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남한 9정맥 중 가장 긴 호남정맥 최고로 높은 산 광양 백운산(원래 백계산,일명 송낙봉) 1

[김진구]

-=- 백운(白雲)의 이름을 가진 산명은 대략 50여개정도 그 중 최고봉 정선,영월 백운산 1426m(두위지맥)

그 다음 함양,장수 백운산 1278.6m(백두대간) 그리고 세번째 높은 산 광양 백운산 1.222.2m(호남정맥) -=-

-=- 백계(白鷄)은 흰닭이 두발을 딛고 날개를 펴 날아가는 형상이라하여 붙여진 이름 정상 상봉이 닭벼슬에 해당하며

계족산이 닭발이고 한재는 목부분 따리봉이 몸통이라 그러면 오늘 산행은 닭목에서 목등을 타고 정상상봉(닭벼슬)에 올라서는 산행 -=-

-=- 송낙(松蘿)은 소나무겨우살이로 촘촘히 엮어 만든 모자로 송라립(松蘿笠)이라고도 불렸다 -=-

-=- 또한 전남지역 두번째(지리산 노고단 다음)높으며 백운산정상의 형국이 송낙(예전에 여승이 주로 쓰던모자)을 닮았다고하여 송낙봉이라고도 불리며

백운산은 옛부터 3가지의 정기 (봉황,여우,돼지)를 가진 신령스러운 산이며 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북으로 지리산 남으로는 백운산과 마주하고 있으며 -=-

 -=- 고지도 백계산 이후 백운산 지역민 송낙봉 -=-

 -=- 上峯(가장 높은 산봉우리)보통 정상석이 세워져 있는곳이 가장 높은곳에 세워지는 법인대  상봉이라 표기를 하지 않아도 최고로 높은 산,봉인줄아는대 

 구지 상봉 표기를 했어야 하나 일제 흔적의 한 표기방법인듯 하네요  그러면 지리산상봉(천왕봉) 설악산상봉(대청봉)  광양 백운산상봉  이런식으로 -=-

 -=- 백운상상봉에서 본것 -=-

-=- 노랭이재를 지나 노랭이봉으로 가던 중 올려다본것 -=- 

-=- 등 산 코 스 -=-

-=- 답곡리(논실마을 버스정류장,도로표지판 광양 18km) 09 : 57 - 한재 10 ; 33 - 첫번째 철계단 10 : 49 - 첫번째 이정표 10 : 51(한재 0.5km)

 첫번째 갈림길 봉우리(중대리,남도대교 방향,사면진행) 10 : 52 - 첫번째 헬기장 10 : 56 - 첫번째 전망바위(좌측) 10 : 59 - 두번째 헬기장 10 : 03

바위암릉구간 - 삼거리갈림길(논실마을에서 한재로 진행중 우측계곡 진행 신선대 전 능선올라섬 우측) 11 : 28 - 기묘바위(일명 돌탑바위,흔들바위)

안부(좌,우 등로전무) - 기묘바위(일명 쪼개진바위) 11 : 35 - 신선대(전망 후 출발) 11 : 40 - 백운산 상봉 12 ; 04 - 전망 후 출발(12 : 08)-매봉갈림길

안부(좌 내회마을,구시폭폭 우 진틀마을,큰골,병암) 12 : 14 - 첫번째 헬기장 - 두번째 헬기장(구 헬기장,백운사 갈림길) 12 : 24 - 비석묘 전 휴식,식사

비석 묘 - 12 : 34 - 전망바위 12 : 37 - 999봉(우 사면진행) 12 : 52 - 850 - 971 - 925봉(노랭이재,억불봉 갈림길,헬기장) 13 : 48 - 억불봉 14 : 16

925봉(억불봉에서 다시 되돌아옴,취정샘(일명 참샘)찾아 잠깐,노랭이재 방향 진행,) 14 ; 55 - 노랭이재 - 노랭이봉 15 ; 13 - 전망바위(나무계단)  15 ; 34

광양제철 수련관 차도만남(차도끝,헬기장,이정표) 15 : 50 - 동곡리(동동마을 주차장 16 : 10) - 식사,휴식,사진,기타 포함 시간/전체휴식시간 대략 30여분

