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씩 넘겨가면서 띄엄띄엄 봤습니다..ㅜㅜ
-. 포지엠스키
주전으로 나와서 이전보다 존재감은 줄었지만 이 친구마저 코트에 없을 때에 경기력을 보면..어휴..
-. 탐슨
전반 킹스에 밀릴 때에 3점 2개는 굿. 또 이번 시즌부터 상대 4번까지 수비를 맡을 것이라고 했는데 중간에 사보니스를 한번 막는 걸 보니 가능 할 것 같음. 근데 제발 드리블 치다가 미들 던지는 건 좀..
-. 위긴스
커리가 없을 때 뭔가 더 역할을 해줘야하는데 여전한 공무원 본능. 전반 3점 슛감은 좋았지만 오히려 쿠밍가가 더 적극적으로 림어택.. 그나마 후반에는 좀 적극적인 모습이라 다행..
-. 쿠밍가
주전으로 나오고 출전시간도 길게 가져가면서 앞선 2경기와 다르게 슛감도 떨어지고 턴오버, 파울도 많아졌지만 적극적으로 림어택 하는 모습이 굿. 자유투만 무려 17개나 얻었네요 ㅎㄷㄷ
-. 루니
지난 플옵과 다르게 사보니스에게 털린 감이 있지만.. 사보니스가 손가락 부상(맞나?) 회복된건지 미들까지 새깅해서 막던 수준이 아니라 3점까지 꽂아대니 어쩔 수 없었고.. 리바운드는 든든히 해줬으니 쏘쏘
-. 무디
잘 한 것 같으면서도 뭔가 아쉬운.. 오픈 3점도 곧 잘 넣었지만 그래도 뭔가 좀 더 해줬으면 하는 바람. (그래도 로터리 픽이잖니..)
-. 게페투
수비는 여전했지만, 공격에서 할 수 있는게 없었던 하루.. 장점이 끊임없는 움직임으로 공간을 찾아 컷인하거나 코너 오픈 3점 기회를 잡는건데.. 커리도 없고, 폴도 없고 그러다보니 포젬은 주전으로 가니 벤치 멤버들과 같이 뛰니 이게 전혀 안됨 ㅠㅠ
-. 사리치
슛만 좋은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빠르고.. 전반 벤치 멤버들이 헤맬 때는 적극적으로 공격에 임하기까지 ㄷㄷㄷ
-. 제롬 로빈슨
이 친구는...... 잘 모르는 선수인데 장점이 대체 뭔지 ㅠㅠ 열심히 뛰면서 공격리바 몇 개 잡아준 모습은 인상 깊었는데 3점도 팅, 돌파 마무리도 팅.. 커폴이 결장해서 벤치 핸들러 역할도 했는데 1쿼터 마지막 포제션 턴오버 후 버저비터 맞는 것을 보고 안되겠나 싶음 ㅠㅠ
-. 레스터 퀴뇨네스
섬머리그와 프리시즌은 다르다라는 것을 느끼게 한 전반이었지만 그래도 후반부터는 괜찮았네요. 3점, 돌파 둘 다요.. 로빈슨보다는 경쟁에서 앞서지 않았나 싶네요.
-. 트레이시 잭슨-데이비스
스탯이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무난하게 한 것 같습니다. 스크린 열심히 걸어주고 수비도 열심히 하고. 루니를 롤모델로 잘 배워나갔으면 좋겠네요.
-. 우스만 가루바, 도노반 윌리엄스
4쿼터에 잠깐 나와서 뭐 특별히 한 것 없습니다. 가루바는 덩치나 외모가 디그린이 나왔나 싶을 정도로 닮았네요. 수비가 좋은 선수로 알고 있는데 뜬금 미들을 성공해서 슛도 좋은가라는 생각을 했네요.
-. 총평
프리시즌이라도 이기면 장땡이죠. 연장까지 갔지만 어쨋든 3연승.
젊은 친구들이 4쿼터 막판, 연장 클러치 경험치도 먹었으니 쭉쭉 성장해 나가길 바랍니다.
첫댓글 잘봤습니다. 매일 소식들 전해주시고 멋진 움짤들도 올려주시고 참 감사합니다^^
쿠밍가의 시대가 올것인가
쿠밍가 날아오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