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마지막밤
10월이면.. 꼭 나오는 노래, 그 노래..
제 주관(개인 판단)일 뿐입니다
살아 오면서 아무.. 런.. 일도 없었던 사람들.. 은
대체로 제목이 '잊혀진 계절'임을 아시더군요
그런데 가슴 시렸든.. 가슴이 안시렸든.. '썸씽'이 있었던 사람들은
꼭? 제목이 '시월의 마지막 밤'으로 아시더군요
본인의 경험이 뇌의 기억 회로에 영향을 끼쳐서 일까요..
^^그럼, 이제.. 본인께서는 어느 쪽?..ㅎ
제목이 '시월의 마지막 밤'이 아니고
'잊혀진 계절'..ㅋㅋ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프답니다..ㅠ
꿈들.. 이루시기를요 소몽小夢
*이제는 너그러워지고 여유로운 마음 '깊이'에서 알것만 같은..
아무.. 일이 없으셨던 분은 나는 왜 그런 게 없었나? 없앴나?
미련? 과 보낸 지난 세월 쪼매는 아쉬운 마음이지만 웃을 수 있는
인생을 포용하는 마음가짐이자, 따스한 눈길로..
어느 쪽 이셨는지?..ㅎㅎ
https://youtube.com/shorts/TCN0WqWysrE?si=0enkGmtboByjEkNu
첫댓글 ^^의무는.. 아닙니다..
잊혀진 계절로 기억해요
노래제목이나 가사는 잘 안 잊어버리는
까닭에 그럴거에요
내용이 기냥 아후야 어쩜 좋을까 싶죠
가사내용은 변명 한마디도 못하고..
쫌.. 머.. 억울하당?!..ㅎㅎ
@소몽 많이 억울하다 절규
@빨강 쪼끔이 아니공?!
10월의 마지막 즈음 에 오는 가슴시림 이 꼭 치유되시리라 믿어요
넹!~ ... 누규 가슴요?^^
@소몽 소몽님 의
@복매 아!~ 네.. 저군요..ㅎㅎ
삶방이.. 많이 웃었으면.. 해서용~
억지로는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