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8월 어김없이 포천방 뭉쳤습니다~^^
이번에는 맛집으로 뼈다귀 해장국집으로~ 고고씽~~~^^
꽈배기님 뭔가 열씸히 들으시고 반응이~ ㅋㅋㅋ
넘 귀여우삼~~^^
꽈배기님은 늦둥이 임신후 점점 더 젋어 지시고 이뻐지시는듯~^^
부러워요~옹~^^
우리 수빈맘님은 석훈군 맛난거 챙겨주시는라 바뿌시고 ~
우리 똘망똘망한 석훈군은 멋져부려~^^
심이님~ 준서준혁맘님~ 그리고 저
이론~ 우리 준서준혁맘님 지못미 ㅠㅠ 지송^^;;
웃고 떠들고 수다 떠는동안~
맛난 뼈다귀 전골이 나왔어요~
맛난 점심을 먹고 ~
디저트로 이디아 커피전문점으로 가서 다시 재수다를 떨며~
아쉬움을 남긴채 또 다시 만날것을 약속하며 헤어짐을 하였습니다^^
8월도 즐거운 한달이 였습니다^^
첫댓글 꽈배기님 표정만 봐도 너무 즐거운 모임인듯 싶네요 *^^*
울꽈배기님 마지막 모임 언제쯤 다시 나오실수 있으려나... 그때는 꽈배기님 혼자가 아니겠네요 ^^