고 객체(B)에 대하여 A가 원하는 신호를 B에게 주입하면 동물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것처럼 B는 A의 원하는 대로 조종될 수 있다는 것이다. |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계13:16)
1)짐승의 표
거짓 선지자는 적그리스도에 충성하는 적극적인 방법을 모색한다.저가 모든 자,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한다.
작은 자,큰 자,부자,빈궁한 자,자유한 자,종은 지위,신분을 불문하고 적그리스도 제국에 속한
모든 자에게 표를 받게 하겠다는 뜻으로 쓰인 말이다.'표'에 해당하는 카라그마는 문서상의
공식적 증거물로 남는 명각이나 황제의 날인,또는 소유권을 표시하는 짐승의 낙인 등을 가리
킬 때 쓰이는 말이다.종들에게도 이런 표를 찍었고 이교도들은 자기들이 섬기는 신의 소유임
을 나타내가 위해서 표를 찍었다.적그리스도의 공포 정치에 불만을 가진 자도 있을 수 있다.
그래서 그에 대한 충성 여부를 외적으로 나타내기 위한 방법으로 표를 찍게 한 것이다.
적그리스도가 사탄의 종이라고 믿는 사람은 그 표를 받지 않을 것이다.7장에서는 하나님의 종
들에게 인을 치는 장면이 나온다.여기서는 거짓 선지자가 적그리스도에게 충성을 강요하는 방
법의 하나로 성령을 흉내내어 짐승의 표를 찍게 한다.
처음에는 이 표가 문신의 일종일 것으로 생각했으나 현대에 와서는 피부 속에 삽입되는 마이크
로 칩으로 생각한다.개인의 신분에 해당하는 모든 정보가 다 들어 있어서 중앙 정부에서 전세계
사람들을 쉽게 통제할 수 있게 된다.짐승의 표를 받는 것은 그가 사탄의 소유임을 나타낸다.
그런데 이 표는 이마나 오른손에 받게 한다.표를 찍는 방법을 이미 실험했는데 이마나 오른손이
가장 편리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오른손은 어떤 소속을 뜻하고 이마는 그 사람의 지위,신분,인격을 뜻한다.하나님은 가인의 이마
에도 표를 하였고(창4:15)이스라엘 백성의 양미간에도 율법의 표를 하였다.(신6:8;11:18)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하면 마귀의 편이요 그의 영혼과 인격이 사탄의 것임을 뜻한다.작은 자,
큰 자,부자,빈궁한 자,자유자,종으로 여섯 계층을 나눈 것은 선악과를 따 먹은 인간,거짓 영,거짓
예수,거짓 복음,거짓 말씀을 받은 뱀의 씨앗들을 가리킨다.
이 표는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의 통제 아래서 인간이 통제되고 규격화되고 조직화되기 위해
필요한 절차이다.이 표를 받게 되면 그 사람의 현재 위치와 신분,활동 영역이 다 노출된다.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계13:17)
1)매매의 수단
짐승의 표가 적그리스도에 대한 충성 여부를 가려내는 도구이기도 하지만 이 표가 없으면
인간 구실을 할 수 없게 된다.
매매를 못한다는 것은 경제 활동을 일체 할 수 없다는 뜻이다.
돈을 받을 수 도 없고 지불할 수도 없다.
학교,병원,시장,관공서는 물론 돈을 주고 받아야 하는 거래는 일체 할 수 없게된다.
버스나,택시,기차,비행기와 같은 교통 수단도 이용하지 못한다.
쌀과 같은 주식도 살 수 없고 생필품도 사지 못한다.
다시 말해서 이 표를 받지 않으면 죽으라는 말과 같다.
이 표 속에는 주민등록 번호,운전 면호증 번호,의료 보험 번호,군번,직장의 사원 번호,
은행 계좌 번호,부동산 거래 번호 등을 총 망라한 정보가 들어 있다.
지금 교회도 구청에서 등록 번호를 받지 못하면 일체의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한다.
하물며 모든 것이 컴퓨터화되고 전산화된 시대에 짐승의 표 하나로 온 인류를 통제하는 시스템을
가진 짐승 정부에서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한다는 것은 당연하고 또 할
수도 없게 되어 있다.
이 표를 받지 않으면 개인의 고유번호가 없기 때문에 거래는 물론 은행 출입이 불가능하다.
매매를 못하게 하는 것은 인간의 경제 활동만 규제하는 것이 아니라 일체의 사회 생활을
할수 없게 만드는 악랄한 방법이다.
오늘날 사용되고 있는 ID카드,비자 카드,크레딧 카드 모든 자격증이 이 표 하나로 대치된다.
세계 모든 사람이 적그리스도에게 복종할 수 있도록 강압 통치를 한다.
짐승의 우상을 만들어 놓고 그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들을 모조리 죽이고 이제는 이마나
손에 짐승의 표까지 강요하여 모든 경제 활동까지 규제한다.