-=- 산 행 사 진 -=-

-=- 11번 도로 왕복1차선 도로 끝지점 좌측으로 조금가면 답곡리(논실마을버스정류장) -=-

-=- 대형버스는 이곳 지점까지만 구지 더 간다면 논실버스정류장 여기서도 더 간다면 송어산장 주차장까지 -=-

-=- 버스 하차 -=-

-=- 위 지점에 위치한 각종 표지,건물,이정표 -=-

-=-  논실마을(옥룡면 답곡리) 논실이라 이 마을은 동곡계곡(광양동천)의 가장 깊은 곳에 위치하면서 논이 많은 마을이다하여 붙여진 이름 -=-

-=- 논실버스정류장 주변 위치한 표지 -=-

-=- 논실마을 버스정류장에서 콘크리트포장도로를 따라 조금가면 도솔봉갈림길(좌측방향) -=-

-=- 제일송어산장 -=-

-=- 송어산장 바로 뒤 -=-

-=- 비포장도로 -=-

-=- 위 지점 우측방향 산길 진입로 -=-

-=- 저 능선 뒤 작은골(병암폭포) 능선 앞으로 보이는 계곡은 논실마을에서 한재로 가던 중 우측 계곡진입 신선대 전 능선 올라서 신선대 방향 진행 -=-

-=- 긴 콘크리트 포장도로가 끝나고 비포장이 나타나면 바로 한재 도착 -=- 

-=- 남한 9정맥중 가장 긴 산줄기를 가진 호남정맥 한재 고갯마루 -=-

- 한재(寒峙) 또는 대재(大峙) / 해발 860m -

-=- 광양 방면에서 한재 고갯마루를 넘어 중대계곡(중대마을)을 따라서 계속 가면 남도대교와 화개장터 -=-

-=- 좌> 따리봉 방향 우> 백운산 방향   각각 위치한 이정표 -=-

- 10 : 33 한재 출발 백운산방향 진행 -

- 논실마을버스정류장에서 한재까지 도로를 따라서 오르막을 왔는대 한재에서부터 다시 대략 1km 지점까지 오르막 진행 후  오르내리막 진행 신선대걸쳐 백운산상봉 - 

-좌>한재지나 오르막 처음접하는 조릿대 중좌>처음접하는 바위(좌) 중우>처음접하는 철계단(51개) 우 >처음접하는 이정표(철계단 위 위치) -

- 첫번째 이정표까지 오르막 한턱에 올라섬 -

- 한재를 출발해 지능선갈림길봉우리(동쪽 남도대교와 중대리 방향) 우사면  -

- 한재에서 대략 1km 지점까지 오르막 이후 능선에 올라선 느낌을 느끼는 지점 이후 오르내리막 반복하면서 진행 암릉구간 지나 신선대 걸쳐 백운산상봉 -

- 좌>첫번째 헬기장 우> 첫번째 헬기장 뒤돌아본것 따리봉 -

- 따리는 선박의 키에서 물속에 잠겨있는 널직한 나무판을 따리라고 하는대 이 봉우리가 따리 모양의 형상이라 붙여진 이름 따리봉 -

- 첫번째 헬기장을 지나면  좌측으로 지능선이 갈라지는 느낌을 주는 지점9좌 사진)을 지나면  등로 약간 좌측방향에 첫번째 만나는 전망바위(우 사진)-

- 좌 뒤 따리봉 그 앞  오목한곳 한재  우 뒤 낮은봉은  한재에서 오르막 올라서 우 사면 진행  첫번째 접하는 지능선갈림길봉우리 -

- 그 뒤 중대계곡 과 따리봉에서  밥봉(밤봉)-하천산 능선  -

- 남도대교방향으로 이어지는 지능선과 중대계곡 건너 밥봉에서 하천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그리고  중앙 좌뒤 희미하게 왕시루봉과 반야봉 -

-  한재에서 첫번재 만나는 지능선(남도대교 방향)과 좌 아래로 중대계곡 건너 하천산능선에서 남도대교로 이어지는 능선 -

-  좌 맨뒤 노고단 -우 맨뒤 천왕봉 지리산 주능선 가물가물거리고  중앙 좌 삼도봉에서 남쪽으로 이어지는 능선 불무장등(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르는 능선)-

-우 뒤 신선봉 형제봉(경상도에서는 형을 성이라고 그래서 성제봉) 그 뒤 멀리 삼신봉 방향  좌측방향 화개장터  우측방향 악양 최팜판댁 위치한곳 -

- 저 아래 섬진강 그 뒤 형제봉(성제봉) 좌측 화개장터  우측 악양 최찬판댁  좌 맨뒤 지리 천왕 우뚝솟아 있고  우측 맨뒤 낙남삼진지맥 구재봉-칠성봉 능선 -

- 앞 솟은봉 뒤 금천계곡  그 뒤 매봉(호남정맥) 중앙 길게 섬진강   중앙 맨뒤 길게 늘어선 능선  분지봉-구재봉-칠성봉-깃대봉 시루봉-관음봉-삼신봉(낙남삼신지맥) -

