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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커리가 조던 직전 시대로 가면 3점 위주 농구 패러다임이 그 때도 바뀌었을까요?
Lionel Andrés Messi Cuccittini 추천 0 조회 1,659 23.10.15 22:4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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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0.15 22:45

    첫댓글 그 당시도 만일 통했다면 농구 전술사에 대해 논할 때 커리가 누구보다 가장 먼저 언급될 것 같네요^^

  • 23.10.15 22:47

    커리가 꽤 강팀에 소속해서 전성기때 모습 보여준다면

    90년대 선수들 모두 눈이 휘둥그레할거예요.

    이상한데서 슛쏘고.. 슛터치는 겁나빠르고..

    로고샷 근처에서 쏴대면


    리그선수들은 어쩔수없이 수비의 변화로 견제시작할겁니다.

    견제가 곧 변화겠죠.


    그러다보면 선수들의 변화가 있겠죠.

    45%수준의 3점이면 1.5배의 효과로써 굉장히 크네? 라고요.


    5년 내 전반적인 팀들 3점이 급증할거라고봅니다.


    페이스도 마찬가디구요

  • 23.10.15 22:48

    만약에 드래프트되어 갔다?
    괜히 73승9패가 나온게 아니라서요
    전 바뀌엇을거 같습니다

  • 23.10.15 22:54

    커리가 지금처럼 플레이 할 수 있는 팀 환경이 전제 된다는 가정이겠죠?

    그렇다면 현재 Goat로 거론 되고 있지 않을까요?

  • 23.10.15 22:57

    커리는 패러다임을 바꾼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레이알렌과는 결이 다르달까... 물론 코치 감독의 역할도 크긴 하겠죵

  • 23.10.15 23:02

    당연히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 23.10.15 23:05

    커리는 그당시로갔어도누구와도 궁합잘맞추며 3점슛으로 이름을 날리긴 했겠지만

    골스라는 팀구성원들과의 궁합이 너무좋았던것같아요

    당시로돌아가서 비슷한유형들과 한팀이 될수있다면 충분히 패러다임을 바꿨을듯하지만

    그냥간다면..그정도까진 아니었을듯해요

  • 23.10.15 23:08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은 돈넬슨 감독이지만~ 충분하다고 봐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10.15 23:58

    @짱도콤비 개인적으로 님이 나가실 이유도 없어보이세요.

    활동하시죠 가뜩이나 엔게 활성도 더딘편인데..

  • 23.10.16 00:29

    본인이 먼저 매너를 지키지 않고 댓글을 달고, 혼자 급발진해서 나가시네요.

  • 23.10.15 23:25

    무조건이죠.

  • 23.10.15 23:33

    그당시 파울콜이면...
    힘들지 않을까요.

  • 23.10.15 23:43

    그런데 현실적으로 그럴 확률이 너무 낮다고 봐요. 조던이전시대이면 3점슛이 도입된지 10년도 안된시대인데 커리같은 선수가 존재하기는 힘들었을거에요. 롱레인지 샷을 연습할 필요성이 적었으니까요. 더불어 지금처럼 3점 세팅자체가 익숙한 시대가 아니기도 하구요.

  • 23.10.16 00:21

    커리라는 특출난 선수와 스티브커의 전술이 어우러져 나온거라 생각해서 지금 같은 전술 운용을 하는 감독 있었을까 싶네요. 그리고 커리가 코트를 휘젓고 다니다가 던지는 3점슛에 큰 도움을 주는 디그린도 필요하다고 보고요

  • 23.10.16 00:57

    어려서부터 롱레인지 슈팅 연습이 충분히 되어 있는 선수가 부족해서 안된다 생각하네요. 전술과 관계없이 지금은 롱레인지 슈팅 능력이 있는 선수가 워낙 많죠.

  • 23.10.16 06:59

    그당시 수비수들이 지금의 디그린이나 베벌리는 비웃을 정도로 하드하고 위험한 파울도 서슴없이 했기에 힘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23.10.16 07:01

    골스 시대는 커리만으로 만들어진 건 아니죠. 역대 슛터인 탐슨이 있었고 탐슨의 최전성기가 또 커리와 겹쳤기에 가능했죠.

    80-90년은 피지컬적인 경기가 많고, 핸드체킹까지 있어 지금처럼 3점 슛을 쏠 수 있는 여건은 아닐 겁니다.

    저는 커리가 조던 이전 시대로 가면 마크 프라이스의 상위 2단계 위의 명가드, 명슛터로 개인적 성취는 확실히 거둘 거 같지만, 지금의 골스만큼의 팀 성공을 거두긴 매우 힘들거라 봐요.

    오히려 매체에선 3점말고 2점을 쏴라는 비난의 여론을 조성할 수도 있습니다.

  • 23.10.16 08:08

    커리는 시대를 앞당긴 사람이고 이론을 증명한 선수라고 봐요

    이론을 만든건 농구2차스탯의 발전과 이에 대한 실험물인 모리볼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23.10.16 08:27

    전성기 기량으로 그때 뛰었으면 지금보다 더 각광 받았을 겁니다

    당시의 수비전술로 커리를 막을수 없죠
    또 다른 MDE였을거라고 봅니다

  • 23.10.16 09:30

    솔직히 우리가 세종시대라고 하면 세종의 지분이 가장큰 것은 맞지만, 그 시대의 조력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발전사거든요.
    당연한 얘기지만, 커리시대의 패러다임이 커리의 지분이 가장 크며 동시에 커리가 아니고서는 안되겠지만, 적절한 조력자들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커리 혼자가 잘할 것이냐. 잘하겠죠. 어느시대에 가든. 잘했던 선수는 잘하겠죠. 그게 요새 말로 얼마나 잘하냐, 평득을 얼마 찍냐 같은 구체적인 가정은 어차피 어려운얘기겠지만.
    다만, 패러다임을 같이 끌고 갈만한 코칭스탭과 팀원들이 필요할겁니다. 변화를 주려면 그정도는 되어야 겠죠.

    또한 항상 이런 가정법에 나오는 편향가정에는 전 좀 반대합니다. 예를 들면 현대의 뭐를 과거에서 제어가 되겠느냐.
    알수가 없어요. 근데 과거라고 현대만큼 제어가 안될 것 같지도 않네요. 커리가 분탕질을 치고 다닌지 4-5년 만에 리그 수비 전략도 매우 변화했습니다. 그래도 막긴 힘들었지만. 어쨌든 생물처럼 변화합니다.
    그 시대에도 커리가 비슷한 분탕질을 치면 당연히 그에 맞춰 변화하죠.
    과거는 항상 지금 우리가 알던 고정값 그대로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건, 매우 비과학적인 가정입니다.

  • 23.10.16 09:36

    바뀌었을것 같아요. 이런 농구가 가능할 것이라 생각 못했을텐데 그걸 증명해보이니 앞다퉈 연마하겠죠.

  • 23.10.16 11:58

    안 통한다고 하면,,, 스포츠는 발전이 아니라 퇴보한다고 볼수밖에 없죠.

    무조건 통합니다.

  • 23.10.16 14:21

    초중고를 3점라인 없이 배운 시대가 조던시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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