이런 세상을 보고 사는 사람들은 적그리스도가 얼마나 무서운 존재임을 알게 될것이다.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계13:18)
1)짐승의 수 666
컴퓨터의 기본 수가 6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컴퓨터 전산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마이크로칩은
짐승의 수인 666에 근거해서 만든다.
성경을 읽고 지혜를 얻는 사람은 666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게 된다.
총명한 자는 주님으로부터 "지혜와 계시의 영"을 받기 때문이다.(엡1:17)
적그리스도의 이름의 수 값이 666이라는데서 누가 적그리스도인가 하는 문제는
교회사 전반에 걸쳐 논란의 대상이 되어 왔다.
6은 하나님의 완전수인 7에서 1이 모자라는 수이다.
6은 인간의 수로서 인간 역사 6000년을 나타내기도 한다.
6이 인간의 수요 악의 수이고 보면 6이 셋이 있는 66은 사악한 사탄을 상징한다.
역사에서 악한 자들의 이름의 수 값이 666이었다.
네로도 666이었고 바벨탑을 쌓은 니므롯도 666이었다.
무솔리니 666,로마 교황의 이마에 붙어 있는 '하나님의 충실한 대리자'(VICARIUS FILI DEI)란
말도 666이다. 영어의 수 값은 이렇다.
A-6, B-12, C-18, D-24, E-30, F-36, G-42, H-48, I-54, J-60, K-66, L-72, M-78, N-84,
O-90, P-96, Q-102, R-108, S-114, T-120, U-126, V-132, Wㅡ138, X-144, Y-150, Z-156.
왜 A에 6을 사용하는가?영문 A는 알파(ALPHA)라는 남성 명사로 6의 숫자이나 6이
계속 반복되는 666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필연이다.
컴퓨터는 9가 필요 수이나 많은 것을 기억하기 때문에 거꾸로 하면 6이되어 국제컴퓨터
공동 번호가666이다. 실제로 COMPUTER란 말의 수 값을 더해보면 C(18) + O(90) + M(78)
+ U(126) + T(120) + E(30) + R(108) = 666이 된다.
적그리스도의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666에 대한 비밀은 더 구체적으로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어떤 이는 몸에 삽입된 전자 장치를 '전자 기생충'이라고도 했다.
짐승의 표는 레이저 바코드나 마이크로 칩 형태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일단 짐승의 표를 받으면 적그리스도와 사탄의 의도대로 사람이 움직이고
행동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사람의 신경계에 매우 정교한 전자 장치를 심어 놓으면 그것이 뇌파에 영향을 미쳐
결국 그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준다는 과학계의 보고를 보면 짐승의 표는 사탄의
의도대로 움직이는 인간 로보트를 만드는 무서운 것이라 할 수 있다.
스페인의 델가도 박사는 쥐의 뇌속에 있는 기쁨을 느끼는 곳에 전극을 붙여 놓고 단추만
누르면 이 불쌍한 쥐는 영문도 모르고 기뻐서 껑충껑충 뛰다가 나중에는 지쳐서 움직이지도
못했다고 했다.그 쥐는 자지도,먹지도 않았다고 한다.
소의 뇌에 심어 놓은 수신기에 라디오 전파를 보내 소를 제자리 에 정지하는 실험도 했다.
범죄자나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비슷한 송수신기를 이식시키면 흉악한 사람이
온순해지기도 하고 온순한 사람이 흉악해지기도 한다면 적그리스도가 찍는 짐승의 표는
인간 로보트를 만들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
사람의 뇌 속에는 감정을 조절하는 화학 물질인 페아라는 것이 있는데 마이크로 칩
같은 것이 페아와 같은 강력한 각성제와 데아 같은 호르몬을 나오게 할 수 있다.
페아는 사람을 사랑에 빠지도록 하는 약이라고 한다.
이것이 뇌에서 나오게 되면 자기가 보는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고 한다.
어쩌면 이마나 손에 넣는 마이크로 칩도 인간의 뇌파와 연결시켜 사탄과 짐승을
미치도록 좋아하게 만들지도 모른다.
어떤 경우에 수신기에 신호를 보내 아드레날린이나 테스토스테론 같은 호르몬을
피 속에 분비시켜 공포감이나 편집중 같은 것이 생기게 할 수 있다고 한다.
적그리스도에게 매료되어 맹목적인 충성을 자기도 모르게 하게 된다.
짐승과 그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666)을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에 서서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는 장면(15:2-3)과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오른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않은 자들이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할 것이라는 말씀은
성도들이 고난 가운데서 짐승에게 굴하지 않고 믿음을 지켜야 한다는 도전을 제시한 것이다.