- 낙남삼신지맥 능선 앞  분지같은곳 악양벌  신선봉 끝자락 뒤 최참판댁 -

- 지리산 주능선 (좌 맨뒤 노고단  우 맨뒤 천왕봉) -

- 요것이 한재에서 첫번째 만나는 전망바위  좌뒤 지능선갈림길봉우리 그리고 남도대교로 이어지는 능선 -

 - 잠깐 편안한등로(조릿대) -

 - 두번째 헬기장 -

- 두번째 헬기장 뒤돌아본것 따리봉(일명 또아리봉) 도솔봉 -

- 가야할 등로  우 맨뒤 두 봉우리 중 뒷봉  신선대  이렇게 봐서는 가깝게 보이지만 막상 그러치만은 안네요 -

- 암릉구간 오르내리막하면서 진행 -

- 한재에서 지나온능선 뒤돌아본것 맨뒤 딸리봉 그 앞 한재  앞  밋밋한곳 두번째 헬기장 부근  그 뒤  첫번째 지능선갈림길봉우리와 지능선 -

- 저 아래 논실마을에서 한재로 이어지는 도로를 다라 진행 중 우측 계곡 진입 -신선대 전 능선 진입 -

-  맨 좌측 아래 부근 논실마을 새로 개설 임도  우측 한재 그 뒤 따리봉  그 뒤 참샘이재 오뚝하게 솟은곳 도솔봉(호남정맥 능선 -

- 저 아래로 논실마을 도솔봉에서 형제봉으로 이어지는 능산 그 뒤 계족산 능선  그 뒤 더 멀리 여수지맥 능선도 보여야 할텐데 영 날씨가 받쳐주질안네요 --

- 무등산 모후산 조계산  등들도 보여야 할텐데 영 날씨가 안받쳐주네요  더 욕심을 내면 영암 월출산 -

- 다 설명된 사진 -  다음 멘트가 있을때가지 넘어감 -

- 가야할 능선 바라봄  우 두개의 봉우리 중 뒷봉 신선대 -

- 정상 1.1km 이정표와 봉우리 우 사면 아래 진행 -

- 사면 진행중 본것 가야할 곳   우 뒷봉 신선대 -

- 이제는 확실히 보이네요 가야할 백운산상봉(좌 맨뒤 솟은봉)과 신선대(중앙 두개봉우리 중 좌측 봉우리) -

- 백운산상 줌으로 당겨봄 -

- 바위 암릉 사이 나무계단 -

- 백운상상봉에서 동쪽으로 이어지는 호남정맥(매봉능선) 그 뒤 낙남삼신지맥 능선(분지봉-구재봉) -

- 우측 바위암릉 두고 진행 -

- 좌 바위암릉 봉우리 우 사면 진행  우 산우님계신곳 지나 바로 논실에서 한재로 진행중 우 게곡 진입하면 이곳 지점으로 올라섬 -

- 나중에 사진 보여줌 -

- 한재에서 지나온 능선이 잘 보이고 그 뒤 중대계곡 뒤 밥봉과 하천산 능선  그 뒤 멀리 노고단 희미하게 -

- 요지점이 그지점(한길에서 한재 진행 중 우 계곡 진입  이곳지점으로 올라섬 -

- 정상 0.8km 이정표 일명 흔들바위,돌탑바위 계단 내리막 그리고 안부 이런순으로 지나 -

- 저 아래로 논실 진틀 마을 (동곡계곡-광양동천 남해바다) 그 뒤 도솔봉 능선 뒤(성불계곡-광양서천-남해바다) 그뒤 계족산 능선 -

- 더 멀리 여수지맥 능선도 보여야 할텐데 영 안보이고 그리고 조계산과 모후산도 보일텐데 -

- 좌 맨뒤 노고단 반야봉  우 산우님 맨뒤 천왕봉 -

- 도솔봉 남릉과 계족산 남릉  그리고 동곡계곡과 성불계곡 -

-번개맞은것 같아요 일명 쪼개진바위 -

- 좌 뒤 백운산상봉  우 뒤 신선대 -

- 이제 확실히 백운산상봉과 신선대가 보이네요  신선대로 올라가는 철계단도 보이네요 -

- 진행방향  바위암릉(신선대) 좌측방향 계단-계단-신선대  우측방향 진틀(병암)에서 큰골-큰골삼거리-신선대 아래 이정표(만나)-계단-신선대 -

-  대부분 우측 방향으로 진행 그냥 신선대를 올라서지 않고 그냥 지나치는 수가 있음  아마도 신선대에 올라가지 않고 그냥 지나친 분이 계실겁니다 -

