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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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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스크랩 짐승의 수 666
레인메이커12 추천 0 조회 163 10.04.11 14:3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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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1 17:23

    첫댓글 영적환상+하나님의말씀+가상의세계+인위적해석==>편집. 시나리오 아주 멋!지군요.^^

    ........ 종말에 관한 말씀이 안 풀리자 수많은 가설들만이 진리화 된 현장을 목도하며....통분이 납니다.. 베옷입고 재 뒤집어 쓰고 수일을 통곡해도.. 슬프고 답답한 맘 가시지를 않을것 같습니다..

    말씀을 볼때는....인본적 세속적 관점 버려야 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순결하고 정결한데... 저처럼 혼탁하고 혼잡하지 않은데... 상식이하 절름발이들이나 믿을 법한 거짓이 상식이상 아버지의 말씀위에 군림하고 있으니.... 더 이상..통탄 밖에 안 나옵니다..

  • 작성자 10.04.12 01:14

    열두보석님은 자신의 교리외에는 귀를막고 아예 들으려고 하질 않으시군요. 열두보석님 스스로가 교만하여 진리를 가리우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십니까? 베리칩 위험성의 개연성이 있다면, 크리스챤으로서 경계해야 마땅하지 않습니까? 왜 님은 사사건건 객관적인 시각을 가리우지못해 안달하시나요? 베리칩을 제작하는 회사주식을 사놓기라도 하셨습니까?

  • 10.04.11 17:27

    하나님의 말씀은 안팎으로 씌었는데.. 짐승, 짐승표 666, 적그리스도, 이마, 손, 매매 등의 기본의미 조차도 모르면서.. 이제 갓 한글 깨친 아가 눈으로 무슨 아버지의 말씀과 그 뜻을 알겠다고.. 자기 머리와 세상 의지한 두뇌명석한 인간들이여 보라! 무어라고 하셨는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이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 작성자 10.04.12 01:19

    교만한 생각으로 성경말씀을 인용하는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열두보석님은 먼저 님의 교만한 자기교리부터 내려놓으시는게 크리스챤으로서의 취해야할 태도라고 생각합니다.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지혜로, 현실의 시대상황도 성경말씀에 비추어 돌아보시면 좋으것 같습니다.

  • 10.04.12 06:59

    천지의 주재~뜻이니이다. 이 말씀은 복음에 대한 성경말씀인데 왜 여기에 붙이십니까? 복음은 지혜있는 자에게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뜻 을 왜 여기에 붙이시는건 옳지 않습니다.

  • 10.04.11 23:45

    열두보석님은 666표 이야기만 나오면 꼭 그곳에다 반대댓글을 다는 사람입니다.
    이곳엔 별라별 사람들이 많으니 조심해야되고 분별해야합니다.

  • 10.04.12 00:46

    바로 알려야 하니까요. 거짓을 바로 잡아야 하니까요. 아가들이 독극물 먹고 정신 잃으면 안되니까요.

  • 10.04.12 02:19

    열두보석님 참 황당합니다. 이 사실이 만약 거짓이라고 한들 그 날이 안 오면 안 받으면 되는게 아니겠습니까?
    메세지 먹고 지옥에 갈일도 없고 해가 될 일도 없습니다. 몸안에 아무 것도 넣지 말라는게 구원받은자에게 해가 되는 메세지 인가요?
    몸안에 아무 것도 넣지 말라는 메시지가 독극물 이라니요. 그럼 반대말로 열두보석님은 몸안에 넣든 말든 상관 안할겁니까?
    정 싫으면 참고만 하면 되고 그때 가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보건개혁법과 함께 미국과 세계가 몸안에 넣는 칩 진행 사항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그날이 오기에 경고도 하는 것입니다.

  • 10.04.12 02:23

    요한계시록에 왜 큰자 작은자 모든 자가 표를 받고 매매를 못하게 하고 오른손이나 이마에 받고 지혜있는 자는 666인지 확인해볼 수 있다고 이렇게나 자세히 적혀 있을까요?
    마지막때 계시록인 곳에 누구나 아는 사실을 적어 놓지는 않을테구요(누구나 아는 사탄경배->불못)
    복잡하거나 이상하게 해석하는게 아니라 가장 일반적이고 문자 그대로 해석해야 하는게 666표랍니다.

  • 10.04.12 13:10

    에이고~~ 젖먹이는 제 집에서 에미 젖이나 먹는게 제 할일이건만.. 무슨 말을 해도 알아먹지도 못하고.. 분간도 못하고.. 머 제대로 아는것 하나 없으면서 무슨 일을 하겠다고... 기도생활도 안 하는지.. 엉뚱한데 눈 맞추고 기도 중인지.. 지금이라도 먹은 것 다 토하고 하루빨리 신선한 맘마 먹는게 지름길이건만..

    나는 내가 잘나서 이러는것도 아니고.. 그분이 알려주셔서 먼저 알게 된것을 먼저 알려주는 것 뿐이라오!

  • 10.04.12 16:12

    저는 여기 와서 첨 들어보네요. 정말 계시록에 나오는 말씀이 현실로 다가온다는 게 두렵기도 하지만 기도를 더 많이 해야겠어요. 님들도 꼭 승리하세요!!!

  • 10.04.12 21:43

    계시록 말씀은 영적 실제의 현장입니다. 지금 이 시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서도 말씀대로 진행 중에 있구요. 영의 눈으로 보아야 보입니다. 두려워 할 것도 없고..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에게만 꼭 붙어 그분과 함께 죽고 살면 됩니다.

  • 10.04.12 22:31

    이 소설도 읽을만하군요..계시록이란게 귀에걸면귀걸이 코에걸면코걸이니...사람홀리기 딱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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