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네 남식이...
내 그 만국 공원을 넘어서 매일 학교 갈때 가끔 그근처에 멈춰서서 먼 바다를 바라보며 꿈꾸던 그시절이 생각나네... 내 마드로스가 (선원이) 되어 온세상을 구벼보겟다고 생각했던적이 있었지.....
바로 앞에있는 건물들이 중국동네였던가?
후래시때문에 좋은 그림이 잘 복사않됐기에 내좀 손써봤네.. 하는김에 포토샾으로 좀더 진하게도 해봤고.....


그러니까 윗사진을 자네가 그림그린후 10 년후에 찍은것 같은데 사진 배경으로 볼수있듯이 중국 학교가 깨끗이 새로 졌지 않은가? 그건 그런데 내 이친구가 누구였든지 통기억이 않나네...
남식이는 그때 저 그림그릴때 윗사진을 찍은 사람의 9시경으로 향해 앉아 그그림을 그렸던것 아닌가?
바른쪽밑의 무게있는 벽돌집그림을 즐기고는 그림보는 사람들의 눈이 왼쪽위로 저 수평선 넘어로 자꾸 가 는데
그림안에있는 저 배가 또 그쪽으로 나가고 있으니 더 보는사람들의 시야가 멀리 수평선 넘어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과연 잘그렸 었댔었네....
첫댓글 그림이 훨씬 생동감이 있어 보이네. 고맙군.
You're welcome, 海松 ! I was afraid if someone might mind of me taking away the old look of the old painting... Anyway now that you approve my touch up works, I hope none speak otherwise....
지금은 많이 달라졌지!! 차이나타운도 거의 새집들로 개축 했고. 맥아더 동상은 아직 건재하네. 그 동상을 철거하려는 사람들과 그 동상을 지키려는 사람들이 대결을 하며 함성을 지르는 모습이 신문에서 보았지! 그 어린 학생이 그 언덕위에서 그림을 그리게 된 동기도 김일성이의 야욕의 산물이었지. 얼마나 많은 국민이 고통을 당했나?! 그런데 지금에 와서 그 동상을 헐자고?! 우리가 북침을 했다고?! 김일성이 김정일을 추종하면 대한민국이 북한 꼴 날 일 밖에 더 있겠나?! 2008년부터는 바로 세워야지!!............ 한편 생각하면 이렇게 걸작을 만들게 된 동기도 되기는 해!! 덕연이는 그 때 어디 갔었나? 통 말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