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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오늘도 고마운 햇살~
나무처럼^^*(오송) 추천 0 조회 503 16.11.29 13:0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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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29 13:21

    첫댓글 피어리스 외목대로 멋지게 커주길 빌어요
    지금도 이쁘지만 좀더 크면 멋진 작품탄생할거 같네요 ㅎㅎㅎㅎ

  • 작성자 16.11.29 14:31

    고맙습니다. 신나라님^^
    여름에 잎이.넘 옆으로 삐죽삐죽 나오길래 다 손으로 톡톡 잘라냈네요. 어서 크라운이 풍성하게 커줘야 할텐데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1.29 15:20

    저도 생각지도 못했는데 저렇게 예쁜 아이를 선물 받았네요^^
    아름엄마님 베란다 예쁘니들도 음악소리에 미모가 한층 더 올라갔어요~~♥

  • 16.11.29 13:57

    베핑 베핑 베핑~~
    정말 품고 싶은아이~
    목대도 있고 와~멋져요~

  • 작성자 16.11.29 15:22

    작은 귀요미로 이참에 한 번 품어보세요^^ 오래되어 목대가 튼튼해졌네요. 전 다육이새댁님처럼 목대에서 새 얼굴 좀 나왔음 좋겠어요~~~!!

  • 16.11.29 15:54

    너무 이쁘게 잘 키우세요~♡

  • 작성자 16.11.29 17:39

    예쁘다 해주셔서 고마워요~:-))

  • 16.11.29 16:26

    실루엣 라인이 참 고와요~^^

  • 작성자 16.11.29 17:40

    고맙습니다. 비온디님^^
    더 이쁠때 사진 좀 찍어 올릴걸 지금은 좀 라인이 덜한것 같아요~

  • 16.11.29 16:34

    프로이노사 꽃을 보려면 밖에 내놔야 할까요?
    저는 꽃욕심이 많아도 여태껏 프로이노사에게 꽃 욕심 없었는데
    나무처럼님 글볼때마다 어떻게 하면 꽃을 볼까? 생각해요.
    메아리는 신사의 품격에 나오는 임메알이 생각나요.
    피어리스 이름표를 보니 얼마나 작을지 짐작이 돼요.ㅎㅎㅎ

  • 작성자 16.11.29 17:45

    그러고보니 제가 프로이노사 올릴때마다 꽃 얘기를 했던것 같아요 ㅎㅎ 하하님이 먼저 꽃보시면 꼭 찍어 올려주세요^^

    피어리스 언제쯤 멋진 크라운을 만들어줄까요~^^

  • 16.11.29 19:11

    농장 갔다가 집에 와선
    밥 한 술 뜨곤 다시 철푸덕 전기 장판 뜨끈한 곳 엎드렸어요.

    제일 먼저 들리는 곳은 환우 카페.
    그리곤 이곳에 들러 눈팅도 하며 댓글도 적어요.
    예쁜이들도 많고도 많고
    모난 소리들은 하나 없고 서로의 칭찬만 있고..
    다들 너그러워서 보다보면 마음 편히 웃고 있는 날 보게 되어요^^

    다들 예쁜이라
    내께 좀 못나 보여서
    쫌 심란하지만^^

  • 작성자 16.11.29 21:46

    날도 추운데 고된 하루셨나봐요.
    지금쯤은 편안한 시간 보내고 계시겠지요.^^ 네에 꽃사 횐님들 모두 칭찬쟁이신거 같아요 ㅎㅎ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오고가는 따뜻한 덕담한마디에
    추운날씨에 얼은 몸과 마음이
    사르륵 녹아내리면 좋지요~^^

    심란하신가요? 전 그냥 다 내꺼다하고 봐요. 요즘은. 얼마전 맘만인어공주님이 신상자랑해주실때 뭔가 카타르시스가...ㅎㅎ 올 한해 중독이 좀 되긴된모양이예요. 한동안 하우스에 안가니 쫌 근질근질??.불안불안?? ㅎㅎ
    그래도 이제 한동안은 꾹 참아야지요~~^^ 편안하고 따뜻한 쉼 되세요~:-))