- 백운산상봉 위용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네요 보는이의 위치와 마음에 따라서 정상이 다야ㅕㅇ하게 보이실겁니다 -

-흰구름 백운 닭벼슬 백계 여승모자 송낙 -

- 제가 본것은 그런 모습이 아니라 백운산상봉 큰거북이 한마리(거북이등짝에 정상석) 그,리고 서쪽 방향 작은 거북이 그 아래 낭 떨어지기 바위절벽 얼굴형상바위  -

-나중에 사진상으로 보여드릴게요 그런 모습으로 보이시나 보세요 -

- 진행방향에서 본것 신선대 좌,우 어느방향으로 진행하든 자유지만 우측으로 가면 그냥 지나칠수 있음  좌측으로 가면 신선대로 올라가는 철계단 - 

- 우측방향으로 가면 진틀에서 큰골걸쳐 큰골삼거리에서 작은골(병암폭폭)방향 진행 후 신선대 아래 이정표 능선과 만나 신선대 올라섬 -

- 좌측 진행  첫번째 계단 신선대 올라섬 -

- 두번째 계단 신선대 -

- 신선이 노닐었다는 신선대에 올라섬 -

- 신선대에 백운산 상봉을 본것  황석산에서 거망산 진행 중 뒤돌아서 황석산을 보는느낌이 드네요  저 바위 암릉 우회하여 진행 막바지 능선 진입 정상섬 -

- 백운산상봉에서 매봉으로 이어지는 호남정맥 능선 -

- 백운산상봉에서 억불지맥 능선(억불봉은 억불지맥 능선 한참이나 벚어나 있는대 어찌하여 억불지맥 이름 붙여진건지 잘 이해가 가질않는다 -

- 억불지맥 능선 뒤 고개를 내민곳 억불봉 -  우 뒤 억불지맥 국사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

- 억붕지맥 능선에서 서쪽(동곡계곡)방향으로 이어지는 지능선과  그 맨뒤 국사봉으로 이어지는 억불지맥 -

-  저 아래 중앙 옥룡면에 또 다른 백계산 그 뒤 동천걸쳐 남해바다  그리고 우측 도솔봉 남릉과 그 뒤 성불계곡 그 뒤 계족산 능선 과 비봉산 -

- 도솔봉 그 뒤 멀리 무등산이 보일텐데 -

- 도솔봉남릉과 계족산 능선  그 뒤 멀리 조계산과 모후산도 보일텐데 영 -

- 앞으로는 지나온능선 한재 뒤 따리봉 중앙 뒤 밥봉(밤봉)  우 맨뒤 멀리 노고단  -

- 따리봉과 도솔봉 그리고 따리봉 뒤 아주 멀리 견두산 능선 -

- 지리산 주능선이 점점 더 안보이네요 -

- 매봉능선 뒤 섬진강 건너 낙남섬진지맥 분지봉-구재봉-칠성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그리고 그 뒤 더멀리로는 하동 금오산으로 이어지는 신백두대간 능선 -

-신선대 아래 이정표 -

- 저 아래로 진틀에서 큰골걸쳐 큰골삼거리 작은골 진입 신선대 아래 이정표 신선대올라섬 -

- 백운산상봉과 매봉 그리고  좌 맨뒤 낙남삼신지맥 분지봉 구재봉 -

- 지리산 주능선을 본건대 점점더 흐려지는 것 같다 -

- 제가 말씀드렸지요 백운산상봉정상위에 큰거북이 한마리있다고 ?지요 거북이 등짝에 정상석 박혀있네요 -

- 백운산상봉에 큰거북이 그 서쪽 벼락에 작은 거북이  그 아래 보는 위치와 마음에 따라서 얼굴형상같기도하고 거북이형상같기도하고 그런느낌 -

- 나중에 얼굴형상 같은것 보실수 있을것 같아요 -

- 신선대를 내려서 이제 백운산상봉을 향하여 -

- 우 아래 낭떨어진곳에 위치한 바위 얼굴형상같은  그런 느낌이 안드세요 -

- 좀더 당겨서 봄 -

-  백운산상봉 올라서면서 돌아본것 신선대 따리봉  도솔봉 -

-=- 백운산 상봉 (원래 백계산(白鷄山) 옥룡주민<답곡리) 송낙봉(松蘿峯) 또는 송라립(松蘿笠) -=-

- 2.3부 그 냥 넘어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