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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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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영재발굴단 미술천재로 소개된 우림이 5년 후..jpg
겟백 추천 1 조회 18,158 20.10.30 20:09 댓글 6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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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30 21:45

    입시미술 아직도 많이하나? 포폴만들고 대회입상경력으로도 미대갈수있지않아?

  • 20.10.30 21:58

    안타깝다 진짜ㅠㅠ

  • 근데....나도 진짜 좋아하던 일러레분들 계셨는데....진짜 그림쪽은 어린데도 잘 그리는 사람 많은거 알잖아...중딩 때부터 갑자기 1~2년 만에 프로수준으로 올라오는 사람들...그런 분들 중 입시미술 겪으면서 그 분들만의 특색 사라지는 경우 개많이 봄ㅠㅠㅜㅜ팬은 운다....

  • 20.10.30 22:28

    입시미술이라고 해서 다 천편일률적여지는건 아닌데 .. ㅠ 물론 해내야하는 것들이 생기는건 맞음....
    예를 들면 수능 공부할 때 목표는 공부이긴하지만 "문제를 풀기 위해서" 시간단축을 하고 실수를 줄이는 기계가 되는 것 같잖아? 그거랑 똑같음
    하지만 그것부터가 기본이 안되면 그 이후의 그림 그리기가 무너지기가 쉽긴해
    나는 일케 생각함.... 정답이 어딧겠냐만 똑같아진다거나 창의성을 묵살시킨다는거는 오바같아. 그거 고작 1년 많으면 3년한다고 있던 창의성이 사라지진 않는다고 봐

  • 20.10.30 22:45

    수채화 입시미술도 하고 유학가려고 포폴도 준비해봤는데 입시미술이 원하는 기본기를 가지는건 중요하지만 그것만이 대학을 들어가는 기준이 되서 순위가 맥여지는게 문제인것같아 외국 대학은 내 포폴 속 작품들에 담긴 아이디어+표현력을 같이 판단하니까 더 합리적인 느낌이야 게다가 외국 미대들은 완성품만 보는게 아니라 그 작품이 나오게 된 과정들을 같이 보는데 그런 부분들이 한국 미대입시와 비교가 될수밖에 없지

  • 20.10.30 23:58

    나도 입시미술 했었는데 무슨 공식처럼 따라하는거 질려서 그만둠..

  • 20.10.31 00:24

    분야를 잘못찾은거에 더 가까울것같은데... 입시미술이 틀에 찍어내는것도 있긴하지만 포폴보는곳도 분명 있고 입시미술에 양감 질감 빛 색쓰는 법 등등 분명 장점도 있음... 쟤는 미술을 취미로 하고샆었던 건지 업으로 삼고싶은건지 결정하는 시기가 필요했던건 아닐까... 분야나 특색에 맞게 컨설팅 해줄사람이 없어보이는게 더 큰 문제일듯...

  • 20.10.31 01:17

    만화는 자유롭다고 하지만 입시만화도 정말 틀에 갇혀있고... 입시학원 다닌 이후로 저렇게 그림에 자존감 떨어지고 주눅 든 모습이 정말 익숙하다
    입시미술은 평가의 연속이고 아무리 잘해도 칭찬받기 힘든 시스템인데 이런걸 겪고 대학가면 애들이 대부분 그림 자존감이 많이 낮아짐

  • 20.10.31 03:09

    나도 그림그리는거 자체가 참 즐겁고 자유롭고 그냥 나만의 행복한 시간이었는데 그걸 전공으로 살릴려니 입시를 해야하고 입시는 어떤 큰 틀과 규칙에서 어긋나면 안돼니 강박관념이 생겨버렸었지,, 예전엔 흰종이 하나만있어도 세상 좋았는데 입시를 겪고나서 흰종이가 제일 채우기 힘들어지더라..ㅠ그 뒤로 그리는걸 몇년동안 안했었음.. 지금 한 10년된거같은데 다시 그림그리고싶어지는중.. 내 그림 좋아한 선생님 친구들 참 많았었는데..씁쓸

  • 음악도 똑같아 엄청 선생님 음악을 주입시킴..어떤 표현을 하면 그건 잘못된거야.틀린거야. 왜 그렇게해? 부터 나오는데 유학와서 보니 여기 선생님들은 너가 생각한 너의 음악을 표현해봐 부터 시작이야..

  • 20.10.31 04:10

    내가 진짜 놀랐던 게 프랑스 미술관을 갔었는데 피리부는 소년인가 있는 미술관 거기에 미술학도들인지 아니면 그냥 일반인인지는 몰라도 진짜 많은 사람들이 스케치북 들고 다니면서 하나하나 그리고 있더라 자기가 원하는 곳에 앉아서

    우리나라에서는 박물관 미술관 중에 그런 곳 본 적도 없어 여태 한명 볼까말까였던듯...이런게 차이인거지 문화를 즐기지못하게하는

  • 20.10.31 05:38

    뭐하고 살진모르겠으나 우리나라에서 타투가 불법이긴하다만 타투 배워볼 생각은 없었을까 친구들한테도 그려주고 애가 창의성도 있는거같아서 도안도 잘 그릴거같은데

  • 20.10.31 13:45

    ㅠㅠㅠㅠㅠ지금은 행복한 생활하고 있기를

  • 20.10.31 14:07

    너무 다행이다 영재발굴단 그립다..

  • 20.10.31 16:06

    아무리 생각해도 저 아이에게 온갖 미디어가 나서서 영재라는 타이틀을 덧씌웠다는 생각밖에 안 듦..(솔직히 말하자면 난 저 아이가 영재라고 생각 안 함 고등학교때 예고다니고 미술 입시하면서 훨씬 더 잘 그리고 창의적인 애들 겁나 많이 봄)

    미술도 기초가 있어 그 기초도 못 해내면 안 되는 거야 천재라는 피카소도 기초 뎃생은 기가막히게 해냈고 유명한 미술 작가들 모두 시작은 뎃생이었어 기초도 못 익혀서 어려워하는 걸 무조건 입시 탓만하는 게 저 애한테 무슨 도움이 될까 싶다

    김연아가 기초 떨어지는 거 봤냐고....

  • 음...양날의 검인것 같네.. 저 아이가 가지고 있는걸 살림과 동시에 추가적으로 되어야되는거같음... 입시미술이 테크닉을 배우는데 필요한지는 몰라도 어떤 교육을 통해 영향을 끼치고 어떤 방향으로 갈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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