  • 16.11.29 19:21

    나무처럼님 안녕?ㅎㅎ
    아들이 파종해 2년 키웠던 오십령옥 울집에 와 2년..맨날 그모습 그대로에요.
    샤치 지르려구 구경하는데 맘에드는건 넘 거하구
    버클리도 아직..베핑이 목대까정?
    여름에 큰거 보내고 작은거 하나 들였는데 언제나 클까나..
    날씨가 너무 좋아 들인 애들 문열어 주고 출근합니다.
    물 빠질까봐서..ㅎㅎ~^^

  • 작성자 16.11.29 21:52

    네에. 도명행님 안녕하세요^^
    오십령옥이 까탈이인가봐요. 전 반도 안되게 남아서 그냥그냥 목숨 부지하고 사는것 같아요.;;

    샤치를 선물 받지 않았으면 저도 계속 없었을것 같기도 해요^^
    버클리는 다육이 입문할때 신랑과 하우스에 함께 다녔었는데요, 그때 울 랑이 고른 아이예요.^^ 오십령옥도요.
    베핑은 처음엔 어땠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첨 사진과 한 번 비교해봐야겠어요. 저녁에 일하시나봐요. 더 피곤하실텐데 건강조심하시구요~:-))

  • 16.11.29 22:05

    @나무처럼^^*(오송) ㅎㅎ아뇨 아뇨..
    오전10시에 출근하면서요
    6~7시 퇴근하자마자 문닫아 준답니다..
    저 좀전에 버클리 드뎌 찜ㅎㅎ~^^

  • 작성자 16.11.30 07:20

    @도명행 아..제가 착각했네요 ㅎㅎ
    찜하신 버클리 어떤 아이일까 궁금하네요~~^^ 오늘도 따뜻하게 보내시구요~

  • 16.11.29 20:59

    따사로운 햇살만큼 환한 모습의
    실루엣이 정말 곱고 예쁘네요~
    바손아이스도 색감이 예쁘게 물
    들었군요~^^

  • 작성자 16.11.29 21:57

    언제나 들려주시고 따뜻한 댓글 남겨주시고 고맙습니다. 초록우산님^^
    실루엣 좀 더 이뻐지면 올리자올리자 했는데 요즘 흐린날이 많다보니 라인이 옅어졌어요. 바손아이스는 꽃사갔을때 반해서 데려왔는ㄷ 데려오길 넘 잘한것 같아요~^^
    초록우산님 요즘도 많이 바쁘시나요~ 늘 건강 잘 챙기시구요. 피곤하지 않게 무리하지 마시구요~ 편안하고 따뜻한 밤 되세요:-))

  • 16.11.30 07:36

    햇살 좋은날 베란다에서 또 이쁜육이들과 정담을 나누셨군요~
    남향집의 좋은점은 요즘인듯 하네요 따뜻한 햇살이있어 베란다에서 더오래머물수있어 참 좋아요^^
    샤치철화가 넘 이뿌네요 바손아이스 색감도 이뿌게이뿌게 물들고~
    피어리스나무아래 공주님의 목화새싹 건강하게 쑥쑥 잘 자라길요~^♡^
    올은 비가 내리네요 흐린날이지만 좋은날 되시어요~~~^^

  • 작성자 16.11.30 11:38

    오늘은 흐리네요 ㅠㅠ 추워서 베란다 온도만 확인하고 바로 들어 왔어요. 비온다더니 날이 더 춥네요. 네에. 햇살때문에 전 겨울도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걸이대 노숙도 못하다보니 겨울이되야 더 예쁘게 물이드네요. 확실한 일교차도 있구요. ㅎㅎ 늘 들려주시고 항상 예쁘다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호두맘님^^
    참 울집 구피가 아가를 낳았어요.
    요즘 맨날 스킨아래서 숨어지내길래 궁금했는데 아가 두마리가 헤엄쳐 다니더라구요~^^ 넘 귀여워요.
    다만 수반 청소를 못해줘서 큰일이네요. ㅎㅎ 호두맘님도 좋은날 되시구요~♥

  • 16.11.30 12:43

    @나무처럼^^*(오송) 오모나 드디어 구피가 새끼를 낳았군요~
    축하축하입니다 공주님이 또다른 모습을보며 좋아라하겠네요~^^
    당분간은 물만 조금씩 바뀌주셔야 할것같네요. 꾹참고 조금은 쉬었다 가셔요~~~
    맛난 점심드시고 즐건오후 되셔요~~~^♡^