출처:종말론학자들의 요한계시록 강해중
첫댓글 영적환상+하나님의말씀+가상의세계+인위적해석==>편집. 시나리오 아주 멋!지군요.^^
........ 종말에 관한 말씀이 안 풀리자 수많은 가설들만이 진리화 된 현장을 목도하며....통분이 납니다.. 베옷입고 재 뒤집어 쓰고 수일을 통곡해도.. 슬프고 답답한 맘 가시지를 않을것 같습니다..
말씀을 볼때는....인본적 세속적 관점 버려야 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순결하고 정결한데... 저처럼 혼탁하고 혼잡하지 않은데... 상식이하 절름발이들이나 믿을 법한 거짓이 상식이상 아버지의 말씀위에 군림하고 있으니.... 더 이상..통탄 밖에 안 나옵니다..
열두보석님은 자신의 교리외에는 귀를막고 아예 들으려고 하질 않으시군요. 열두보석님 스스로가 교만하여 진리를 가리우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십니까? 베리칩 위험성의 개연성이 있다면, 크리스챤으로서 경계해야 마땅하지 않습니까? 왜 님은 사사건건 객관적인 시각을 가리우지못해 안달하시나요? 베리칩을 제작하는 회사주식을 사놓기라도 하셨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안팎으로 씌었는데.. 짐승, 짐승표 666, 적그리스도, 이마, 손, 매매 등의 기본의미 조차도 모르면서.. 이제 갓 한글 깨친 아가 눈으로 무슨 아버지의 말씀과 그 뜻을 알겠다고.. 자기 머리와 세상 의지한 두뇌명석한 인간들이여 보라! 무어라고 하셨는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이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교만한 생각으로 성경말씀을 인용하는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열두보석님은 먼저 님의 교만한 자기교리부터 내려놓으시는게 크리스챤으로서의 취해야할 태도라고 생각합니다.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지혜로, 현실의 시대상황도 성경말씀에 비추어 돌아보시면 좋으것 같습니다.
천지의 주재~뜻이니이다. 이 말씀은 복음에 대한 성경말씀인데 왜 여기에 붙이십니까? 복음은 지혜있는 자에게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뜻 을 왜 여기에 붙이시는건 옳지 않습니다.
열두보석님은 666표 이야기만 나오면 꼭 그곳에다 반대댓글을 다는 사람입니다.
이곳엔 별라별 사람들이 많으니 조심해야되고 분별해야합니다.
바로 알려야 하니까요. 거짓을 바로 잡아야 하니까요. 아가들이 독극물 먹고 정신 잃으면 안되니까요.
열두보석님 참 황당합니다. 이 사실이 만약 거짓이라고 한들 그 날이 안 오면 안 받으면 되는게 아니겠습니까?
메세지 먹고 지옥에 갈일도 없고 해가 될 일도 없습니다. 몸안에 아무 것도 넣지 말라는게 구원받은자에게 해가 되는 메세지 인가요?
몸안에 아무 것도 넣지 말라는 메시지가 독극물 이라니요. 그럼 반대말로 열두보석님은 몸안에 넣든 말든 상관 안할겁니까?
정 싫으면 참고만 하면 되고 그때 가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보건개혁법과 함께 미국과 세계가 몸안에 넣는 칩 진행 사항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그날이 오기에 경고도 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왜 큰자 작은자 모든 자가 표를 받고 매매를 못하게 하고 오른손이나 이마에 받고 지혜있는 자는 666인지 확인해볼 수 있다고 이렇게나 자세히 적혀 있을까요?
마지막때 계시록인 곳에 누구나 아는 사실을 적어 놓지는 않을테구요(누구나 아는 사탄경배->불못)
복잡하거나 이상하게 해석하는게 아니라 가장 일반적이고 문자 그대로 해석해야 하는게 666표랍니다.
에이고~~ 젖먹이는 제 집에서 에미 젖이나 먹는게 제 할일이건만.. 무슨 말을 해도 알아먹지도 못하고.. 분간도 못하고.. 머 제대로 아는것 하나 없으면서 무슨 일을 하겠다고... 기도생활도 안 하는지.. 엉뚱한데 눈 맞추고 기도 중인지.. 지금이라도 먹은 것 다 토하고 하루빨리 신선한 맘마 먹는게 지름길이건만..
나는 내가 잘나서 이러는것도 아니고.. 그분이 알려주셔서 먼저 알게 된것을 먼저 알려주는 것 뿐이라오!
저는 여기 와서 첨 들어보네요. 정말 계시록에 나오는 말씀이 현실로 다가온다는 게 두렵기도 하지만 기도를 더 많이 해야겠어요. 님들도 꼭 승리하세요!!!
계시록 말씀은 영적 실제의 현장입니다. 지금 이 시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서도 말씀대로 진행 중에 있구요. 영의 눈으로 보아야 보입니다. 두려워 할 것도 없고..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에게만 꼭 붙어 그분과 함께 죽고 살면 됩니다.
이 소설도 읽을만하군요..계시록이란게 귀에걸면귀걸이 코에걸면코걸이니...사람홀리기 딱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