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이비라구합니다~
이 닉넴으로는 첨 글올리는듯 ^^; 전에는 Bloodybaby 였었는데<<
아참참, 친구가 몇시간만 알바를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시간도 얼마 안되고 돈도 좀 꽤 줘서 한다고햇어요
근데 가서 보니까 하는일이 베이비시터.. -ㄱ- 하하하
애들 그닥 좋아하는 않는 내가 베이비시터라니..하하하ㅜㅜ
아무튼 가서 일을 했는데요...........죽을뻔했어요;ㅂ;
무슨 애들이 엄청 과격하고 완전...애들 보다가 진짜 쓰러질뻔했어효..
디게 조그만한 3살정도되는 아가도 있었는데 완전 낯가려서 진짜 울음 달래느라 지쳤고 ㅜㅜ
역시 아가 보는 일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봐요..
흡 계속 달래도 달래도 우니까 한대 쳐서 울음 멈추게 하고싶었던..<<님
암튼 돈벌기는 정말 힘들군효..ㅜ_ㅜ; 돈의 소중함을 알았어요ㅠㅠ
심심해서 그러는뎅.. 싸이나 네이트온 하시는분 일촌,친구 맺어요+ㅅ+)~
www.cyworld.com/bloodbird7 >-< 놀러오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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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저두~
난 애좋은데~~~ㅋㅋ 힘드셧겟어요~
ㅋㅋ좀 큰애들도있어서 꽤 힘들 ㅜㅜㅋ
ㅋㅋㅋ어린애일수록 힘들죠 ~ 단기 알바였나봐요?
네~오늘몇시간정도? ㅋㅋ
저도 알바구해요
알바힘들어요 ;ㅂ;;<<
악마에요 꼬마악마들;;; 때릴수도 없고 말로 해도 안듣고...근데 더 무서운건 그 놈들 행동에 전혀 악의가 없는데 악의가 느껴진다는거- ㅋㅋㅋㅋㅋ
푸하 ;맞아요 악마 ㅋㅋㅋ
와 싸이 놀러갈꼐요 ~ ^^ ㅋㅋ
넴^^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