  • 작성자 16.11.30 13:19

    @호두맘 네에 울 공주가 아가들 보는.재미에 빠졌어요.^^ 목화새싹도 다른데는 안올라와 자기가 잘 못돌봐줘서 그런가보다고 한걱정이구 요즘 신경쓸일이 넘 많아 바쁜 공주랍니다. ㅎㅎ 호두맘님도 맛난 점심 드셨지요^^? 날이 개어 좋다 싶더니 구름이 또 가렸어요~ㅎ

  • 16.11.30 10:39

    물빠졌다해도 실루엣 샤방샤방 이쁘고요~
    피어리스나무아래 햇살먹고크는 공주님 목화새싹이 어뜨케 잘자라줄건지 젤로 궁금타요^^
    공주님 실망시키지않게 자~알 크거래이~~

  • 작성자 16.11.30 13:22

    네에. 잘자라 목회솜을 볼 수 있어야 할텐데요~~^^ 그래야 울 공주 시집갈때 이불을 만들어 줄텐데...ㅎㅎ

    행운녀님의 응원에 힘입어 잘 자라 주었음 좋겠네요. 행운녀님 고향이 경상도이신가봐요~^^ 저도 외갓집이 부산이라 사투리가 반갑네요~~

  • 16.11.30 12:09

    애들 이뻐요~^^
    저렇게 귀여운 초를 꽂아두어도 이쁘네여~
    실루엣이란 아이 색감이 넘나 이쁘네여~~~^^

  • 작성자 16.11.30 13:40

    고마워요. 로즈우드님^^
    울 공주가 다 뽑아가서 이제 딱 하나 남았네요. ㅎㅎ 뭘 꽂아두거나 장식해.놓으면 다 가져가서 다시 챙겨오기 바쁘네요.^^ 실루엣 많이들 예쁘다 하시니 좀 자주 올려봐야 할까봐요~~

  • 16.11.30 18:00

    오십령옥이 어제 꽃을 화사하게 피었어요 동형이라니 영양 좀 줘야겠네요^^

  • 작성자 16.12.01 08:08

    율맘님 오랜만이예요~~^^
    이뻐라~~저도 처음 품을때 요렇게 예쁜 노란 꽃을.피웠을때였어요. 울랑이 아기손가락처럼 보드랍다구 찜뽕해온 령옥인데...ㅎㅎ 저렇게밖에 안남았네요.^^;
    울 령옥이도 영양 좀 팍팍 줘야겠어요. 좋은날 되세요~~:-))

  • 바손아이스 더 이뻐졌네~~
    내꺼도 함 봐줘야것네.누가누가 더 이쁜가.
    겨울되니까 니 아이들은 더 이뻐지는것같어.

  • 작성자 16.12.01 08:11

    이뻐진것 같아? 피곤할텐데 언제 다녀갔누~~ 다육이 볼새도 없이 시간 후다닥 지나가겠네. 요즘은.
    요즘 날씨만 화창하면 짱일텐데 날씨가 좀 비협조적이라 아쉽다. 1~2월이 되야 더 봐줄만해. 울집 애들은 ㅎㅎ 아침 잘 챙겨 먹고 따뜻하게 여미고 나가~~♥

  • @나무처럼^^*(오송) 아침은 거기가서 먹으니까 걱정마.
    피곤해도 이쁜이들 하루에 두번은 봐줘야지.
    아침엔 대충보는디 저녁이라도 잘봐야지.
    니도 육이들만 너무보고 있지말고 쉬어.

  • 작성자 16.12.01 10:46

    @하람맘.다육초보(오송) 어찌 알았지~^^? ㅎㅎ
    나 오늘 혜담이 일찍 보내고 내내 지금까지 베란다에서 다육이랑 놀았는데...ㅎㅎ
    탱고 키가 들쑥날쑥 이라 정리 다시 해서 분갈이 하려고 어제부터 마음 먹었는데
    어제는 추워서 포기 오늘은 라울이 넘버 투랑 뜨리 목대에 달려 있는 잎들 정리해서 잎꽂이 해주었네.^^
    그러다 추워서 방금 막 들어왔지~ 추운데 있다 들어와서 그런가 눈이 졸린다 ㅎㅎ
    수고 하고 이따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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